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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고귀한 즐거움은 이해의 기쁨이다~ 19년 08월 11일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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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08일

  • 잠수듕님프 ♡,·´″''`°³о♡,·´″''`°³о♡,·´″''`°³о♡,·´″''`°³о♡ ,·´″''`°³о♡,·´″''`°³о♡
    발렌타이데이와 명절이 함께 네여
    따스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미리 다녀갑니다^^
    福福福福福福福..＼│ /.....＼│ /.....＼│ /..☆‥…··─━☆
    福福福福福福福.*" ☆"*....*" ☆"*....*" ☆"*..
    福福福福福福福( + 福 + ) ( + 福 + ) ( + 福 + )☆‥…··─━☆
    福福福福福福福.."*****"...."*****"...."*****"
    福福=>>♣""새해福 많이받으세요""♣<<=福福☆‥…··─━☆
    ☆´″"`°³оΟ★ 하얀사랑24 님프´″"`°³оΟ☆´″

    12:08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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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02일

  • 단국강토 꾸우벅 강토 다녀갔습니다....~^^....늘 건강하세요

    22:01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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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06일

  • 아이리스 안녕 하비님 아이리스 언니! 오랜만에 하얀방에 들렷는데 방송을 안하다네요~ 잘 있죠? 오늘은 방송에 참여할려고 큰맘 먹고 시간비워두었는데 ~
    늘 항상 행복하게 사는거 알죠? 만나고싶다드니 컴에도 안보이고 `

    09:05 답글 1개

    • 하비

      아이리스언니 오랜만에 뵈어요...
      네...방송안한지 오래되었네요....고마워요 언니...찾아줘서...
      늘 건강하세요...다음에 또 하게되면 그때 또 뵈어요.. 09년 12월 08일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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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9월 26일

  • Oo독신귀족oO 사랑이란 함께걷는 것이다

    멀리 달아나지 않고

    뒤에 머물러 있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같이 걷는 것이다.

    서로의 높이를 같이하고

    마음의 넓이를 같이하고

    시련과 고통을 이겨내며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까지

    둘이 닮아가는 것이다

    오늘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하로보내세여

    귀족이인사드리고 갑니다 꾸벅~

    10:20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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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8월 20일

  • 무정비가 잘 알겠어요.
    ^^!~~익 사실은 저두 재미 없었거든요. 같이가요.
    늘~ 무거운 돌하나를 품고 있는것처럼 이러지도 저러지도ㅠㅠㅠ
    사부님만큼 결단력이 없어서이겠죠....
    같이 가자고요.....................ㅠㅠ
    사부님도 늘 건강하시길 바래요.............^^

    19:27 답글 1개

    • 무정비가

      아참~ 다시 오시면 알죠..?
      연락하기~~~~~~~~~~~~~~~~~꼬옥
      ^^!~~익 09년 08월 20일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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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8월 17일

  • 무정비가 또 꿈을 꿨어요. 무서워요.ㅠㅠㅠ
    다시 잠들면 악몽이 이어져요.
    커피한잔 타들고 잠의 연결을 끊으려고 드왔는데, 발길이 이리 닿네요.
    ^^사부님이 든든해서 그런가봐요.
    별일 없으시죠? 요즘 못찾아 뵈서 죄송해요.^^
    잠시 머물렀다갑니다. 이제 좀 편해졌어요.
    고마워용~~~~~~~~~~~~~~ㅎ!죽~~~~^^!~~익

    02:55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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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8월 05일

  • 아이리스 하비님 올만이죠? 잘계시죠? 주일에는 시간이 안나서 하비님 목소리도 못 듣고 ㅠㅠ 여름 행복하게보네세요~ ^^*

    12:02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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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7월 20일

  • sO쏘울

    사랑하는 마음도 진실한 마음도
    거짓이 담긴 마음도
    서로의 글 속에서 찾아다니는
    우리들의 소중한 인연들
    글로 영글어진 마음이기에
    더욱 진하게 전해져 오고
    소중한 마음이기에 소중한 인연이 되고
    귀한 글이기에 귀한 인연으로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글은 마음을 속일 수 없기에
    글은 만들어질 수 없기에
    한자 한자가 소중하고 귀한 것 입니다.
    서로의 마음이 담겨져 있기에
    서로의 진실을 나눌 수 있기에
    우리는 서로를 아끼며 사랑해야겠지요.
    마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글 속에는
    이쁜 마음이 만들어지는 거래요.

    - 좋은 글 중에서 -

    17:32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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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7월 05일

  • 두메 하비님 방송이 너무 고와요!! 아주 잘 들었습니다.!!!

    11:17 답글 1개

    • 하비

      두메님 너무 감사합니다..
      방송하는 보람이 있네요..^^ 늘 행복안에 머무시길..^^ 09년 07월 12일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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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6월 24일

  • 하비  그늘에 햇살 한줌...^^

    23:23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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