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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눌수있는 따뜻한 마음 17년 10월 10일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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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5일

  • II유민II ♧사♧
    ♧랑해♧
    ♧사랑해♧
    ♧널사랑해 ♧
    ♧너만사랑해♧
    ♧영원히사랑해♧
    ♧너무나도사랑해♧
    ♧내목숨보다사랑해♧
    ♧진짜진짜너를사랑해♧
    ♧하늘만큼땅만큼사랑해♧
    ♧세상그누구보다도사랑해♧
    ♧하늘에게맹세할께널사랑해♧
    ♧언제까지나너하나만을사랑해♧
    ♧너에게해줄말이있어그건사랑해♧
    ♧나의모든것을줄수있을만큼사랑해♧
    ♧네생각만으로행복해질수있어사랑해♧
    ♧언제나처음인듯설레게만드는널사랑해♧
    ♧너무나멋진글이아닌가싶어이렇게올리고감♧
    ♧언제라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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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2일

  • II유민II
    사람에게는 누구나
    정해진 인연의 시간이 있습니다
    아무리 끓으려해도 이어지고
    아무리 이어가려 해도 끓어집니다

    그렇기에
    인연의 시간을 무시하고 억지로 이어가려 한다면
    그 순간부터 인연은 악연이 됩니다.

    인연과 악연을 결정짓는 건
    우리가 선택한 타이밍입니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행복이 오고
    생각하지도 못한 곳에서 위로를 받으며
    예상하지도 못한곳에서 답을 찾기도합니다

    인생은 기대하지 않는 곳에서 풀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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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1일

  • II유민II 세상이 두려운 내게
    너는 아픔이었다.
    불현듯 심장에 박힌 가시였다.

    너를 향한 두근거림속에.
    점점 깊이 박혀드는 그런
    사랑이란 이름의 가시였다.

    삶의 끝자락에 서서.
    토해낼수 없던 그 아픔들을
    힘겹게 외쳐본다.
    널~ 사랑한다.. 사랑했었다..

    그리고 ..
    아프디 아픈..
    사랑이란 이름의 가시를 털어 버리려 한다.

    그렇게 심장을 도려내다..
    그렇게 마음을 도려내다.
    그렇게 사랑을 도려내다.
    그렇게 너를 도려내다.

    내 삶의 끝자리에 서서..
    그렇게 나를 버리다..
    그렇게..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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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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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9일

  • II유민II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주네

    기억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없인 더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것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모습은
    미소짓던 너의 그 고운얼굴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검붉은 노을 물들였네

    다시 돌아올 수 없기에
    혼자 외로울 수 밖에 없어
    어느새 사랑 썰물이 되어
    너무도 멀리 떠나갔네
    어느새 사랑 썰물이 되어
    내게서 멀리 떠나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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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속으로 물든 상처
    노랗게 익은 세월
    혼자만 간직한
    누구도 모를
    아픔이 삐져나와
    낙엽이 되었나

    혼자 깊이 더 깊이
    숨겨버린 여린 속내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하얀 백지에
    떨어뜨린 빨간 고백

    소슬바람에 실려온
    낡은 가을 한 잎
    좁은 오솔길에
    외로운 그리움이
    눈물마저 메말라
    바삭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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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8일

  • II유민II 갈색 바람 사이로
    쏘아대는 태양의 빛이
    이젠 그 위세를 잃어
    갈바람 속에 휩쓸려 간다

    늦가을만큼이나
    세월을 갉아먹은 나와
    그 위력을 잃어가는
    태양과의 동질감으로 서러운데

    한 잎씩 날려 보내고
    앙상하게 변해가는 나무는
    내어줄 것 다 내어주어
    빈 몸으로 남아 을씨년스러워

    이울어 가는 계절의 끝자락
    그와 함께 사위어가며 쪼그라드는
    나를 보는 것 같아 마음 짠하고
    지금도 한 잎의 단풍이 떨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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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3일

  • II유민II 언제나
    볼 수 있게
    작은 정원에
    예쁜 꽃을 심어놓고
    그대를 기다리겠습니다

    살다보면
    힘들고 지칠 때 있을 겁니다
    그럴 때
    잠시 들려
    커피 한 잔 마실 수 있게
    빈 의자도 준비해 놓고 있겠습니다

    언제라도
    쉬어갈 수 있는
    마음의 쉼터에서
    그대를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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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1일

  • II유민II 귀에 들린다고..
    생각에 담지 말고.
    눈에 보인다고 마음에 담지 마라..

    담아서 상쳐가 되는 것은
    흘려버리고
    담아서 더러워지는 것은 쳐다보지 마라

    좋은 것만 마음에 가져올 수 없지만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들은
    지워버려라

    귀에 거슬린다고
    귀를 막아버리지 말고
    마음을 아프게 한다고 눈을 감지 마라

    귀를 열어 놓아야 노래를 부를 수 잇고
    눈을 뜨고 있어야
    예쁜 것들을 마음에 가져올 수 있으리라..

    세상에는 슬픈 일보다...
    기쁜 일이 더 많기에 웃으면서..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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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30일

  • II유민II 어렴풋이 들려오는
    나뭇잎의 떨어지는 소리
    이제 찬바람이 불어오니

    나에 생도 저렇게 되어가나 보다
    파란 잎에서 각각의 색깔로 물들고
    온 산이 색색의 옷으로 갈아입어

    나에 젊음을 과시하는 요즈음
    인파는 좋아라. 나를 따르고
    찬바람이 불어오니 하나 둘 낙엽이 되어

    그 소임을 다 하여 가는구나
    이렇듯 세월의 시간은
    그 누구도 잡을 수가 없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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