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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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유민II 행복은 특별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선물이 아닙니다.
  감사하는 마음에서 생겨나는 ,
  감정인 것입니다
  좋은 것을 다 소유 했다 해도
  감사하는 마음이 없으면
  기쁨도 없을 것이고
  기쁨이 없는 곳에는
  행복 할 수 없는 것입니다
  큰 위기에서 구출 되었을 때는
  감사가 있어도
  무사한 하루에 대해서는
  감사하는 마음이 없는 것 같습니다
  
  행복은 자기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을 소중하게 여기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마음에서 피어나는 기쁨인 것입니다

  04:22 답글 1개

  • 다영e

    모든일에 감사로 받아드린다면 또다른감사가 따르리라 06월 17일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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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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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쟁이

  

  20:24 답글 2개

  • 다영e

    꽃다발 감사합니다^^ 06월 16일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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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쟁이

    고마워요 ^*^ 06월 18일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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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영e  아름다운마음들이모여서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주의 은혜 나누며
  
  예수님을 따라 사랑해야지
  우리 서로 사랑해
  
  하나님이 가르쳐준 한 가지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미움 다툼 시기 질투 버리고
  우리 서로 사랑해
  
  이 다음에 예수님을 만나면
  우리 뭐라 말할까
  
  그때에는 부끄러움 없어야지
  우리 서로 사랑해

  10:58 답글 1개

  • 다영e

    믿지않는자와 멍에를메지말고 오직 주님과의 멍에를멜지어다.. 06월 16일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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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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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유민II

  

  05:33 답글 1개

  • 다영e

    멋집니다 ~~~~~~~~~~``` 06월 15일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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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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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유민II

  

  17:51 답글 1개

  • 다영e

    멋진그림 감사합니당 06월 13일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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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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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쟁이

  

  시간이 흘러 쌓여 나뭇잎을 만들고
  꽃을 피우고 열매맺게 하지요.
  세월이 유수같단 어른들 말이
  진리라는 건 의심치 않지요.
  우리네 몸도 마음도 그 세월 속에서 익혀져 가고요.
  그것이 삶이고 그것이 또한 세월의 흐름이요, 힘이지요.
  어찌 그 누가 그 세월의 가르침을 역류할 수 있겠습니다.
  모두가 그 세월의 노도의 흐름 속에
  휩싸여 흘러가는 삶인걸요.
  아침이 오면 한낮이 다가오듯 저녁도 또한 기다리지요.
  이 어마어마한 그물을 그 누군들 피해갈 수 있나요?

  19:39 답글 2개

  • 다영e

    감사 합니당^^ 06월 13일 09:10

    답글

    
  • 멋쟁이

    고마워요 ^*^ 06월 15일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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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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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방울 다영님, 보셨지요?.다영님옆에는 소중한팬들이있습니다,그리고 진실은 언제든 밝혀집니다 뭔지는모르지만 다영님이,, 속앓이하시는거같으네요 그러나...다영님 진실은 다밝혀지고 그리고 저는 다영님을 오래지켜본 사람으로써 저는잘압니다 다영님 화이팅 해요 늘 응원합니다

  10:06 답글 1개

  • 다영e

    감사합니다 ~ 06월 11일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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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영e  스카이마이크 에서월~ 금.아침10시 토요일 오후 2시

  09:40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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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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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쟁이

  

  21:39 답글 2개

  • 다영e

    이쁩니다 ㅎㅎㅎㅎㅎ 오빠멋진사진 감사드려요^6 06월 10일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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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쟁이

    고마워요 ^*^ 06월 15일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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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아 바람에 날리는어여쁜 들꽃같이 잔잔한 음성으로 작은 행복을 주는 사람
  (다영)씨 인생 길 세이에서 만난 인연으로 다영씨의 펜이 되어 꼭 사랑이 아니여도 가장 힘들때
  생각나는 사람 가장 기쁠대 보고싶은사람
  가장 외로울때 그리운사람
  스카이마이크 방송국에서
  제일 듣고 싶은 다영씨 되었으면 합니다
  사람들은 말로만 좋아한다 하면서도
  힘들어 할때는 모른척 합니다
  나를 제일 알아주는 다영씨?
  한번 펜은 영원 합니다.
  늘 힘네시고 좋은 방송 기대 합니다.
  다영씨? 화이팅

  21:30 답글 2개

  • 다영e

    감사합니다 무아님 ~~~~~~~~~~~~앞으로도 무아님께 실망 하지않도록 그냥 이자리에서 묵묵이 진심으로 음악올리는시제이로 남아있겠습 니다^^ 감사합니다 06월 10일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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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방울

    무아님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다영님옆에서 든든하게 지켜주시니.다영님,,저도 영원한 다영님 펜인거잊지마세요^^ 06월 11일 10:00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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