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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에 다시 시작해도 될가? 두렵다 나의 앞날이.. 08월 14일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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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05일

  • 스치듯안녕

    행복은 참 사소하다
    늘 보던 것이 오늘따라 더욱 아름답게 보이기도
    하니까. 어쩌면 나는 늘 스쳐 지나가는 것과 순간들
    사이에서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것이 이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뒤돌아보는 것에서 스치는 모든 것에서
    아름다움이 나오니까. 또다시 그 순간들을
    놓치고 싶지 않으니까. 사소한 것을 자주
    바라보자. 아주 조금은 느슨해도 좋다.

    - 박수정의 [어쨌거나 계절은 바뀌고 다시 돌아올거야] 중에서

    행복은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거창한것도 아닙니다.
    하루하루 일상속에서
    무심코 스쳐 지나가는 사소한 것이
    내게 행복을 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무심히 흘리지말고 한번 더 바라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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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04일

  • 봄이/혜심 (김소희)
    봄이 당신을
    데려 왔나봅니다
    내 가슴에
    예쁘게 자리잡은 당신
    봄만큼이나 예쁜
    당신을 고이고이
    잘 접어서
    모셔 두고 싶습니다
    사방사방한 원피스 차림에
    당신과 두손 꼭 잡고
    볼 부비부비 비비며
    마음에 꽃동산에서
    당신과
    거닐고 싶습니다.

    • 불티오빠 날마다 입가에 미소 지을수 있는 날들이
      계속 되길요~ 19년 03월 04일 22:40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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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02일

  • 스치듯안녕
    어느 새벽,
    뭔가 웃기는 일이 하나 생겼다
    그러나 그 얘길 듣고 웃을 사람은 그간의 사연을
    다 아는 친구 S뿐이었다. 다른 사람에게 처음부터 얘기하자면
    얘기도 장황해지고 싱거운 반응만 있을 것이 분명했다. 그러나
    그 친구는 잘 시간이라 아침이 오기만을 기다린 그 시간이
    무척 길레 느껴졌다.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아도 함께
    웃을 수 있는 사연이 많은 친구가 귀하다

    - 도대체의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중에서

    척하면 척!
    눈빛만 보아도 통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마음이 통하는 오랜 친구는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가족도 직장동료도 다 마찬가지겠지요
    함께 웃을 수 있는 사연있는 사람
    모두가 더없이 귀합니다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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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27일

  • 슬픈언약
    김규동


    3월달이라면
    해도 30리쯤 길어져서
    게으른 여우가
    허전한 시장기 느낄 때다
    오 함경도의 산
    첩첩준봉에
    흰 이빨 드러낸 눈더미
    아직 찬바람에
    코끝이 시린데
    끝없이 흐르는 두만강의 숨소리
    너무 가깝다
    느릅나무 검은 가지 사이로
    멀리 바라보이는 개울가
    버들꽃 늘어진 눈물겨움,
    마른 풀 사르는 냄새 나는
    신작로 길을 홀로 걷고 있는 저분은
    누구의 어머님인가
    외롭고 어여쁜 걸음걸이
    어머님이시여 어머님이시여
    햇빛이 희고 정다우니
    진달래도 피지 않은 고향산천에
    바람에 날리는 봄이 왔나 봐요
    봄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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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24일

  • 스치듯안녕
    움직여, 조금씩 벗어나게 될 거야

    성공한 사람들은
    어려움 없이 목표한 바를
    척척 잘 해냈을 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포기라는 글자 앞에 흔들리고 낙담하는 건 누구나
    똑같을 것이다. 차이가 있다면 깊은 슬럼프에서도
    나를 놓지 않고 동기 부여를 한다는 것이다.
    성과가 날 때까지 내면을 담금질하고
    도전해 끝장을 본다는 것이다.

    - 강수진의 < 한 걸음을 걸어도 나답게> 중에서 -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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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ippo불티  To be or not to be that is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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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2일

  • g수빈g
    너에게 안기는 순간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어 노래 부르리
    창공을 누비는 희열과 황홀함으로
    버리고 비우는 익숙함으로
    가벼이 날아오르는 비법을 익히리라
    버거운 삶의 무게에 짓눌러
    날지 못하는 나의 영혼을 자유로이 날게 하는
    너의 숨겨진 생의 비공 법을 듣고 배우며
    함께 날아오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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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07일

  • 늘 다정한 불티님~
    복돼지해를 맞이하여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빌어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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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04일

2019년 01월 27일

  • BK은경 ☆아름다운 당신을 음악세일 방송국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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