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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속에서의 소중한 인연~^늘 고마움 감사합니다~~ 10월 04일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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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3일

  • 코비 *´```°³о,♡ 촛불같은 사랑 ♡,о³°``*





    도상은



    어둠이 밀려와 나 당신
    너무 보고픔에 환하게
    촛불을 밝혀둡니다

    그리고
    두눈감고 그댈 그리며
    그리운 맘 달래봅니다
    밤 하늘엔 초롱초롱 별들이
    당신의 눈빛인냥 빛나고
    있습니다

    그대 그리운 밤엔
    촛불하나 켜놓고 밤을
    잊은듯 그렇게 하염없이
    당신을 떠 올려봅니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내 그리운이 당신이여

    나의 천사인 그댈
    이밤 내내 창밖을 응시하며
    기다려봅니다

    그대 그리운 밤이면
    바람결에 흔들려 타들어가는
    촛불처럼 내 가슴도 까맣게
    타들어갑니다

    그댈 기다리게하는 나
    당신을 사랑합니다
    너무
    너무


    *´```°³о,♡ 포근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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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길 살다보면

    인생길 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그러면서 사는게지

    머 그리 잘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비판하고 미워하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우리네 삶
    베풀어 주고 또 줘도
    남는 것들인데
    웬 욕심으로
    무거운 짐만 지고 가는
    고달픈 나그네 인가


    왜 그리 마음에 문만 닫아걸고
    더 사랑하지 않고
    더 베풀지 못하는지

    서로 아끼고 사랑해도
    짧고 짧은 허망한 세월인 것을
    미워하고 싸워 봐야
    서로 마음의 상처에
    흔적만 가슴깊이 달고 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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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의 기도

    정심 김덕성


    12월에는

    아픔과 슬픔 지난 일들을

    낙엽 속에 묻어 떠나보내고

    성숙해 진 성품으로

    겸손하고 부드러운 삶으로

    올해를 마무리하게 하시고



    보람과 아름다움으로

    따뜻한 가슴에 사랑의 꽃 피어

    소망의 싹이 돋아나

    사랑의 온기가 넘치게 하시고



    사랑의 촛불를 밝히며

    불신에서 서로 믿고 사는 세상에서

    저마다 따스한 손길을 베풀어

    고운 언어로 정을 나누며



    올 한해살이가

    부족해도 후회하지 않고

    기쁨으로 희망을 이야기하면서

    비틈 없는 새해맞이 준비로

    오는 2023년을 희망으로

    새해를 열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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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세상을 여는 작은 창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가둬 놓고 살고 있습니다.

    서로를 못 믿으니까
    마음의 문을 꼭꼭 걸어 잠그고
    스스로 감옥에 갇혀 살고 있습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세상은 더욱?넓어 보입니다
    세상은 아름답게 보입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리면 세상은
    나를 가두고 세상을 닫아 버립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열고
    세상으로 향하면
    세상은 내게로 다가와
    나를 열고 넓게 펼쳐집니다

    내가 있으면 세상이 있고
    내가 없으면 세상이 없으므로
    분명 세상의 주인은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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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 코비 *´```°³о,♡ 마지막 가을 ♡,о³°``*









    향기 이정순




    잎이 지고 난 자리
    가지만 남아 앙상한 채
    찬바람의
    오들오들 떨고있네요

    창가에 떨어진 낙엽
    수북이 쌓여 바스락 소리
    가을의 여운이 남아있는데

    11월은 인사도 없이
    아쉬움만
    남긴 채 말없이 떠나갑니다.

    난 아직도
    가을의 꿈에서 깨어나지
    못한 채 알록달록한 단풍을
    연모[年暮]하는데 11월은
    왜 그리 빨리 떠나가나요.




    *´```°³о,♡ 포근하고 따스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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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움

    입덧하는
    세월 울렁거림에
    되새김하는
    잎새의 세포마다
    슬픔도 꽃이 핀다

    웅크린 고요함에
    굶은 긴 설렘이
    선 잃은 경계선을
    홀로 그 길을 넘는다

    가랑가랑해진
    언어의 편린이
    사위는 외길에 앉아
    서리서리 눈물을 가둔다
    님 떠난 그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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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을 보내며

    세월을 이기는 장사 없다더니
    아름다운 순간을
    더 이상 잡아 둘 수 없는
    아쉬운 순간이 다가옵니다.

    다시 돌아올수 없는 억겁속으로
    사라져 가는 11월이여!

    세월은 강물과 같이 흘러
    잡을 수 없는 과거가 된다 해도
    우리의 사랑만은 변함없기를
    기원해 봅니다.

    세월의 흐름 속에 찾아온
    가을의 추억은
    먼 기억 속에 보내야겠지만

    우리의 우정만은
    영원하기를 빌어 봅니다.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서로를 위해 비는 이상

    마지막은
    또 다른 시작일 뿐

    우리들의 좋은 인연은
    억겁을 두고 영원히 계속될 것입니다.

    좋은 글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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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 코비 *´```°³о,♡ 지난 내 모습 ♡,о³°``*








    행운공주 차기




    지난
    세월 속으로 잠시 상상
    하는 내 모습도 역시 아름다운
    모습 였을꺼야

    그 시절에 그 무엇을 입어도
    이쁘기만 한 나의 모습 였는데

    어느세
    세월이랑 아주 멀리 함께
    갈수도 없는길 ~
    이제는 곱디고운 내 모습이
    하나둘식 주름 곱게
    익어 가는 내 모습이 왠지 어딘가
    허전함으로

    누구나 그 길을
    지나 오는것을 그당시는
    모두가 모르지

    그래도 힘들 때는 지나온
    세월 살며시 노크 똑똑




    *´```°³о,♡ 사랑 가득한 휴일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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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날 갑자기♧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잘한다고 하는데,
    그는 내가 잘못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겸손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는 나를 교만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그를 믿고 있는데
    그는 자기가 의심받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사랑하고 있는데
    그는 나의 사랑을 까마득히
    모를 수도 있겠구나.
    나는 고마워하고 있는데
    그는 은혜를 모른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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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는데
    그는 벌써 잊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이것이 옳다고 생각하는데
    그는 저것이 옳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내 이름과 그의 이름이 다르듯.
    내 하루와 그의 하루가 다르듯,
    서로의 생각이 다를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지는 것이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무엇으로 채워가는 것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도 누군가 당신 뒤에서
    당신의 인생이 행복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이가 있습니다.

    - 신영미 -


    Plaisir D Amour (사랑의 기쁨)- Mary Hop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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