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영사랑님의 프로필

**말을할땐 신중하게.. 어리석은 말은 당신자신을 욕되게 하는 행위.자신에게 침뱉는 격이다..나보다 못할님은 아무도 없다,,내자신을 조금 낮.. 18년 01월 04일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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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7일

  • 건강한 모습으로 새롭고 깨끗한 복을 가슴에 듬북담고 ..
    항상 변함없는 맘으로 내내 행복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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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6일

  • ♡ㅡ 그대가 무척 보고 싶어질 때
    글/용혜원

    그대가 무척 보고 싶어질 때가 있다
    거리를 걷다가
    풀어진 신발 끈을 묶다가
    마음이 갑자기 허무해질 때

    골똘히 책을 읽다가
    마음이 갑자기 고독해질 때

    내 마음을 알고 있는
    그대의 눈망울에서
    내 사랑을 읽을 수 있다

    그대가 무척 보고 싶어질 때가 있다

    식당에서 혼자 밥을 먹다가
    마음이 서글퍼질 때

    시를 쓰다가
    마음이 갑자기 허전해질 때

    내 마음을 알아주는
    그대의 웃는 얼굴에서
    내 사랑을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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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4일

  • 가수나영진 가수나영진 MBC 평창 올림픽 G-22 홍보 축하 방송에 나영진 출연 영상 보기 주소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W4_ZSN5hAk&t=301s

    위에 주소 누루시면 바로 보여요
    MBC TV 제2편 나영진 평창 올림픽 D-22 축하홍보
    영하 18도속에 촬영한 방송보기
    촬영하고 독감으로 무진장 고생 했어요 ㅠㅠㅠㅠ
    2020 경자년 새해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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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8일

  • 타잔오빠 - 다행논리 - 글/ 이정하

    수많은 사람이 살다 죽어 갔다. 그 많은 사람들은 지금쯤 어디에
    서 무엇을 하며 지내고 있을까. 지상에서 하던 일 그대로 죽어서도
    석수장이는 석수일을, 화가는 그림을, 요리사는 음식을 만들고 있을
    까.이제는 내가 알던 많은 사람들도 세상을 떠나고 없다. 시간이 흐
    를수록 그 수는 점점 더 늘어날 것이며,언젠가는 그들 속에 나도 포
    함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다 기억될 수는 없다. 잊어버려도 좋을 사람이 많
    다는 것은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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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4일

  • ♡- 만남을 사랑으로 이어가려면..
    글/용혜원

    만남을 사랑으로 이어가려면
    숨김이 없어야 합니다
    마음이 그림자로 가리워져 있으면
    진실을 찾을 수 없으니까요
    너울을 하나씩 벗겨 나갈 때
    만남은 사랑으로 시작될 것입니다

    만남을 사랑으로 이어가려면
    치우침이 없어야 합니다
    무게의 중심이 맞지 않으면
    가는 길이 그만큼 힘들어지니까요
    마음의 짐을 나누어 질 때
    만남은 사랑으로 빠져들 것입니다

    만남을 사랑으로 이어가려면
    의혹이 없어야 합니다
    때로는 아픈 만남이라 해도
    하늘이 준 선물일 수 있으니까요
    믿음으로 하나됨을 기뻐할 때
    만남은 영원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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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2일

  • ♡- 우리 함께 가는 길에
    글 / 용혜원

    그대를 만남이
    그대를 찾음이
    나에게는 축복입니다.

    우리함께 가는 길에
    동행 할 수 있음이
    나에게는 행복이기에
    밤하늘에 떠 오르는

    별 하나 하나가
    한 떨기 꽃이 될 수만 있다면
    그대 가슴에 안겨
    주고만 싶습니다.

    사랑 때문에
    눈물을 흘리고 싶지 않습니다.

    언제나 그대에게만은
    별이 되어 빛나고 싶습니다.
    꽃이 되어 피어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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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1일

  • 타잔오빠 - 아침 - 글/나태주
    1
    밤마다 나는
    별이 되어 하늘 끝까지 올라갔다가
    밤마다 너는
    구름이 되어 어둠에 막혀 되돌아오고

    그러다 그러다
    기어이
    털끝 하나 움쩍 못할 햇무리 안에
    갇혀버린 네 눈물자죽만,

    보라! 이 아침
    땅 위에 꽃밭을 이룬
    시퍼런 저승의 입설들.
    2
    끝없이 찾아 헤매다 지친 자여.

    그대의 믿음이 끝내 헛되었음을 알았을 때
    그대는 비로소 한 떼의
    그대가 버린 눈물과 만나게 되리라.

    아직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직은 이루어져야 할
    언젠가 버린 그대의 약속들과 만나리라.

    자칫 잡았다 놓친
    그날의 그 따스한 악수와
    다시 오솔길에 서리라.
    • 참으로 오랜만이에여~~잘계셧지요~~다녀가심에..감사합니다~~^^ 01월 17일 22:50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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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9일

  • ♡ㅡ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
    글 / 용 혜원

    한순간 내 마음에 불어오는
    바람인줄 알았습니다.
    이토록 오랫동안 내 마음을 사로잡고
    머무를 줄은 몰랐습니다.

    이제는 잊을 수 없는 여운이 남아
    지울 수 없는 흔적이 남아
    그리움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의 만남과 사랑이
    풋사랑인 줄 알았더니
    내 가슴에 새겨두어야 할
    사랑이 되었습니다.

    그대에게 고백부터 해야할 텐데
    아직도 설익은 사과처럼
    마음만 붉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그대는
    내마음에 머무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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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8일

  • 날쌘굼뱅이 /나                                                        /보//1/◑/2/◑/3/◑/4/◑/5/◑/곰//곰//곰//보//5/◑/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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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7일

  • 타잔오빠 - 거 미 - 글/ 류시화

    거미의 계절이 왔다 오월과
    유월 사이 해와
    그늘의 다툼이 시작되고
    거미가 사방에 집을 짓는다

    이상하다 거미줄을 통해 내
    삶을 바라보는 것은
    한대 내가 바라던 것들은 거미줄처럼 얽혀 있고
    그 중심점에 거미만이 고독하게 매달려 있다

    돌 위에 거미의 그림자가 흔들린다 나는
    한낮에 거미 곁을 지나간다
    나에게도 거미와 같은 어린시절이 있었다
    거미, 네가 헤쳐나갈 수많은 외로운 시간들에 대해
    나는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거미에게 나는 아무 말 하지 않는다
    다만 오월과 유월 사이 내
    안의 거미를 지켜볼 뿐
    모든 것으로부터 달아난다 해도
    나 자신으로부터는 달아날 수 없는 것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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