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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채널NO1 20년 10월 25일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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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28일

  • II유민II 가을을 선물로 드려요.

    사랑하는 그대들에게
    가을을 선물로 드릴게요.

    선물 보따리 속엔 선명하게 물들여진 파랑 한 하늘도 가득
    밝은 햇살의 반짝이는 풀잎도 가득

    행복&사랑은 덤으로 드릴게요.

    사랑하는 그대들에게
    가을을 선물로 드릴게요.

    선물 보따리 속엔 산들산들 가을바람도 가득
    우리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도 가득

    추억은 덤으로 드릴게요.

    가을바람에 실려 온
    향긋한 시원함도
    우리에게 평온함을 가져다줍니다.

    가을 햇살 같은 그대들의 기쁨으로
    오늘 하루도 늘 그런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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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27일

  • II유민II 아름다운 황혼이고 싶습니다.

    내 인생에 어김없이 노을이 찾아든다면
    그 마지막 노을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해 저문 노을을 미소로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타들어 가는 석양의 꼬리를 잡고
    마지막 인생을 넉넉하고 아름답게 회상할 수 있는
    여유로운 삶의 이별의 노래를 부르고도 싶습니다.

    마지막 가는 길마저도 향기롭게 맞이할 수 있는 사람으로
    진정 환한 미소로 두 눈을 감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회한의 눈물이 아닌
    질펀하고도 끈끈한 삶의 눈시울을 붉힐 수 있는
    진정 그런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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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내일이 있음은 참 좋은일 입니다.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오늘 안에 있는 좋은 것을 찾고 받아들이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중 략>~


    어떻게 하면 하루가 좋아지는지 알고 있습니다.
    어제는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기뻐하리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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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23일

  • II유민II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이다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말도
    여기에 근거를 두고 있다

    이런 시구가 있다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 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혹시 이런 경험은 없는가
    텃밭에서 이슬이 내려 앉은 애호박을 보았을 때
    친구한테 따서 보내주고 싶은 그런 생각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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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18일

  • II유민II 먼지 털어 내듯
    툭툭 마음 비워내기를 합니다.

    내 기억 속의 상처를
    내 기억 속의 추억들을

    참 많이 울어야 할 것 같습니다.

    너무 아파서

    너무 슬퍼서

    너무 그리워서

    살아 숨쉬는 동안
    내가 앓아야 했던 많은 것들
    이젠
    비워야 합니다.

    아마도

    잠 못 이룰 날이 많을 것 같습니다.
    슬픈 나를 기억하지 않으려면

    내 모든 것이
    자유로워지도록
    내 마음을 비워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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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16일

  • II유민II

    인생과 사랑 내생의 침묵
    진솔이

    묻지마라
    인생이 뭔지
    나도 잘 모른다
    그대는 아는가
    어떻게 사는 게
    잘 사는건지
    살다보면 안 다지만
    살아봐도 모르는게
    인생이더라

    묻지마라
    사랑도 뭐냐고
    사랑을 한다해도
    잘 모르겠더라
    좋아하면 사랑이라하지만
    어떤 게 사랑인지
    좋아하고 싫어지고
    싫다가도 좋아지는 게
    사랑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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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15일

  • II유민II

    가벼운 사람을 만나면
    무거울 일이 많고

    생각없는 사람을 만나면
    생각해야 할 일이 많아집니다.

    무책임한 사람을 만나면
    책임질 일이 많고

    미련한 사람을 만나면
    감당해야 할 일이 많아집니다.

    사람을 만난땐
    심사숙고 하세요

    인연을 맺는건 잠깐이지만
    고통은 길게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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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14일

  • II유민II 저기 있잖아요
    혹시 우리 두 사람 사랑하다가
    알 수 없는 오해로 싸우게
    되거든
    그냥 가만히 안아주기로 해요

    저기 있잖아요
    혹시 우리 두 사람 사랑하다가
    내 사랑이 좀 무뚝뚝해도
    밉다고 내밀지 말아요

    저기 있잖아요
    혹시 우리
    이별 한다 해도
    서로 잊지 않기로 해요
    그렇게 사랑한 가슴
    지우기엔 너무 아프잖아요

    그리고 있잖아요
    우리 사랑하며 살아도
    모자랄 시간에
    서로 싸움할 시간이
    어디 있어요
    싸움할 시간에 한번 더
    안아 주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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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13일

  • II유민II 이토록 푸르른 날을,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꽃 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 드는데

    눈이 내리면 어이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하리야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 서정주 '푸르른 날'

    하늘 보셨나요?
    그 날이 바로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살갗에 부딪히고
    오가는 사람들 사이에 나부끼는
    기분좋은 미소들,
    마냥 바라만 보고있어도 행복한
    그런 날이었습니다.
    이토록 푸르른 날을
    좀 더 자주, 더 많이 만날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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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10일

  • II유민II 미움을 지우개로 지우며 ★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 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예의 바른 공손함으로 되갚아 주세요.

    당신을 화나게 한 상대방은 하나 더 미움을 얻고
    가련함이 더 해지고
    당신은 하나 더 미움을 지우고 사랑이 더해집니다.

    미움은 단지 순간의 실수일 뿐
    지니고 있어야 할 의미는 없습니다.
    용서함으로써 우리들은 성숙 해져 갑니다.

    미움은 늘 어딘가에 서성이고 있습니다.
    미움에 지배 받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용서가 만든 지우개가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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