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비님의 프로필

,,^♡^,, 19년 12월 09일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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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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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몸이 가는 길이 있고
    마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걸을수록 지치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 때 지칩니다.

    몸이 가는 길은
    앞으로만 나 있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돌아가는 길도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젖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더 깨끗해집니다.

    몸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흔들리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사랑합니다.

    오늘은 몸보다
    마음이 먼저 길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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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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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9일

  • 낙엽
    가을은 우리를 사랑하는긴
    나뭇잎위에 왔습니다
    그리고 보리단 속 생쥐에도
    머리위에 마가목 나뭇잎은
    노랗게물들었습니다
    이슬맺힌 산딸가 잎도
    노랗게 물들었습니다
    사랑이 시드는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우리의 슬픔 영혼은 이제가지고 피곤합니다
    우리 혜어집시다 정열의 계절이 우리를 잊기전에
    그대 고개 숙인 이마에 키스와 눈물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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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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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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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지금 이 시각도 당신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당신을 그리워하는 마음

    전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해의 끝자락은
    자꾸만 짧아지는 대

    보고 싶은 마음을 꽃송이에
    담아 서산을 넘어가는
    해님에게 전해 달라고

    사랑한다고 그리워한다고
    애원해 봅니다
    당신이 보고파 지친 내 마음

    지는 해를 뒤로하며
    어두운 방에 들어와
    등불을 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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