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편지님께서 별명을 반달(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미움을 지우개로 지우며 ★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 21년 01월 03일 21:04
2022년 12월 03일
2021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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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미움을 지우개로 지우며 ★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 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예의 바른 공손함으로 되갚아 주세요.
당신을 화나게 한 상대방은 하나 더 미움을 얻고
가련함이 더 해지고
당신은 하나 더 미움을 지우고 사랑이 더해집니다.
미움은 단지 순간의 실수일 뿐
지니고 있어야 할 의미는 없습니다.
용서함으로써 우리들은 성숙 해져 갑니다.
미움은 늘 어딘가에 서성이고 있습니다.
미움에 지배 받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용서가 만든 지우개가 필요 합니다.21:04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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