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Club

케빈님의 프로필
http://profile.sayclub.com/qkek5996 주소복사

기다림........... 19년 07월 31일 23:54

프로필가이드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기본폰트설정하기

2018년 01월 24일

  • 케빈  
    이제 한곳이 더욱더 찬바람처럼 비었구나
    세월과 시간이 흐르므로 느껴지는 지금
    따사로움이 포근함이 그리워지는구나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난 그렇게 산다
    아무리 모든것이 변해도 난 괜찮다
    그 무엇도 부럽지 않으리 했건만....

    이제는 곁에 누군가가 보고싶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누구를 보고싶다.
    포근함에 쉼을 함께 하고싶다.........

    01:55 답글쓰기

    저장

2018년 01월 21일

  • 수연

    14:04 답글쓰기

    저장

2017년 11월 02일

  • 케빈  가을이면.........
    낙엽밝으면서 걷고 또 걷고싶은날
    하나에 전하고픈 편지를 쓴다
    뭔가 그리운날이 되는마음
    뭔가 보고싶은날....

    23:37 답글쓰기

    저장

2017년 05월 12일

  • 케빈  
    시간이 멈추어버린듯한 지금

    난 어느 공간속에서 묻혀 버린듯한
    아무도 없는 곳에서 헤메이고 있는듯한 지금...

    아무리 손을 내밀어보아도 잡히지 않는 공간속에서
    난 애써 무엇을 바라보고 잡으려하다.

    때론, 목이 터져라 외쳐보고 누군가를 불러보지만
    돌아 오는건 나에 메아리뿐 모두가 부질없다.

    14:49 답글쓰기

    저장
  • 케빈  
    순간, 문듯 떠오른 사람 떠오른 그대
    그래도 이 순간에 내가 생각하고 있는 그대
    그대는 바로 열정으로 사랑한사람

    난 두눈을 감고 기도한다.
    그 사람이 나에 이손을 잡아달라고
    아니 잡아줄 것이라고....

    이 세상에 태어나 날 진정으로 사랑한사람
    아니 내가 진정으로 사랑하고 눈물을 흘린 사람

    그 사람이 있다고... 내곁에 그 사람이 있기에 난
    해낼 수 있다고 이겨낼 것이라고...

    14:48 답글쓰기

    저장
  • 케빈  
    환한 미소로 날 반겨준 사람
    미소 짓고 날 포근히 안아준 사람
    날 웃게한 사람
    그 사랑이 있어 날 잡아줄 것이라고..

    세상 그 무엇 하고도 바꿀 수 없는 사랑
    나에게 다시금 희망과 꿈을 갖게한 사람
    수많은 시간과 세월이 흐른다 해도 변치않는 사랑으로 함께할 사람

    살포시 안아주면서 나에게 하는말.....
    사랑해요.....당신을 사랑해요.....
    난 이 사람을 끝없는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14:47 답글쓰기

    저장

2017년 05월 09일

  • 케빈  
    창밖에 비가 내린다..
    이런날 함께 하고픈사람과
    함께 할수있다는것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때론 다정한 이야기도
    때론 얄굿은 이야기도
    때론 사랑에 속삭임도
    때론 달콤한 이야기도
    나눌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것은
    더없는 기쁨이요 행복인것을....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서로에
    정을 나누면서 나눔에 시간을
    함께 나눌수있다는것은 참으로 행복인것을...

    오늘 이순간 함께하는 이가 있다는것은
    내 생에 행복이요 사랑인것을...
    비오는 거리를 말없이 눈빛을 주고받으며
    서로에 마음을 서로에 느낌을 주고받을수
    있는 사람.....
    그사람이 내게는 행복입니다.

    17:45 답글쓰기

    저장
  • 케빈  차한잔을 나누어도 좋을사람
    어깨를 마주하고 나란히 손잡음에
    행복에 미소를 짓고 행복한 마음에
    더없는 기쁨입니다.

    바람불어도 좋은날..
    비가와도 좋은날...
    난 그사람과 함께 걷고 싶습니다.

    17:44 답글쓰기

    저장

2017년 03월 22일

  • 케빈  
    비오는날에는...



    비오는 말에는

    아늑한 찻집에앉자

    사랑하는 사람과 커피를 마시고 싶습니다.



    커피향처럼 그윽한 이야기도

    설탕처럼 달콤한 이야기도

    사랑하는 사람과 커피한잔과함께 하고싶습니다.



    때론 지나온 삶의 이야기들도

    때론 가슴아팟던 과거도

    때론 함께할 날들도

    사랑하는 사람과 커피한잔과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21:43 답글쓰기

    저장
  • 케빈  커피잔을나란히 마주들고

    흘러나오는 음악소리에

    귀기울여 살포시 미소도 지으며

    눈길로 나누는 사랑이야기도...



    말로 다 못하는 내마음에

    사랑이야기도 말없이 들려주고싶습니다

    내가 얼마나 그대를 사랑하는지

    사랑스러워 하는지 들려주고 싶습니다.



    빗방울을 하나..둘...세어가면서...

    유리창에 물든 빗방울로

    사랑을 기리기도하면서...



    비오는 말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커피를 함께 나는 마시고 싶습니다.

    사랑가득 담아서.....

    21:42 답글쓰기

    저장
처음 11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