김이현님의 프로필

. 22년 05월 25일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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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09일

  •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이제는 몸도 마음도 아프지 말고 늘 좋은일만 있기를 기도할게.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홧팅하고 웃는 모습으로 더 멋진 모습으로 살아줬으면 좋겠어...
    항상 이현님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서도 이제는 더 행복하게 아프지 않고 살아줬으면 좋겠어...
    힘찬 날개짓으로 비상하는 독수리처럼 이현님의 꿈과 이상을 펼치고 힘차게 비상하길 바래...
    진심으로 이세상에 오심을 축하 축하해... *.~
    오늘하루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바로 이현님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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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23일


  • 눈 수술 날짜가 5월 8일로 잡히었다
    마지막 이 기를 작은 희망을 가지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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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21일

  • 김이현  
    몸이 아직은 불안전한 컨디션이라
    힘들고 체력이 따라주지 못하네
    언제나 예전의 컨디션 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힘들고 괴로워도 일 할 수 있을만큼
    몸이 회복 됫다는것에 감사를 하고
    할 수 있을만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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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23일

  • 김이현  
    한줄기 빛도 없는 어둡고 길고 긴 터널 속 미로
    그 미로 속에서 허우적거리며 긴 시간과의 싸움...
    이젠 그 절망을 발판으로 삼아 한줄기 빛을 찾아
    밝은 세상으로 도약할 때가 됐다
    드넓은 창공을 향해 힘차게 비상하는 솔개처럼 나도 날아올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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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05일

  • 2017年 동해 일츨을 보며...

    • 몸도
      마음도
      힘들고 아프고
      악몽과도 같았던
      최악의 2016년을 보내고

      마음 달래며 묵은 것 버리고
      새롭게 출발해야지 하는 하며
      마음을 정리하고

      뒤돌아 보는데
      미처 치우지 못한건지
      새롭게 들어왔는지

      한쪽에 이쁜 포장지에 곱게 싸여있는
      작은 선물 상자가 있다

      어? 뭐지?
      나도 모르는 것이
      내 마음속에 있었네?
      너 누구니?
      누가 널 여기에 갖다 놓았니?

      하고 조심스레 들고 열어보니 17년 01월 05일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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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작은 상자 속에
      2017년 달력 한장에
      내가 해야 할 일이 나열돼 있고
      그 끝에는 희망이라는 귀엽고 이쁜 아이가
      밝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날 반긴다

      절망의 나락 속에서 끝까지
      시련과 아픔을 견디게 만든
      희망이라는 아이가 나도 모르게
      어느 사이 내 마음속 자리 잡고
      나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다 17년 01월 05일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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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걱정 하지마 2017년 모든 것이 다 잘 될 거야
      내가 이정표 되여 갈길 알려줄께 하며

      희망이라는 작은 아이가 밝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최악의 2016년 보낸 이현이 낙서... 17년 01월 05일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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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6일

  • 김이현  
    나 너의 얼굴 잊혀질까 두려워
    나 다시 널 기억하려 하지만
    너에 얼굴은 봄날 아지랑이 속
    환상처럼 아롱 거리며 사라진다
    너를 사랑하기 늦어버린
    시간 속에서 멀리 돌아서 왔지만
    넌 어디에도 없다...
    잊으려 하지 않아도
    널 잊고 지낸 시간의
    흐름에 니가 잊혀지고
    기억 속에서 묻히고
    가슴 한편에 묻어 두었던
    희미하고 흐린 기억을
    하나 또 하나
    그렇게 그렇게
    내 머릿속 지우개가
    매일매일 날마다 널 지우려 하고
    내 기억 속에서 멀어져 가기에
    이젠 이제는 널 보내려 한다

    이현이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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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04일

  • 김이현  
    12일 이번엔
    잘 돼야 하는데
    마지막 이 기를 하는 바람으로
    무릎 꿇고 두 손 곱게 모아
    나의 작은 바람을 기도해 본다
    1년 긴 시간이었고
    너무도 힘든 나날들 이였다...
    • 힘내세요. 끝나지않을것 같은 날도 결국 끝이 나더라구요.
      다시 활짝웃을 날 올거예요.
      화이팅!!!! 16년 12월 05일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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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갸 고마워~~
      이번엔 끝나겠지 꼭 그래야만 하구 ㅎㅎ 16년 12월 05일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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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4일

  • 김이현  
    //나의 꿈 나의 길 그리고...//
    • //나의 꿈 나의 길 그리고...//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누구를 위한 꿈일까?
      내가 꾸는 꿈 그것은 무엇일까?

      내가 걸어가는 그 그 길 위에는
      내가 원하는 그 무엇이 있기는 있는 걸까?

      나도 다른 이들처럼 해맑고 밝은 미소 지으며
      행복한 삶 살고 싶다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나의 삶 속에서 이렇게 저렇게

      하루 또 하루 속에서 이리 채이고 저리 채여
      이리로 구르고 저리로 굴러 16년 11월 24일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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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슴속 생채기 생겨 아프고 힘들어도
      어느 누구에게도 가슴 열고 할 수 없는 말

      나 많이 힘들고 아픈데
      너무 많이 아프고 힘든데

      가슴속으로 삭히고 그렇게 그렇게 한마디도
      못하며 미소 짓는가면 속에 나 자신을 숨기고
      위선의 탈을 쓰고 삶을 살고 있는 나...

      내일이면 조금 더 좋아지겠지 하는 맘으로
      상처뿐인 작고 초라한 몸 작은방에 누워
      夢魔(몽마) 속으로 빠져든다...

      어느 날 이현이 낙서 중에서 16년 11월 24일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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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06일

  • 김이현  

    내 가슴에 사랑
    한 스푼 넣었더니
    그리움이 찾아온다...

    가슴에 사랑을 넣었으니
    당연히 그리움이 따라오지
    사랑은 기다림을 동반하고
    기다림 뒤에는 그리움이 기다리고
    그리움에 지치면 외롭고 힘들며
    사랑은 심장 속 가시 되어 아프게 한다

    그것이 사랑이고 그런 사랑을 위해
    내 모든 것을 던지는 것이 사람이고...

    사랑은 내 가슴을 비우는 거...
    그럼 사랑이 가시가 안되고
    날 아프고 힘들지 않게 하는데
    아이를 가슴에 자꾸 담으려 하고 있다

    날 비우는 거 그것이 그렇게 쉽지가 않다...

    사람이 그리운 밤 이현이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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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02일

    • ㅋㅋㅋㅋㅋㅋㅋ
      뻥 터짐..ㅎㅎ 펌 해 갑니다 ㅋㅋ 16년 10월 08일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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