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칼튼Ve님의 프로필

┌──칼┐  Life injoy................♥ │ happy ♡ 긍정적인 마인드로............♥ └튼──┘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05월 06일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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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7일

  • 1.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이다.

    2.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과 풍성함이 선사하는 평화의 노래이다.

    3. "사랑하는 마음"은
    존재에 대한 나와의 약속이다.

    4. "정성된 마음"은
    자기를 아끼지 않는 헌신과 희생이다.

    5. "참는 마음"은 나를 바라보는 선이다.

    6. "노력하는 마음"은
    목표를 향한 끊임없는 투지이다.

    7. "강직한 마음"은
    자기를 지키는 용기와 절제이다.

    8. "선정된 마음"은
    나를 바라보게 하는 고요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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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6일

  • 꽃으로 잎으로

    그래도
    세상은 살 만한 곳이며
    뭐니뭐니 해도
    사랑은 아름답다고

    돌아온 꽃들
    낯 붉히며 소근소근
    잎새들도 까닥까닥
    맞장구 치는 봄날

    속눈썹 끄트머리
    아지랑이 얼굴이며
    귓바퀴에 들리는 듯
    그리운 목소리며

    아직도 아직도 사랑합니다

    꽃지면 잎이 돋듯
    사랑진 그 자리에
    우정을 키우며

    이 세상
    한 울타리 안에
    이 하늘 한 지붕 밑에

    먼 듯 가까운 듯
    꽃으로 잎으로
    우리는 결국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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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난히 힘이 들던 날 꽃이 되어 별이 되어
    내게로 다가온 당신
    소리 내어 울고 싶던 날
    운명처럼 연인처럼 내게 온 선물

    그대 없인 나도 없었고 그대 있어 나도 있네요
    꿈을 꾸듯 그대와 걸어갈게요
    하늘까지 저 구름까지

    참 좋은 날 그 어느 날 우리 만난 날
    또 시련이 우릴 막을지라도
    우리 밝게 빛날 그 날에
    두 손 꼭 잡고 함께 걸어갈게요
    우리 그렇게 약속해 01월 11일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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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바람이 불듯말듯 꽃이 필듯 말듯
    아직 겨울바람이 숨어있는 봄봄~~~!!

    아직 겨울이 숨어 있는 꽃샘바람에
    설레며 피어나는

    내마음의 춘란 한 송이
    오늘따라 은은하고 어여쁩니다아..

    ◈ 이해인 시집 [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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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5일

  • 익숙한 사이..
    친한 사이일수록 예의가 중요하고,
    사람을 사귈 때도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에 신경을 써야 한다.

    누구나 다른 사람이 침범하지 않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영역이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고 해도
    '선을 넘으면' 관계가 오래 지속되지 못한다.

    익숙해질수록 상대방을 새롭게 바라보고
    배려해야 한다.

    ...........................《유쾌한 카리스마》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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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4일

  •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그대 굳이 아는 척 하지 않아도 좋다.
    찬비에 젖어도 새잎은 돋고
    구름에 가려도 별은 뜨나니
    그대 굳이 손 내밀지 않아도 좋다.

    말 한번 건네지도 못하면서
    마른 낙엽처럼 잘도 타오른 나는
    혼자 뜨겁게 사랑하다
    나 스스로 사랑이 되면 그뿐
    그대 굳이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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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모든 것 그대에게 주었으므로





    내 슬픈 사랑아
    내 가진 것은 아무 것도 없네
    내 가진 것은 빈손뿐
    더 이상 그대에게 줄 것은 아무 것도 없네
    세상 모든 것이 나의 소유가 된다 하더라도
    결코 그대 하나 가진 것만 못한데


    내 슬픈 사랑아
    내 모든 것 그대에게 주었으므로
    더 이상 그대에게 줄 것은 아무 것도 없네
    주면 줄수록 더욱 넉넉해지는
    이 그리움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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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모든 것 그대에게 주었으므로





    내 슬픈 사랑아
    내 가진 것은 아무 것도 없네
    내 가진 것은 빈손뿐
    더 이상 그대에게 줄 것은 아무 것도 없네
    세상 모든 것이 나의 소유가 된다 하더라도
    결코 그대 하나 가진 것만 못한데


    내 슬픈 사랑아
    내 모든 것 그대에게 주었으므로
    더 이상 그대에게 줄 것은 아무 것도 없네
    주면 줄수록 더욱 넉넉해지는
    이 그리움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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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은 곳으로





    낮은 곳에 있고 싶었다.
    낮은 곳이라면 지상의
    그 어디라도 좋다.
    찰랑찰랑 물처럼 고여들 네 사랑을
    온몸으로 받아들일 수만 있다면.
    한방울도 헛되이
    새어나가지 않게 할 수만 있다면.


    그래 내가
    낮은 곳에 있겠다는 건
    너를 위해 나를
    온전히 비우겠다는 뜻이다.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 주고 싶다는 뜻이다.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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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다리는 이유





    만남을 전제로 했을 때
    기다림은 기다림이다.
    만남을 전제로 하지 않았을 때
    기다림은 더 이상 기다림이 아니다.
    그러나 세상엔, 오지 못할 사람을 기다리는,
    그리하여 밤마다 심장의 피로 불을 켜
    어둔 길을 밝혀두는 사람이 있다.

    사랑으로 인해
    가슴 아파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것이다.
    오지 못할 걸 뻔히 알면서도
    왜 바깥에 나가 서 있지 않으면 안 되는가를.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왜 안 되는가를.
    기다리는 것은 오지 않더라도
    기다리는 그 순간만으로 그는
    아아 살아 있구나 절감한다는 것을.
    쓰라림뿐일지라도 오직 그 순간만이
    가장 삶다운 삶일 수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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