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파
하비님 자주와도 처음 뵙는거 같은데요... 건강하세요... i don`t no how to love him (바브라 스트라이젠드) .... gone the rainbow ( peter paul & mary)..... 숨어우는 바람소리 (이정옥) ...한곡만 청하께요 ..병원 직행..감사합니다
보디가드
연휴의 마지막날...내일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인듯 싶습니다 하비뉨 만나 즐겁고 듣고픈 노래도 많으네요~~~Secret Garden & 김동규 / 낯선재회, Red Rain / 가을편지, Nana Mouskouri / Tu N`es Plus La Cet Automne(이 가을에는 네가 더욱더)...부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