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J그린비님의 프로필

비오는 들판에서 봄의 물기를 맞으며 걸어갑니다 내님이 가던날이 봄비오던 날이여서 해마다 봄이오고 비가내리면 봄의물기 맞으며 걸어.. 03월 20일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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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1일 (오늘)

  • II유민II 잠자던 산천이 깨어나는 소리
    어디선가 들려오는 교향곡
    정지되었던 심장이 쿵쿵 뛰고
    봄이 작곡한 교향곡이
    잔잔한 음율로 들려온답니다

    봄이 작사 작곡한 교향시에
    마음 녹아들고 심장은 발동이 걸려
    아름다운 교향곡에 푹빠져 버리고
    베토벤 교향곡을 좋아했던 소녀는
    어디에도 흔적없네

    참 고마운 계절 봄!
    명작곡 가라 칭하고 파.
    후드러지게 피는봄꽃과 맑은시냇물
    내 마음이 삼중주를 이루어 찬란한 봄을
    교향악으로 연주하는 조연이라도 좋아
    아! 이봄 마당에 누굴초대 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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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0일

  • II유민II 바람 머금은 햇살은
    꿈꾸는 가지에
    사랑을 선물한다

    욕심이 가득한 항아리엔
    햇살은 어둠이 되어
    약한 가지를 뒤흔들어
    하늘을 볼 수 없게 한다

    큰 나무 밑 잡풀도
    햇살이 그립고 열매도 그리운데
    떠도는 구름인양 세월은
    어둠기만 하는가

    가슴이 우는 소리
    바람이 우는 소리인가
    세월이 우는 소리인가

    꽃잎이 웃듯이
    하늘이 웃고
    가슴이 웃는 날이
    새벽처럼 왔으면

    흔들리는 잡풀이
    방황하는 세월이
    꽃이 피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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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9일

  • II유민II 순간이라 할까
    찰나라고 할까
    항상 그곳에 서면
    설렘이 반이고 아쉬움이 반이다

    다가올 시간은
    어떠한 모습으로 올까
    보낸 시간은
    늘 미진한 느낌으로 남아
    아쉬움을 주곤 하는데

    때로는
    형이상학을 생각하게 하고
    동시에 형이하학도 생각하게 하는
    복잡한 사념 속에서
    어찌할 바를 모르기도 했지

    흐르는 것도 시간이고
    멈추어 있는 것도 시간인데
    그 교차로에 서면
    상반된 생각으로 이율배반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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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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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비와 함께 그대 내게 왔으면

    밤새워 참았던 구름이
    그리움이 눈물 되어
    내게로 한 방울씩 떨어집니다

    잿빛 하늘만 보면서
    비바라기가 되어
    비가 오길 얼마나 기다렸는지요

    이렇게 비 오는 날
    나의 마음이 나의 기도가
    그대의 마음까지 전달 되어

    비와 함께
    내게 왔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면 난
    그대를 내 마음의 호수에
    꼬옥 가두고 아름답게 사랑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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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7일

  • II유민II 오늘이란 행복한 선물
    맑은 바람 한줌 담았습니다.
    이른 아침 상쾌하게 불어오던 바람입니다.
    기분 좋은 생각 한 톨 담았습니다.
    무심히 행복하다 느껴진 순간의 마음입니다.
    소리나는 햇살 조금 담았습니다.
    겨울나무에 매달린 장난치던 햇살입니다.
    잔잔한 노래 한 줄 담았습니다.
    함께 듣고 싶은 노래입니다.
    소매 끝 체취를 담았습니다.
    하루종일 일하고 생긴 향입니다.
    저녁 별빛 살짝 뿌렸습니다.
    달빛이 조금 곁들인 별빛입니다.
    이제 잠든 그대의 머리맡에 마음의 선물을 내려 두겠습니다.
    포장은 사랑하는 마음의 끈으로 했습니다.
    당신이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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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6일

  • II유민II 이런 친구 하나 있다면

    거울과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그림자 같은 친구 하나만 더 있었으면

    끝을 볼 수 없는 우물같이
    맘 깊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넓이를 가늠할 수 없는
    바다와 같은 친구 있었으면
    농익은 친구 하나만 더 있으면 참 좋겠다.

    나쁜 마음을 먹었을 때
    넌지시 능청 떨며 바로 잡아 주는 친구

    숨긴 마음 금방 알아채고
    ´너 이랬구나´ 하고 웃어 주는 친구

    가끔은 ´너 참 좋은 친구´라고
    추켜세워 주며 위로해 주는 친구

    삶이 힘들어 쓰러질 때
    어깨 살며시 빌려주며 다독거려 주는 친구

    ~중 략~

    이런 친구 하나만 가졌다면
    삶의 중간 점검 필요 없이
    지금껏 잘 살고 있는 증거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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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3일

  • 그린비누나 오래만에 인사드려요 올해도 건강하시고 소원성취 하세요 그리고 요고는 제 마음의 선물이에요

    • 그래 잘지내지 항상 즐거운시간하고 ^^ 03월 03일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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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3일

  • 2월14일 발렌타이데이

    다가오는 14일 진심으로축하해여 짝짝짝 ㅎㅎㅎ

    • 감사합니다 ^^ 항상 즐거운시간만 함께하시길 바래봅니다 ^^ 02월 13일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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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에 고맙습니당 ㅎㅎㅎㅎㅎㅎㅎ 02월 13일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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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1일

  • 글올리기전에 먼저 프로필 방문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벌써1월이지나 2월이 시작됐네요
    새해인사드린지가 어제같았는데 한달금방가네요
    울님들 2월엔 입춘. 설날 연휴에끼였네요
    코앞으로 바짝다가온 설날 맛난음식 많이드시고
    특히주부들이 고생이 많지요 (토닥토닥)
    2월부터는 1월보다 더행복하시고 하시는일.사업 등등 꼭이루어지시고
    만사형통하시길 바래봅니다
    새해 福많이 많이 받으셔요^()^ 승아가..............

    •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설명절 즐겁게 행복가득한 시간 보내시고요 건강하게 즐겁게 인사나눌께요^^ 02월 01일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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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에 감사해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02월 01일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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