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비음악만님의 프로필

커피향트로트Q =>화요일,금요일,일요일=>8시 목요일=>6시 함께합니다 06월 18일 22:36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01월 26일

    저장
  • II유민II 꺾어진 허리에
    무딘 칼이라도 차야
    어디를 가도 안심이다

    찌르는 송곳에 대비하기 위해
    가시 갑옷이라도 입고서야
    거리를 나갈 수 있다.

    누군가의 큰 소리에
    움찔하면서 손바닥 방패라도
    만들어 방어해야 한다

    아무런 잘못도 없는데
    가슴 밑바닥에 피해 의식이란
    싹이 자라나 넝쿨을 이루어
    온몸을 휘감아 버리는데

    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선
    가시 갑옷을 입고 방어해야
    살아남는 나는 영원한 리베로
    저장

01월 25일

  • 그린비님께서 트로트패밀리방송국에 가입하였습니다.
    저장

01월 16일

  • 그린비  잠시 쉬어갑니다 ^^
    저장

01월 15일

  • II유민II 비가 오는 날엔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따스한 커피 한 잔이 좋다.

    마주하는 이 없어도
    혼자 마시는 커피면 어때
    비가 오는 날엔 이유없이 좋은걸

    맑은 유리 창문을 타고 흐르는
    나의 말 벗 같은 빗줄기 를 봐

    부드러운 속삭임 처럼
    지난날의 행복했던 날 들을
    내 가슴 속 깊이 안겨 주는 걸
    혼자가 아닌 둘 인 것 처럼

    따스한 커피잔 두손 꼬옥 쥐면
    온 몸이 따듯함 을 가져다 주니

    참...!! 좋다

    호호 불어 입안가득 머금으면
    은은한 향기와 달큼함이
    온 몸 가득가득 퍼지는 듯한

    행복함이.. 난..참.!! 좋다.


    이래서 비오는 날엔
    아늑하게 행복을 주는
    따뜻한 커피 한 잔이 좋다.
    저장

01월 14일

  • II유민II 가끔은 서로에게

    가끔은 서로에게 말하고
    생각할 때마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이 단어가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올 때면 나는 왠지
    그 사람과 한층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에
    푸근해집니다

    난로 같은 훈훈함이 느껴지는 단어
    그 단어는 바로 우리라는
    단어입니다

    나는 나 너라고 시작되는 말에서
    보다 우리로
    시작되는 말에 더 많은 애정을
    느낍니다

    그 누구도 이 세상에서 온전히
    혼자 힘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저장

01월 13일

  • II유민II 감사할 일들이 늘어난다.

    더 편하게 살수 있었음에도,
    마지막에 틀어져 고단하게 살게 함이
    첫번째 이유요,
    고단한 삶을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생각해서 얻었던,
    생각의 깊이가 두번째다.

    잡초라네.
    밟으면 밟을수록 더 일어서서.
    뿌리채 뽑아야한다고.

    가끔 질문을 던진다.
    침묵도 그 대답 중 하나다.
    기다림도 나의 질문이다.

    시름이 깊어진다.
    내 의지보다는, 시간이 답해줄 문제들이다.
    최선을 다하려 한다.
    시간이 답해주겠지.
    나는 최선을 다했었으니.

    기다림은 나의 최선의 질문이자,
    가디림도 최고의 대답이기도 하다.
    그저 믿는 수 밖에,
    어찌할 도리가 없는 것은 九月의
    어느 날 같다.
    저장

01월 12일

  • II유민II 아침에 볼수있어 행복하고
    붉게물든 저녁을 볼수있어 행복하고
    노래가 있어 행복하고 꿈이있어 행복하고
    사랑을 베풀수 있어 행복하고
    봄.여름.가을.겨울 아름다운 사계절에
    아름다움이 있어 행복합니다

    기쁨도 슬픔도 맛볼 수있어 행복하고
    더불어 인생을 즐길 수있어 행복하고
    누군가 그리워 보고픈도 그리워 가슴
    아리는 사랑의 슬픔도 모두다
    내가살아 있기에 누릴수 있는 행복
    입니다

    누굴 사랑하기 전에 이런 행복을 주는
    내자신을 먼저 사랑으로 감싸 주세요
    당신은 행복할 자격있고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히 갗추어 있습니다
    저장

01월 07일

  • 출사 다녀와서 몃장의컷

    • 감사합니다 항상 즐거운시간 하시길 바래봅니다 ^^ 01월 10일 19:53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01월 06일

  • II유민II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의 차이라는거 ★

    "좋아하는 건"
    그 사람으로 인해 내가 행복해졌으면 하는 것이고
    "사랑하는 건"
    그 사람이 나로 인해 행복해 졌으면 하는 것입니다.
    "좋아하면" 욕심이 생기고
    "사랑하면" 그 욕심을 포기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구가 멸망해서 탈출하는 우주선이 있다면...
    "좋아하는 사람은" 내 옆자리에 태우고 싶은데
    "사랑하는 사람은" 내 자리를 주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좋아해는" 들으면 가슴 설레는 것이고
    "사랑해는" 들으면 눈물 나는 것입니다.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 꽃을 꺾지만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 꽃에 물을 줍니다.
    "좋아해"는 웃는 날이 많고
    "사랑해"는 우는 날이 많습니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