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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고귀한 즐거움은 이해의 기쁨이다~ 19년 08월 11일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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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1일

  • 유년시절추억 내가 뿌리고 내가 거두는 말

    사람이 말로 짓는 네 가지 업이 있다고 합니다.

    남을 속이는 거짓말 남에게 퍼붓는 욕지거리
    남을 이간시키는 서로 다른 말
    겉과 속이 다른 발림 말

    생각해보면 모두 세상을 어지럽히고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진실한 말은
    있는 걸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줄 아는 인생에서 우러납니다.

    세상에 양식이 되는 말
    세상에 쓰임이 되는 말
    세상에 거름이 되는 말
    세상에 빛이 되는 말
    세상에 소금이 되는 말

    ~< 중 략 >~


    좋은 말의 씨앗을 많이 뿌려
    풍요로운 인생을 경작해야겠습니다.

    출처 : 박상우 《인생을 충전하는 99가지 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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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8일

  • 유년시절추억 꾸미지 않는 소박한 마음

    찬란하게 빛나는 영롱한 빛깔로 수놓아져
    아주 특별한 손님이 와야 한 번 꺼내놓는 장식장의 그릇보다

    모양새가 그리 곱지 않아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언제든지 맘 편하게 쓸 수 있고
    허전한 집안 구석에 들꽃을 한아름 꺾어
    풍성히 꽃아 두면 어울릴 만한 질박한 항아리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오해와 이해 사이에서 적당한 중재를 할 수 있더라도
    목소리를 드높이지 않고 잠깐동안의 억울함과
    쓰라림을 묵묵히 견뎌내는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중 략 >~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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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7일

  • 유년시절추억 아침에 눈을 뜨면 생각나는 사람

    한참을 일에 열중하다가 쉬려고 눈감으면 생각나는 사람
    비라도 오는 날이면 혹시 비에 맞지는 않았는지 걱정되는 사람

    자기 전에 이불 속에 들어가서
    지금 잘까 아님 뭘 할까 하고 궁금하게 만드는 사람
    오늘도 ~음 뭐했어 전화 기다릴까봐 하면서 전화해 주는 고마운 사람

    혹시나 전화가 오지 않으면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닌지 걱정되며
    목소리가 가라앉으면 어디 아픈 건 아닌지 걱정되는 사람

    자기 전에 한참을 생각하다가 자는 사람
    내 옆에 있는 것처럼 그런 느낌을 갖도록 해주는 사람
    보석으로 치장해 줄 수는 없어도 따스한 말로 감싸줄 수 있는 사람
    • 입에 발린 말로 즐겁게 해줄 수는 없어도
      변함 없는 마음으로 대해 줄 수 있는 사람

      무드와 낭만을 아는 멋진 사람은 될 수 없어도
      웃음과 위트의 여유 있는 사람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춘 사람은 될 수 없어도
      하루하루 부족함을 메워 가는 사람

      아침에 눈뜨면 항상 생각나는
      그런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18년 01월 07일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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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31일

  • 유년시절추억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덜 가지고 더 행복하겠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대신 웃겠습니다.

    다가오지 않은 내일을 두려워하는 대신
    오늘을 열심히 살겠습니다.

    잘못된 결정을 후회하는 대신
    새로운 결정을 내리겠습니다.

    실패를 안타까워하는
    대신 다시 무언가를 시작하겠습니다.

    아프다고 말하는
    대신 아픔을 견디겠습니다.

    바쁘다고 말하는 대신
    쌓인 일을 하나씩 해 나가겠습니다.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까 걱정하는 대신
    나 자신에게 어떻게 보일까 생각하겠습니다.

    남들의 잘못을 용서하는 대신
    나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겠습니다.
    • 갖지 못함을 불평하는 대신
      베풀지 못함을 마음 아파하겠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대신
      살아있음을 기쁘게 즐기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17년 12월 31일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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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4일

  • 유년시절추억 나중에 우리 만나면...


    나중에 우리 만나면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요.
    그래도 할 말은 많겠지요.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은 사랑...
    그래도 할 말은 슬픔...

    나중에 우리 만나면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요.
    그래도 할 말은 많겠지요.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은 수고...
    그래도 할 말은 감사...

    나중에 우리 만나면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요.
    그래도 할 말은 많겠지요.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은 눈물...
    그래도 할 말은 희망...

