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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년 11월 23일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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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16일

  • 향기 가장 강한 향수

    떨어지는 물방울
    하염없이 눈물이
    섹시함으로 발랄함으로 나에게 다가옵니다

    노랫소리로 말하며
    박새가 재잘거릴 때
    그 노랫소리로 박새는 말을 건넨다 합니다

    남들이 듣지 못할 때
    당신은 들을 수 있어서
    박새의 노랫소리는 항상 멈추지를 않습니다

    오로지 너를 위하여
    향기 가장 강한 향수
    언제까지나 향기로움으로 너에게 다가갑니다

    향기 가장 강한 향수
    오로지 너만을 위하여
    너에게 너의 곁에서 향기로움을 선사합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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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13일

  • 비너스

    김해 국제공항으로 달려갑니다
    고귀한 천상의 비너스 맞이하려
    더위 추위 없습니다 비밀스런 그 곳으로 달려갑니다

    세계로 인천 국제공항으로 달려갑니다
    고귀함으로써 지상의 비너스를 맞으려
    모든 과실이 가득 넘쳐 있는 그 곳으로 향해갑니다

    연꽃이 분홍빛으로 백색 빛으로
    천상에서 지상으로 내려왔습니다
    비너스 분홍색 입술 이련가 베누스 순수함 이련가

    세상으로 내려온 모든 이여
    모든 세계에 모든 만물이여
    고귀함으로 소망 희망 사랑 언제까지나 선사합니다

    고귀한 천상의 비너스 지상의 숨결한 비너스
    덩달아 모두가 춤추며 연달아 노닐 것입니다
    노랫가락에 춤추며 항상 함께 덩달아 노닐 것입니다

    • 雪峰 이주현 2019년 07월 13일 19년 07월 13일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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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07일

  • 너를 바라봅니다

    하얗게 뭉게구름이 떠돌고
    바람도 나뭇잎 따라 노닐며
    처음 사랑 처음 만난 그대를 너만을 사랑합니다

    나뭇잎 꼭대기에서는
    그대 입술처럼 빨갛게
    새순이 빨갛게 그대 입술인 듯 눈빛을 가져갑니다

    하얗게 뭉게구름이 평화롭게 떠돌며
    꼭대기 나뭇잎들이 바람에 흩날리고
    눈빛을 낙원으로 천상으로 내 마음을 가져갑니다

    세찬 바람이 불어와서
    나뭇잎이 키스 합니다
    세찬 바람이 품으로 그대 머리카락처럼 안깁니다

    앙앙 애교 가득한 목소리
    앙앙 난 너를 바라봅니다
    처음 만난 처음 사랑 그대를 너만을 사랑합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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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버들잎들이 치맛자락처럼 나풀거리고
    가느다랗게 시냇가에 물고기가 노닐며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너와 둘이서 노니는 것입니다

    상수리 나뭇잎이 한들한들 거리며
    숲속으로 거니노니 숨은 쉬는 걸까
    뭉게구름 인가요 신선 인가요 숲속을 거니니 참으로 좋습니다

    까마귀가 저기서 깍깍거리며
    더운데 서늘함을 시원함을 주며
    상수리 나뭇잎들은 무서움으로 눈으로 시원함으로 흩날립니다

    눈가에 녹색 잎들이 팔락거리고
    떨림 흩날림이 눈을 매혹시키며
    저녁노을은 붉음으로 어쩜 어쩌면 저렇게 아름다울 수 있을까

    저녁노을이 밝음 붉음으로 비쳐옵니다
    신비스러움으로 난 천상을 보았습니다

    •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어쩜 이렇게 신비로울 수 있을까

      雪峰 이주현 2019년 07월 07일 19년 07월 07일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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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06일

  • 결혼해 줄래

    공원에서는 아이들이 화창함으로 뛰어놉니다
    바람이 화창함으로 나뭇잎 사이로 불어옵니다
    터벅터벅 걸어가는 꼬마아이가 심술을 부립니다

    그대 웃는 얼굴 예쁩니다
    이렇게도 날은 화창합니다
    여자아이가 뛰어가고 남자아이는 뒤를 쫓아갑니다

    야야 거기 서
    너를 잡을 거야
    뜀박질을 밝게 웃는 얼굴이 참으로 엄청 예쁩니다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옵니다
    그대가 살랑살랑 어여쁩니다
    살랑살랑 바람 살랑살랑 그대 나랑 결혼해 줄래

