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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눌수있는 따뜻한 마음 17년 10월 10일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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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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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5일

  • II유민II 보잘것 없는 나의 마음이
    그댈 사랑하죠
    깊어질수록 미워지네요
    사랑이 그렇죠
    나는 사랑을 몰라요
    거짓말을 해봐도
    사랑해 사랑해서 미안해
    못난 마음을 주고싶죠
    미련한 이 아픔이 나의 사랑이에요
    그댄 몰라도 돼요
    오늘도 한 번 그대를 만날까
    밤을 헤맸죠
    마음이 마음처럼 안 돼요
    울고싶어질만큼
    사랑해 사랑해서 미안해
    못난 마음을 주고싶죠
    미련한 이 아픔이 나의 사랑이에요
    그대가 알면 안돼요
    잠들고 깨어나면
    그대가 자꾸 사라져요
    나 미쳐가나요
    사랑을 그대를 그 이름을
    나는 평생 아파 할테죠
    그대가 또 웃네요 아마 꿈인거겠죠
    사랑한다 말할까요
    이게 내 사랑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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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0일

  • II유민II 힘이 되어 주는 사람 ★

    당신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람입니다.

    힘들어하지 마세요.
    좌절하지 마세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당신 때문에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 때문에 살맛 난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이 있어 위안이 되고
    감사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나 또한 당신과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그러나 당신 때문에
    때로는 웃음 찾고 행복해 하고
    당신이 주는 그리움으로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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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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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3일

  • II유민II 폭설이 내린 머리에는
    머리카락보다 많은
    사연이 있고,

    주름이 깊은 이마에는
    고뇌하며 견딘
    세월의 흔적이 있고,

    휘어진 허리는
    그동안 알차게 살았다는
    인생의 징표인데,

    그값진 삶을 산 당신에게
    그누가 함부로 말하겠는가!?

    남은 삶이 짧아도
    함축 된 심오한 삶의 무게를
    그 누가 가볍다 하겠는가!?

    당신이 남긴 수많은 발자국의
    그 값진 인생은
    박수받아 마땅하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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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5일

  • II유민II 떨림으로 우는 가슴은
    환하게 웃는 그대를
    꽃잎 위에 나는 나비처럼
    그리워 그대 모습 불러봅니다

    부드러운 꽃잎 같은 속삭임으로
    허기진 내 마음을 안아 주었던
    따뜻한 그 마음 그 손길은
    보고 싶은 내 가슴에 사랑으로 다가와

    수많은 사연 바람에 날려도
    만날 때 마다 행복했던 그 모습
    먼 그리움처럼 내 가슴에 남아
    숨어오는 그대 모습 그리워 하며

    가버린 세월에 옅어진 마음속
    긴 기다림이 아픔이 된다 해도
    말로도 형용할수 없는 행복했던 순간들
    황홀한 떨림 속 아름다운 사랑을
    가슴이 잊지 못해 그리워 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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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5일

  • II유민II 최악의 열대현상
    돌변하여
    초가을 기온으로 떨어지자
    매미가 지하철 환승통로
    좁다고 날개를 파닥이며
    말복이 어제였다
    환승하라
    쓰벌 쓰벌
    철을 쓰벌 알려 준다
    마을버스 기사 좌석 위 환기구 손잡이에
    참매미 한 마리가 울어댄다
    오늘도 뜨겁다
    쓰벌 쓰벌
    시원스레 보내길
    쓰벌 쓰벌
    생음악으로 응원한다
    쓰벌쓰벌 쓰벌쓰벌
    올 여름 정말 정말
    쓰벌쓰벌
    0분전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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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1일

  • II유민II
    누구에게나 아름다운 시간은 있어
    ━━━━━━━━━━━━━━━━━━


    누구에게나 아름다운 시간은 있어.
    당신에게도
    나에게도
    새에게도
    나무에게도
    누구에게나
    아름다운 시간은 있는 법이지


    기억하고
    추억하고
    감싸 안는 일
    그래서 힘이 되고
    기운이 되고 빛이 되는 일

    손에서 놓친 줄만 알았는데
    잘 감췄다고 믿었는데
    가슴에 다시 잡히고 마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시간이어서
    온 몸에 레몬즙이 퍼지는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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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8일

  • II유민II 해조음과 함께 들리는
    모든 소리가 꿈속처럼 아득하다
    파도가 부서지며
    하얗게 일어나는 물보라까지
    그 해 여름의 바닷가는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어
    모든 것들이 새로워
    또 다른 세계를 맛보게 했지
    한 사람의 내면을 보았고
    그 속에 존재하는 한 송이 꽃까지
    선홍 빛으로 물든 꽃
    한 사람을 알고 사랑을 알았지
    삶에서 영원이란 없더라
    찰나의 순간을 영원처럼 타오른
    그러나, 싸늘하게 식은 열정
    이제는 추억의 뒤안길을 헤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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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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