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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에 다시 시작해도 될가? 두렵다 나의 앞날이.. 22년 08월 14일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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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20일

  • II유민II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미치도록 좋아하는 사람도 아닌
    괜찮은 사람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깊이의 잣대가 필요 없는
    가슴 넓이의 헤아림이 필요 없는 마음
    자신을 투영시킬 맑은 눈을 가진
    그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삶이 버거워 휘청거릴 때
    조용히 어깨를 내어주고
    사심 없는 마음으로 손을 잡아 줄 수 있는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마음이 우울할 때 마주앉아 나누는
    차 한 잔 만으로도 부자가 될 수 있고
    하늘빛이 우울하여 몹시도 허탈한 날
    조용한 음악 한 곡 마주 들으며
    눈처럼 하얀 웃음 나눌 수 있는
    그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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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01일

  • 2월입니다
    1년 중에 가장 짧은 2월입니다

    내가 나에게
    행복하다고 마술을 걸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2월입니다

    2월에는
    걱정부터 하지 말고
    우리 한 번 같이 도전 해요
    2월도 내가 주인공이 되어야 하니까요.

    내가 더 사랑하며 보내겠습니다
    사랑한 만큼 행복을 느낄 수 있게
    웃으면서 보내겠습니다.


    윤보영 - 2월에는 줄임...


    2월 마법같은 멋진 달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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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01일

  • 내가 새로워지지 않으면
    새해를 새해로 맞을 수 없다

    내가 새로워져서 인사를 하면
    이웃도 새로워진 얼굴을 하고
    새로운 내가 되어 거리를 가면
    거리도 새로운 모습을 한다

    이제 새로운 내가
    서슴없이 맞는 새해

    나의 생애
    우리들의 생애
    최고의 성실로서
    꽃피울 새해를 맞이하여

    가정에 행운과 평안히 가득하길 기원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2020년
    마음도 부자 행복도 부자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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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31일

  • 또 한 해가 가 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하기 보다도
    아직 남아있는 시간들을 고마워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주십시오

    한 해 동안 받은 우정과 사랑의 선물들
    슬픔까지도 선한 마음으로 봉헌하며
    감사카드 한 장
    사랑하는 이들에게 띄우고 싶은 12월

    같은 잘못 되풀이하는 제가 올해도 밉지만
    후회는 깊이 하지 않으렵니다

    진정 오늘 밖엔 없는 것처럼
    시간을 아껴쓰고 모든 이를 용서하면
    그것 자체로 행복해질텐데
    이런 행복까지도 미루고 사는
    저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십시오

    보고 듣고 말할 것 너무 많아 힘들지만
    눈은 순결하게 마음은 맑게 지니도록
    빛나는 노력을 계속하게 해주십시오

    - 이해인 수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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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3일

  •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입니다.
    좋은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다가오는 새해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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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1일

  • 12월엔 그대와 나
    따뜻한 마음의 꽃씨 한 알
    고이고이 심어두기로 해요

    12월엔 그대와 나
    예쁜 사랑의 꽃씨 한 알
    가슴마다 심어두기로 해요

    12월에 꿈꾸는 사랑 / 이채

    12월의 첫날이네요
    온세상이 하얀꽃으로 아름다운
    멋진 12월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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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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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8일

  • II유민II 갈색 바람 사이로
    쏘아대는 태양의 빛이
    이젠 그 위세를 잃어
    갈바람 속에 휩쓸려 간다

    늦가을만큼이나
    세월을 갉아먹은 나와
    그 위력을 잃어가는
    태양과의 동질감으로 서러운데

    한 잎씩 날려 보내고
    앙상하게 변해가는 나무는
    내어줄 것 다 내어주어
    빈 몸으로 남아 을씨년스러워

    이울어 가는 계절의 끝자락
    그와 함께 사위어가며 쪼그라드는
    나를 보는 것 같아 마음 짠하고
    지금도 한 잎의 단풍이 떨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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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1일

  • 아라비아 숫자 1을
    가만히 들여다 본다

    가장 적은 숫자이고
    또 아주 날씬한 모습이다

    이런 숫자 둘이
    나란히 서 있어서 그럴까

    11월은 욕심을 줄이고
    마음을 비우기에 딱 맞다

    오랫동안 데리고 살았던
    잎들을 훌훌 떠나보내고

    빈 몸 빈 마음에
    가까이 가는 나무들처럼

    내 가슴 속에도 일이라는
    숫자 세개가 들어 왔다


    11월이 시작되었네요
    가슴 따슷한 날들 맞이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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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05일

  • 혼자 걷는 사람들

    나는 혼자 걷는
    사람들의 모습에 끌린다.
    내게도 그런 성향이 있어서일 것이다.
    친구들하고도 잘 걷지만 그럴 때는 수다 모임
    정도로 느껴진다. 내가 혼자 걷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이유는 개인적인 문제든 다른 문제든
    해결책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창의성과 상상력의 본질, 그 중심에
    걷기가 있다.

    - 플로렌스 윌리엄스의《자연이 마음을 살린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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