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내음ノ。 그안에 "희망"을 담다 。▒ 20년 11월 12일 23:47
2020년 11월 12일
2020년 03월 06일
2018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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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피 플아~~~~~*^^*
여기까지오니라 ㅎㅎ넘 바빳징???수고 많앗어~~
우리 플이가 바빠서 접속도 자주 못햇지만
이유를 알기에~~자주 못봐두 가끔씩봐두
늘~~ 사랑스런 동생이야`~^^
2018년란 시간이 얼마 안남앗지만~행복하게
잘 마무리하고~~새해에도 건강하게
사랑도 더 많이받고~살은 ㅎㅎ그만 빼고~~
우리 플이 얼굴에 미소가 가득한 날이 많은해~
감사가 넘치는 해~~사랑이 넘치는 해~~ㅎㅎ
알았지~~~ㅎㅎㅎ새해도~~홧팅!!!!!!!20:47 답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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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 우리 언니다 ㅎㅎ여기까지 오니라 수고했고~
변함없는 맘과 사랑 나누줘서 고마워요~^^
늘 마음은 함께 인데~
맘처럼 되지 않아서 늘 미안한 마음뿐인데~
변함없이 한결같이 그자리에 있어줘서 고마워~
새해에도 변함없이~ 소망하는일 하나하나 이루어지고~
지금처럼만 그자리에 있어줘요~ 화이팅!!^^*!!
함께여서 행복한~
함께여서 고맙고~
함께여서 좋은 사람들~
언제보아도 기분좋은 ~
사랑하오~~하트하트!!뿅뿅 19년 01월 02일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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