    바람이 치맛자락이 훨훨 스쳐갑니다
    해맑게 미소 짓는 너 너와의 입맞춤
    살랑살랑 바람 살랑살랑 그대 나랑 결혼해 줄래

    雪峰 이주현 2019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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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03일

  • 당신은 내게 그런 사랑입니다

    당신은 내게 그런 사랑입니다
    별똥별들이 우수수 떨어집니다
    눈부심으로 탐스러움으로 눈빛을 가져갑니다

    야심한 밤에
    야릇한 밤에
    눈부심으로 밤하늘을 별똥별들을 수놓습니다

    귀뚜라미 귀뚤귀뚤
    가을은 오지를 않고
    떠나간 세월아 당신은 내게 그런 사랑입니다

    상수리 나뭇잎들이 소곤거리며
    맨살 곁에서 땡볕이 불타오르며
    불타는 청춘이 바람처럼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아침이면 창가에서 새소리 들린다
    무더운 태양아 여름이 불타오른다
    불타는 청춘아 당신은 내게 그런 사랑입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7일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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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30일

  •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습니다

    꽃들이 천지에 만발합니다
    꽃들이 모두가 떨어집니다
    수줍게 미소가 하얗게 너의 모습이 아른거립니다

    나뭇잎이 파릇파릇 손짓을 하며
    새들 노랫소리에 숨소리 가볍게
    하얀 미소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습니다

    산속에서 들려오는 새소리
    새들 노랫소리 청량함으로
    귓가에서 어디에선가 사랑을 재잘재잘 꽃피웁니다

    귓가에서 재잘재잘
    나에게 들려옵니다 저에게 들려옵니다
    들려옵니다 뭇 새들이 재잘재잘 사랑을 꽃피웁니다

    그대를 마주 봅니다
    널 보며 함박미소가
    항상 수줍게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습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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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28일

  • 애인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고
    꽃이 핀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네
    언제나 환한 모습 활기찬 미소 생동감이 가득합니다

    늘 영원함으로 가득합니다
    오뚝함으로 사랑이 오네요
    봄 되면 봄바람 불고 가을엔 풍성함으로 가득합니다

    부드러움으로 활기참으로 영원히
    환하며 활기찬 모습 생동감 가득히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바로 그 사람이 애인 입니다

    마돈나 성모마리아
    그대에게로 가리다
    결코 지침이 없음으로 그대에게로 서슴없이 난 갑니다

    분홍색 입술 보드라움으로
    가득한 내 사랑 영원함으로
    지칠 줄 모르는 나만의 참사랑 그 사람이 애인 입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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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23일

  •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습니다

    나뭇잎들이 앙칼스럽게 놀며
    바람이 휘영청 갈피를 못 잡아
    마구 흩날려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습니다

    아침이 되면 새들이 재잘거리고
    저녁이 되면 새는 둥지로 향하며
    하루하루에 햇살이 반기며 새는 그렇게 살아갑니다

    화창한 창가에 햇볕이 비추고
    다소곳이 문틈에 햇볕이 비춰
    태양은 온 대지를 만물을 다듬고 다시 다듬습니다

    태양은 있어야 살아가고
    햇살이 있어야 살아가며
    봄 되면 꽃이 피고 여름 가을 되어도 꽃은 핍니다

    달은 휘영청 뜹니다
    꽃들이 활짝 핍니다
    꽃들은 펴서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습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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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19일

  • 향기 가장 강한 향수

    이토록 그대를 너를
    강한 향기가 가득히
    향기 가장 강한 향수가 나를 미치게 설레게 합니다

    주로 내가 했던 것은
    널 그냥 봤을 뿐인데
    향기가 가장 강한 향수가 몸을 곁으로 가게 합니다

    현란한 눈망울 찬란함으로
    커다란 눈망울 영롱함으로
    향기 가장 강한 향수 그대에 눈에서 잠이 든답니다

    주로 내가 봤던 것은
    그냥 널 봤을 뿐인데
    가장 강한 향수가 향기로 눈에서 몸으로 스며듭니다

    현란한 눈망울 현란한 몸짓
    가락에 맞춰 음 음률에 맞춰
    향기 가장 강한 향수 잠시 안녕처럼 홀로 떠나갑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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