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숲라이브님의 프로필

http://webc.sayclub.co.kr/scslot-2/thumbnail/200x200/profile/760/939/73/73939760/1666431649.jpg 22년 10월 22일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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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30일

  • ♡、소중한 인연 / 배혜경

    많은 사랑에
    행복했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소중한 인연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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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9일

  • ♡、살면서 잊으면 안될 10가지

    ①´끝까지 놓쳐서는 안 될 사랑
    ②´나이가 들수록 돋보이는 지적 성숙
    ③´여유와 이해력이 늘어가는 넉넉함
    ④´달빛 아래에서도 체조할 정도로 건강한 몸

    ⑤´나만의 일 찾기
    ⑥´비굴하게 살지 않을 정도의 경제적인 인정
    ⑦´외모에 대한 관심 늦추지 않기
    ⑧´적당한 취미생활
    ⑨´가족을 인격체로 대해주는 일
    ⑩´손 내밀어 줄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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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6일

  • ♡、감정을 물감같이 써라

    그대의 감정을 물감처럼 써서
    삶이라는 캔버스 위에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라.

    그대의 영혼이 흐르는 대로
    그대의 생명이 느껴지는 대로
    모든 감정을 마음껏 표현하고 활용하라.

    살아가는 동안 마음껏 욕망하고
    마음껏 감정을 표현하라.

    사랑 기쁨 슬픔 외로움 두려움 고독 절망 희망
    그 모든 감정들을 물감같이 자유롭게 써라.

    그러나 감정에 빠지지 말고
    당신의 영혼을 느껴라.

    당신의 감정이 당신의 영혼을 쓰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영혼이 당신의 감정을 쓰게 하라.

    - 이승헌의《붓그림 명상》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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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0일

  • 부정적인 것은 조금 덜고,
    긍정적인 것은 조금 더하라.

    당신의 삶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당신은 단지 자신의 부정적인 생각은 조금 덜고,

    긍정적인 생각을 조금 더하는 것으로
    자신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성격의 긍정적인 면을 더욱 향상시켜라.

    당신이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인생은
    지금보다 한층 풍요로워지고
    결국 목적하는 바를 이룰 수 있게 될 것이다

    - 오늘을 사는 지혜 中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굿데이~*

    • 안녕님 좋운글 ㄳ한다
      즐주말 보네세요~~ 19년 11월 23일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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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같이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

    은은한 화장에 밝은 미소를
    가진 사람과 커피를 마시고 싶습니다.

    내면의 모습은 더 아름다워
    서 조용한 미소만으로도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하얀 프림같은 그런 사람의
    미소가 좋습니다.

    마음도 넉넉한 고운 심성을
    가진 사람과 커피를 마시고 싶습니다.

    따스한 마음은 더 정성스러
    워서 푸근한 말 한 마디로도 평안을 얻
    을 수 있는 커피 향기같은 그런 사람
    의 모습이 좋습니다.

    창조적 생각에 멋진 감각을
    가진 사람과 커피를 마시고 싶습니다.

    몰랐던 세상은 더 흥미로워
    서 신기한 발상만으로도 모두를 즐겁
    게 하는 노란 설탕같은 그런 사람
    의 세계가 좋습니다
    • 유민님좋운글ㄳ합니다 19년 11월 23일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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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9일

  • 힐링라이브님께서 LJll까꿍v님을 스타CJ로 등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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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8일

    • 유민님방가워요
      올만요
      다녀가신발거름
      ㄱㅅ합니다 19년 11월 18일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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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0일

  • ll경아ll 행복하고시원한밤되세요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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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4일

  • II유민II 바람 불고 비오는
    한 여름의 정원에
    땅의 기운을 받아
    풀잎들이 옹기종기
    사랑스럽게 자라서
    싱그러운 초록빛으로
    자리잡고 있는데
    차마 뽑지 못했습니다.
    생명은 다 같은데
    화초 옆에 솟아나
    초대 받지 못한채
    자연으로 어우러진
    한철의 희망을 품고
    살아보겠다는데
    우리네 삶과 무엇이
    다른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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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1일

  • II유민II 나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내 삶의 모양과
    또 빛깔은 무엇인가.
    단 한번뿐인 생 나름
    뜻있게 살려고 몸부림쳐 보지만
    문득 떠오르는 이런 질문들이
    아직도 많이 낯설고 어렵다.
    꽃잎에 스치는 바람
    없는 듯이 있는 바람아
    왠지 너는 알고 있는 듯하니
    생의 길을 좀 가르쳐다오.
    • 유민님
      감사합니다
      즐건주말요~~ 18년 06월 23일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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