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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14일

    • 지베서....오라버니 작품입니다^^ 20년 03월 14일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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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27일

  • 어린시절추억 그저 들어주고 안아 줘...


    지금 힘들어하고 있는 사람이
    너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
    그저 들어줘...

    아픈 사람에게 가장 잔인한 것이
    판단하는 잣대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눈을 마주한 채
    귀 기울여 들어주고 위로 해 줘.

    "힘내" 라는 말보다
    "힘들었지?" 라며 꽉 안아 줘.

    타인의 아픔을 나약으로 정의한 채
    그 정도로 힘들어하냐는 어투로

    그 사람의 힘듦을 내려다보지 말아 줘...

    그저 들어줘.
    아픈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건
    그 어떤 충고도 위로도 아니야.

    그저 들어주고
    따스한 온도로 안아주는 거
    단지 그게 필요한 것 뿐이야.


    =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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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국이 하도 어수선해서 아름다운 봄이 오려나 모르겠군요 20년 02월 27일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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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20일

  • 어린시절추억 "아름다운 부자"


    “ 가난한 사람은 잘 먹기 위해 온다.
    그들에게는 타인의 눈에 잘 안보이는 골방에 자리를 마련해 주어
    눈치 보지 말고 마음껏 먹게 하고...

    부자는 먹으러 오는 것이 아니라
    대접받고 싶어 오는 것이다.
    그러니 보이는 자리에 상석을 마련하라.

    그래서 둘 다 만족하게 해서 돌아가게 하라. ”

    =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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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11일

  • 어린시절추억 *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가슴을 열어 놓고 언제나 만나고픈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소한 오해들로 등 돌리지 않고
    오랜 시간 동안 함께 할 수 있는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눈으로
    같은 마음으로
    같이 볼 수 있는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작은 비밀이 되어 가슴에 묻은 채로
    좋은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언가 기대하기 보다는 주어도 아깝지 않을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며
    서로의 영혼 감싸 안을 줄 아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은 그대와 마주하는 듯한 마음으로
    편안한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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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03일

  • 어린시절추억 ◐ 다섯 가지의 복 오복(五福) 이야기 ◑

    서민들이 원했던 또 다른 오복(五福)으로는
    1. 치아가 좋은 것
    2. 자손이 많은 것
    3. 부부가 해로하는 것
    4. 손님을 대접할 만한 재산이 있는 것
    5. 명당에 묻히는 것을 말했다고 합니다.

    현대인들이 생각하는 오복은 무엇일까요?
    첫번째로 : 건강한 몸을 가지는 복과
    두번째로 : 서로 아끼면서 지내는 배우자를 가지는 복
    세번째로 : 자식에게 손을 안벌려도 될 만큼의 재산을 가지는 복
    네번째로 : 생활의 리듬과 삶의 보람을 가질 수 있는 적당한 일거리를 갖는 복
    다섯번째 : 나를 알아주는 참된 "친구"를 가지는 복을
    현대판 신(新)오복(五福)으로 여기고 있다고 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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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2일

  • II유민II 몸이 가는 길이 있고
    마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걸을수록 지치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 때 지칩니다.

    몸이 가는 길은
    앞으로만 나 있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돌아가는 길도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젖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더 깨끗해집니다.

    몸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흔들리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사랑합니다.

    오늘은 몸보다
    마음이 먼저 길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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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8일

  • 어린시절추억 ♣ 이 가을이 떠나버리기 전에 ♣


    어디론가 떠나고 싶습니다.
    이 가을이 떠나버리기 전에
    내가 먼저 떠나고 싶습니다.

    삶이 빈 껍질처럼 느껴져
    쓸쓸해진 고독에서 벗어나
    그대를 사랑하고 싶습니다.

    그리움으로 피멍이 들었던 마음도
    훌훌 벗어 던지고 투명한 하늘빛 아래
    넋 잃은 듯 취하고 싶습니다.

    간들거리며 불어오는 바람에
    몸부림치도록 고통스럽던 마음을
    하나도 남김없이 날려 보내고 싶습니다.

    늘 비질하듯 쓸려나가는 시간 속에
    피곤도 한구석으로 몰아넣고
    한가롭게 쉬고 싶습니다.

    머무르고 싶은 곳
    머무리고 싶은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랑에 나도 물들고 싶습니다.


    ~<중 략>~


    - 글 : 용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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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6일

  • 어린시절추억 ★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

    알몸으로 태어나 옷한벌 얻었으니 그만이고.
    빈손으로 태어나 이만큼 채웠으니 그만이련만
    부귀 공명 꿈을꾸고 권세 영광을 누리려니
    세상만사가 다 헛되이 보이지 않는가

    조금만 마음을 비우면 새털구름 만큼이나
    포근하고 매미 울음 만큼이나 시원할 터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욕심을 비워내면
    살아 볼만한 세상인데

    투명한 햇살 가슴에 퍼 담으면
    세상이 환해 보이고
    잔잔한 작은미소 얼굴에 피우면
    오늘 하루도 즐거워지는 것을

    마지막 죽음 낭떠러지 생각한 들
    만사가 다 수포로 돌아가고
    그간의 나의 생도 한낱 불티 되어
    허공에 날릴 것인데...

    ~< 중 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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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6일

  • II유민II 사계가 흐르는 세월 속에
    그리움을 묻어둔 채
    혹시나 갈바람에

    임에 흔적 날아올까
    소설바람 부는 해저녁
    그리운 마음

    빗방울 아니 나의 눈물로
    내 마음 아픈 곳 묻어내려
    가슴을 적셔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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