    나중에 우리 만나면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요.
    그래도 할 말은 많겠지요.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은 세월...
    그래도 할 말은 동행의 기쁨...

    ~< 중 략 >~

    출처 :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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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1일

  • 유년시절추억 ♧ 누군가의 마음을 감동시켜 본 적 있으세요. ♧


    한결같다는 말 그런 말 들어본 적 있으세요.
    그 말 참 듣기 어려운 말 일 수도 있는데 어떠세요.

    한결같은 그 모습과 한결같은 그 마음으로
    누군가의 마음을 감동시켜 본 적 있으세요.

    아직 살아야 할 날이 많아 감동시킬 시간도 많은 듯하여
    이제부터 감동시키실 거라구요.

    나는 아니면서 상대에게 한결같지
    못함을 탓한 적은 없었나요.

    사람이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는
    최대의 감동은 한결같음이란 생각이 드네요.

    사람과 사람이 나눌 수 있는
    최대한의 사랑도 한결같음 이구요.

    늘 사람다운 사람을 그리워하는
    인연님들의 마음을 알아요.


    <- 글 배은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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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7일

  • 유년시절추억 미소짓는 얼굴은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미소짓는 사람의 얼굴입니다.
    미소는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슬픔이 가득한 사람에게 보내는 미소는
    그의 가까이에 기쁨이 있음을 알게 합니다.
    두려워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미소는 편안함을 줍니다.

    미소는 모든 사람에게 기쁨을 주고
    미소짓는 얼굴에는 사랑과 용서 이해와 친절이 담겨 있습니다.

    미소짓는 얼굴은 못생긴 얼굴이 없습니다.
    무섭게 생긴 사람의 얼굴에 미소가 비치면
    그 얼굴에서도 어린아이의 천진난만함이 나타납니다.


    ~ < 중 략 > ~


    출처 :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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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02일

  • 유년시절추억 사람 냄새가 그리운 날은

    꽃마다 향기가 있듯
    사람도 향기가 있지

    어떤 이는 낙엽 타는 냄새가 나고
    어떤 이는 누룽지의 구수함이 배여 있고
    어떤 이는 너그러운 웃음이 배여 있지

    스쳐 지나쳐도 꽃향기가 배인 사람
    쳐다만 봐도 호수가 느끼고 처음 만난 사람인데
    남 같지 않은 사람 내 맘까지 차분하게 평화를 주는 사람

    우연한 손 내밈에 손잡을 수도 있고
    손내 밀며 악수해도 피하고만 싶은 사람
    몇 줄의 글만으로 상쾌함이 전해지고
    한마디 말만으로 편안함을 전해준다.

    살면서 문득문득 사람냄새가 그리운 날...
    바둥바둥 세상살이 그냥 그냥 서러운 날...
    사람냄새 그리워져 군중 속에 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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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3일

  • 유년시절추억 따스한 가슴 내어 줘서 고마워요.

    당신의 맑은 눈동자와 따스하게 잡아주는 손을 통해
    큰 물살이 번지듯 당신의 깊은 사랑이 느껴집니다.

    당신의 사랑은
    아무리 담아도 마르지 않는 샘처럼
    언제나 열정으로 가득합니다.

    얼음장처럼 차가워 신음하며 고통 받던 심장은
    당신의 따스한 사랑으로
    이 세상 어떠한 빛 보다 밝게 빛나는 당신만을 위한 보석이 되었습니다.

    당신이 그리워 잠 못 드는 밤
    보고 싶은 마음이 하늘 끝까지 차 오르면
    어둠을 밝혀주는 은하수 다리 삼아
    그리운 당신 품으로 달려가 속삭입니다.

    한없이 사랑해줘서 행복해요.
    따스한 가슴 내어줘서 고마워요.
    당신을 사랑해요.


    출처 : 좋은 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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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2일

  • 유년시절추억 사람다운 이야기

    삶에 대한 가치관들이 우뚝 서 있는 나날들에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픈 깊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맑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완벽을 추구하며 세심하게 살피는 나날 중에도 때로는
    건성으로 지나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정직함과 곧고 바름을 강조하면서도
    때로는 양심에 걸리는 행동을 할 때가 있습니다.

    포근한 햇살이 곳곳에 퍼져 있는 어느 날에도

    마음에서는 심한 빗줄기가 내릴 때가 있습니다.

    호홉이 곤란할 정도로 할 일이 쌓여있는 날에도


    ~<중 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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