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붉은 노을을 뒤로한체 서서히 저물어간다....
하나 둘 그렇게 잊혀진다.......
그것이 인생에 물같은 흐름인것을....
그래도 아직은 새로운삶
그 삶을 위하여
그 날을 위하여....
붉은 노을을 뒤로한체 서서히 저물어간다....
하나 둘 그렇게 잊혀진다.......
그것이 인생에 물같은 흐름인것을....
그래도 아직은 새로운삶
그 삶을 위하여
그 날을 위하여....
기다림........... 19년 07월 31일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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