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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채널NO1 20년 10월 25일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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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6일

  • II유민II 까만속 태우던
    시간을 걷고
    또 한번의 계절이 찾아오니

    무릇
    밤새 내려 쌓인것처럼
    저벅 저벅 찾아오는 그리움이 있습니다

    이렇듯
    겨울은 이유도 모른체
    마음안에 쓸쓸함을 앉혀놓네요

    나직히 들려오는 오래된 음악이
    친구처럼 ..
    또 연인처럼 ..
    갈색 그림자가 되어 흩어지는 그런 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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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1일

  • II유민II
    하루에
    한 잔의 Coffee처럼
    허락되는 삶을
    향내를 음미하며 살고픈데
    지나고 나면
    어느새 마셔버린 쓸쓸함이 있다

    어느 날인가
    빈 잔으로 준비될
    떠남의 시간이 오겠지만
    목마름에
    늘 갈증이 남는다

    인생에 있어
    하루하루가
    터져오르는 꽃망울처럼
    얼마나 고귀한 시간들인가

    오늘도 김 오르는 한 잔의 Coffee로
    우리들의 이야기를
    뜨겁게 마시며 살고 싶다

    오늘도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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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바람이 그렇게 살다 가라하네

    이 작은 가슴속에 지나온
    날들에 대한 세월을 되돌아 보니
    이세상 모든 것 다 가졌어도
    가진것 하나 없으니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오늘 하루 행복 하거나 불행 했다고 하여
    내일의 이름으로 기대설 행복도 불행도
    나의 몫이 아니라고 하네...

    아름다운 꽃들 또한 시들기 전에
    떨어질수 있으니 이 한몸
    시들기 전에 떨어 진다고 하여 서럽게
    울지 말라고 하네...

    모든것들은 파리하게 시들게 되나니
    세상에 영원함은 없으니
    모든걸 소유하지 말라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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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8일

  • II유민II [ 삶의 다짐 9가지 ]


    ① 조급해 하지 마세요.
    급한 사람은 실수가 많습니다.

    ② 화를 내지 마세요.
    이성을 잃어 가슴을 멍들게 합니다.

    ③ 시기하지 마세요.
    창조와 생산이 중단됩니다.

    ④ 낙심하지 마세요.
    절망이 눈덩이처럼 불어납니다.

    ⑤ 외로워하지 마세요.
    세상의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⑥ 못남을 한탄하지 마세요.
    그 모습 그대로 승리를 보이라는 뜻입니다.

    ⑦ 속이지 마세요.
    몸에 종기를 키우며 사는 것과 같습니다.

    ⑧ 게으르지 마세요.
    스스로를 파괴시키게 됩니다.

    ⑨ 얼굴을 찡그리지 마세요.
    인생의 승패가 얼굴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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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7일

  • II유민II 좋은 것을 기억하면 ♣


    우리에게 기억력이 있는 것은
    과거나 지난 일을 생각나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겨울에도 장미나 나비를 기억하기 위해서이지도 모릅니다.
    다른 기억들은 이 기억의 부산물인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무엇을 기억하는지에 따라
    무엇을 추구하는지가 결정되고
    이어 어떻게 하느냐에 이릅니다.

    좋은 것을 기억하면 늘 좋은 삶을 살게 되고
    억울한 기억을 떨쳐 버리지 못하면 일생을 피해자로 살 수 있습니다.

    신이 우리에게 기억력을 주신 이유는
    어려움이 닥칠때도 좋은 것을 기억하며
    그 어려움을 견디고 이겨 내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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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4일

  • II유민II ♡º 친구에게 º♡º

    오늘은
    문득 멀리 있는 친구에게
    한 장의 편지를
    쓰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친구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이
    몹시 행복합니다.

    날은 점차 어두워지고
    하늘이
    어둠으로 물들면
    작은 별 하나 떠오릅니다.

    그 별을
    물끄러미 보고 있으면
    친구의 얼굴이
    그 위에 겹쳐집니다.

    삶은 타오르는 촛불처럼
    자신의 몸을 불사르면서
    누군가에게 빛을 던지는 그런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떠울리게 됩니다.

    문득 작은 별 위에
    사랑 하나 걸어두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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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3일

  • II유민II 틈사이로 파고드는 네생각에
    잠이 깨었다.
    이럴 거같아서
    바삐 살아가려 하는데

    빈 시간
    빈 생각
    빈 공간
    어디서든 니가 파고든다.

    전화기에 손이 간다.
    나도 모르게 니번호를 누른다.
    통화를 누르려는 순간
    정신을 차린다.

    니번호가
    내 손끝에 매달려
    떠나질 않아...

    빨리 시간이 갔으면..
    외워진 너의 번호가 잊혀졌으면
    너에게 차단된
    내 번호가 네게 있는 게
    다행인 이 맘도 사라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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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8일

  • II유민II 마음에 담겨진 당신

    당신은 늘 내 마음에 가득히 담겨져 있습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청 녹색 빛깔의 희망과
    연녹색 아름다운 사랑으로 당신과의 사랑이
    그토록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언제나 언덕처럼 기댈 수 있는
    따스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게 당신이라는 사랑이 있기에
    마음의 빛깔이 파랗게도
    하얗게도 피어나고 있습니다.
    하얀색에는
    그 어떤 그림이라도 그릴 수가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나 당신만을 위해 준비해 둔
    내 마음의 사랑을 마음껏 표현해서 아름답게 그릴렵니다.

    당신을 향한 내 마음을 마음껏 스케치해서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이렇게 글 그림을 그려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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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살아가면서
    사랑해야 할 대상이 있다는 것은
    더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그 벅찬 감정이
    인생에 희열을 안겨주며
    삶의 버팀목이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꿈의 성질이 어떤것이던
    인간은 꿈을 꾸는한 아름답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이세상의 작은것까지
    모두 아름다움의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입니다

    누군가를 시작할 때 우리는
    세상이 아름답다고 노래합니다

    인생은 문제의 시작과 끝을
    되풀이하며 종착역에
    이르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
         ..
    사람이 행복한 것은
    그리운 곳과 보고싶은 사람이
    그것에 있기 때문입니다

    - 누군가를 사랑할 때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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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7일

  • II유민II

    나는 보석공하루에도 많은
    보석을 만들어내는갓깐 콩은

    루비보다 아름답다
    마당에 멍석을 펴고
    옹기종기 둘러앉아

    어린아이 이빨같은
    빨간 콩을 톡톡 깐다

    까면...
    아름다움은 만들면
    만들어지는 것

    푸르죽죽한 껍질 속에
    하늘의 별빛

    반짝이는 눈동자를 본다
    - 김건일, '콩을 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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