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강산1님의 프로필

-인생 사주- 수많은 별빛 타고 업의 줄기따라 아기 영혼들이 모태의 품속에 내려앉는다 아기들이 눈을 떤다 여기가 어디일까 남.. 04월 21일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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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8일

  • 덜 그 덕 덜 그 덕
    완행열차에 오른 여행길
    차창 밖엔 하얀 세상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순백의 꽃
    저토록 아름다운 꽃이 어디 또 있으랴
    늘 푸른 소나무에 하얀 꽃

    벗은 나무 떨고 있는
    알몸이 안쓰러워 앙상한 가지마다
    하얀 솜 옷을 입혀 놓았다

    어릴 때 눈이 쌓이면 보리밭에 이불이라던
    말이 생각난다

    하얀 눈이 세상을 포근히 덮고 있다

    있는 허물 없는 허물 들춰내지 말고
    인간 세상도
    저토록 맑고 아름다울 수는 없을까

    허물이란 허물을 포근히 덮어 주는 자연의 사랑
    저런 세상
    저런 사랑이 그립다

    어지럽게 돌아가는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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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6일

  • 소복히 내리는 눈송이 하나
    어깨에 앉으면
    난 작은 행복에 숨을 쉰다
    그대 손길이 묻어 오는
    작은 눈송이가
    전해주는 포근함속에

    머리결을 맴돌고 가는
    작은 눈송이가
    차거운듯 얼굴에 내려 앉아도
    녹아 내리는 이슬처럼
    난 그대의 사랑속에 흐른다
    설레임을 동반하고

    휘감아 내리는 눈송이가
    발 밑을 어지럽혀도
    내 마음은 날개를 단다
    내리는 송이따라
    날아 오르고픈 마음에
    하얀 행복속에 춤을 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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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3일

  • 아침고요 ;● 으쌰~♬
    __ ┏■┛월요일
    __ ┛┓ 입니다~
    한주의시작~♡
    행복하게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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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2일

  • 그대연인미소 가녀린 한 마디의 음성이지만
    당신의 작은 음성이지만
    이 가슴에는 쿵쿵거리며
    설레이기만 한 생명의 소리였습니다

    작은 방울의 빗소리 같은
    고즈넉함으로 내곁에 서주신
    그렇게 당신으로 잉태된 이 사랑은
    이 사람의 생명과도 같습니다

    낮게 앉으시어
    늘 바라만 봐주시고
    한번, 한번의 숨소리 조차도
    인자하신 당신의 존재로
    이 가슴에 큰 등불이 생겼습니다

    백색의 웃음으로
    무형,무색의 욕심으로 나를 안으신 당신
    그 당신으로 심장의 호흡은 시작되고
    그 당신으로 필생의 다짐이 시작된

    그대와 나누고픈 사랑입니다
    날씨가 마니 추워요,,,,감기조심하시구요 행복한 휴일 되세요^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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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1일

  • 손이,,,,,시려워~~꽁꽁
    발이,,,,시러워~~꽁꽁
    호호``
    사랑으로~~주말,,,,
    따스하게,,,,,,
    보내자여,,,,,,,,^)^
    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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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06일

  • 안녕하세요....
    마음을 글로 잘 표현 하시는 분 같네요....
    12월.....활짝.....웃는 하루 만드시고요....
    건강과....따스함이...함께 하길 바래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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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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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30일

  • 아침고요 화요일
    화려함보다도 소박한 하루를 보내는 날.

    내일이라는 새날이 각자에게 주어질 것을

    믿고 오늘을 헛되지 않게 살기로 환한

    웃음을 지어보는 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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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6일

  • 계절의 빛깔처럼..
    곱디고운 꿈들이..
    온 세상을...
    아름답게 수놓습니다.
    모든 님들 즐거움과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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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03일

  • 내안의미소 새로운 하늘 새로운 기쁨의 아침이야
    마음엔 웃음보따리
    몸은 흔드는 거야
    11월엔 한 아름 가득 사랑 샘이 넘치리라 해
    기다리면 멀지 않아
    하얀 눈사람이 오실 거야
    모아 모아둔 마음이 깨어났어요
    새롭게 가야겠죠
    산에 들엔 넘치는 아름다움이 피었군요
    우리 삶도 활짝 기운이 돋아날 거에요
    아침에 개봉한 편지
    11얼 행복 소식이랍니다
    빵빵 자동차 클렉슨 소리가 손을 흔듭니다
    새로운 11월 소리
    기쁨의 강물 되어
    우리 마음으로 흘러 왔답니다
    11월 꽃이 피고 있어요
    우리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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