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8월 31일

• 
  사이

  

  이미 가을..
  시간은 참 빨리도.
  창밖으로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 톡톡.방울방울.
  일어서야지.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않듯.
  오늘이 내일과 다르지않겠지.
  비가 내린후 가을이 깊어져가듯.
  깊어지고 여물어가기를 이마음..
  스스로 가두지않고 풀어주기를..

  08:45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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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26일

• 
  사이

  Pavane by Steve Erquiaga(스티브 어퀴아가)

  팬 0명

  감미로운 기타선율...

  09:45 답글쓰기 맞아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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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9일

• 
  사이  착한 아낙네..부디 마음의 체 부지런히 움직여 모두모두 귀한 온고지신이루어지게..

  09:36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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