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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면 안되는거에 걸리고 말았다 ㅠ.ㅠ (FEAT.나쁜 감기) 17년 01월 06일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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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9일

  • II유민II 자신을 비워내는 시간 *

    마음이란 수많은 말이 쌓여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마음이란 또 수많은 생각이 쌓여 이루어지기도 하지요.

    그 수많은 말과 생각을
    우리는 마음이라 착각하기 쉽습니다.

    한동안 침묵하다 보면 말이 낙엽처럼
    마음속에 수북이 쌓이는 것이 느껴집니다.

    때로는 입밖으로 터져나오고 싶어
    마음속 말들이 조바심 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침묵이 깊어가면
    말들은 하나 둘 사라지기 시작하고

    마음은 점차 물빠진 항아리 처럼 비어가기 시작합니다.

    새 물을 채우기 위해
    우리는 가득 찬 항아리를 비워야 합니다.

    지금 마음이 분주하거나 꽉 막힌듯
    답답하거나 어딘가로 떠나고 싶다면
    먼저 침묵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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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7일

  • 신궁 /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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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3일

  • 신궁 넵형님 잘지내고있습니당
    형님 늘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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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30일

  • II유민II 매서운 바람이 불어와 스쳐가는 너의 기억
    마치 칼날처럼 날이 선 말로 날 베던 니 모습

    오지 않는 봄을 기다리다 지쳐
    오늘도 겨울에 살아 난 바랬어
    우릴 둘러싼 이 어둠이 걷히길 난 원했어
    나의 지독한 긴긴밤이 끝나길
    눈물이 주룩 널 부를 때
    난 바랬어
    우릴 둘러싼 이 어둠이 걷히길 난 원했어
    나의 지독한 긴긴밤이 끝나길
    난... 넌 나였고
    난 너였기에
    우리가 아픈 이유
    여름처럼 사랑했기에
    지금이 슬픈 이유
    이제 난 긴 여행을 떠나려 해
    누군가 날 찾아와 줄 때까지
    love is pain but 믿고 싶지 않은 걸까
    이 아픈 노래는 언제쯤 끝이 날까…
    이 아픈 노래는 언제쯤 끝이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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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9일

  • II유민II 인연의 시간 ★

    사람에게는 누구나
    정해진 인연의 시간이 있습니다.

    아무리 끊으려 해도 이어지고
    아무리 이어가려 해도 끊어집니다.

    그렇기에 인연의 시간을 무시하고
    억지로 이어가려 한다면
    그 순간부터 인연은 악연이 됩니다.

    인연과 악연을 결정짓는 건
    우리가 선택한 타이밍입니다.

    그래서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행복이 오고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위로를 받고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답을 찾습니다.

    참 인생은
    기대하지 않는 곳에서 풀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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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7일

  • II유민II 상대가 화를 낸다고
    나도 덩달아 화를 내는 사람은
    두 번 패배한 사람이다.

    상대에게 끌려드니
    상대에게 진 것이고,
    자기 분을 못 이기니
    자기 자신에게도 진 것이다.”

    바람을 향해 던진 흙이
    오히려 자신을 더럽히는 것과 같이,
    우리가 화내고 짜증내고 미워하는 것은
    남을 해치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을 해칩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들은 어리석게도
    스스로를 해치는 행위가
    잘한 행위이고,
    그런 사람을 승리자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승자의 길이 아니라
    패자의 길입니다.

    상대가 화를 내더라도
    침묵하거나 웃을 수 있을 때,
    두 가지 승리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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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6일

  • II유민II 내마음 나도몰라 ☆

    왜그런지 나도모르겠어.
    숨길수없을만큼 좋아.

    너몰래 나만의 환상이야.
    사랑이 뭔지는 나는몰라.

    그냥 너만보면 설레이는걸
    정신을 차릴수없을만큼!

    네품속으로 뛰어들고싶어.
    너를 보고있으면 행복한걸.

    그래도 사랑한단 말을못해!
    행여 얼굴빛이 달라질까봐.

    냉정히 밀쳐낼까 두려웠어.
    찻잔에 아른대는 너의모습!

    초승달같은 너의그 눈웃음!
    심장이 터질듯 요동친다.

    유혹하는 너의 그엷은미소!
    달려들어 입맞추고싶었어.

    눈감아도 너만보이는걸
    네곁에는 나만있고싶어.

    뜨겁게 태워버린 이가슴!
    내마음엔 너하나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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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9일

  • 신궁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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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0일

  • II유민II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취할 것이고
    어느 이름을 지우고
    어느 이름을 남겨 둘 것인가

    그러다가 또 그대 생각을 했다

    살아가면서 많은 것이
    묻혀지고 잊혀 진다 하더라도
    그대 이름만은
    내 가슴에 남아 있기를 바라는 것은
    언젠가 내가 바람 편에라도
    그대를 만나보고 싶은 까닭입니다

    살아가면서 덮어두고
    지워야 할 일이 많이 있겠지만
    그대와의 사랑 그 추억만은
    지워지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그것이 바로 내가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되는 까닭입니다

    두고 두고 떠 올리며
    소식 알고픈 단 하나의 사람
    내 삶에 흔들리는 잎사귀 하나 남겨준 사람

    이해인 인연의 잎사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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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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