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강산1님의 프로필

-인생 사주- 수많은 별빛 타고 업의 줄기따라 아기 영혼들이 모태의 품속에 내려앉는다 아기들이 눈을 떤다 여기가 어디일까 남.. 04월 21일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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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06일

  • 봄봄봄 .. 박옥화

    여기도 봄
    저기도 봄

    가는 곳마다
    꽃들의 미소에

    가슴이
    벅차올라

    눈물이
    나올 것만 같은

    아련한 추억

    그리움일까
    설레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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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05일

  • 한결 행복한하루되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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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25일

  • II유민II 인간의 3가지 좋은 습관
    1. 일하는 습관
    2. 운동하는 습관
    3. 공부하는 습관

    인간을 감동시키는 3가지 액체
    1. 땀
    2. 눈물
    3. 피

    남에게 주어야 할 3가지
    1. 필요한 이에게 도움
    2. 슬퍼하는 이에게 위안
    3. 가치있는 이에게 올바른 평가

    내가 진정 사랑해야 할 세사람
    1. 현명한 사람
    2. 덕있는 사람
    3. 순수한 사람

    반드시 소유해야 할 3가지
    1. 건강
    2. 재산
    3. 친구

    인생의 3가지 후회
    1. 참을껄
    2. 즐길껄
    3. 베풀껄

    살면서 한 번 놓치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3가지
    1. 시간
    2. 말
    3. 기회

    인생에서 한 번 무너지면
    다시 쌓을 수 없는 것 3가지
    1. 존경
    2. 신뢰
    3. 우정

    감기 조심하시고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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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21일

  • 우연히 정든 사랑 / 白山 허정영

    우연히
    우연히

    인연이란 꽃을 만나
    필연이란 열매를 맺은
    빨간 사랑을 그렸다

    사랑한단 말 한마디 없이
    그립단 마음도 없이
    미소를 건넨 사랑
    둘만의 가슴에 맺은 사랑

    꽃 한 송이 들고
    마음에 새긴 사랑
    사랑은 바라만 봐도
    서로를 알고 느낀다

    그대여
    만날 날을
    손꼽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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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20일

  • 봄꽃처럼 화사하게 .. 박옥화


    마음도
    생각도
    봄꽃처럼
    화사하게 웃는 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살다보면
    힘들고 지칠 때가 있어
    모든 것 다 내려놓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을 때
    그런 날 있을 겁니다

    그럴 때
    답답한 화분속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꽃을 한번 바라보세요
    아마도
    지친 마음이 조금 위로가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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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서의 언덕을 오르며

    용서에 대한
    상념의 실타래는 끝이 없었다.
    나는 다른 사람을 용서했는가.
    아니 그보다 먼저, 나는 내 잘못에 대해
    제대로 사과하고 용서를 빌었는가.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자기 십자가는 누가
    대신 짊어질 수 없다. 자기 자신이 묵묵히
    짊어지고 가야 하는 것이 우리 인생이다.
    용서의 언덕을 향해 한발 한발
    내디디면서 마음속으로
    주기도문을 외웠다.

    - 김인식의《자유로운 영혼으로 혼자서 걸었습니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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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19일

  • 우연히 정든 사랑 / 白山 허정영

    우연히
    우연히

    인연이란 꽃을 만나
    필연이란 열매를 맺은
    빨간 사랑을 그렸다

    사랑한단 말 한마디 없이
    그립단 마음도 없이
    미소를 건넨 사랑
    둘만의 가슴에 맺은 사랑

    꽃 한 송이 들고
    마음에 새긴 사랑
    사랑은 바라만 봐도
    서로를 알고 느낀다

    그대여
    만날 날을
    손꼽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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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17일

  • 좋겠어 .. 언덕 신유진


    너도
    가끔은 달콤하게
    내 생각으로 가득했으면 좋겠어

    한 줄 시 같네
    하루 끝에 보이는
    사랑 같고
    머리맡에 둬야지 설레며

    콩닥 뛰는 가슴 살짝 움켜쥐곤
    이런 맘이겠지
    그러면 좋겠어

    하늘만큼 땅만큼
    좋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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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16일

  • 순수강산1  고운 님 드시라고

    고운 님 드시라고 가시덩쿨 헤쳐가며
    연한 다래순만 땄소
    고운 님 드시라고 험한 산길 넘어지며
    참나물만 찾았소
    고운 님 드시라고 참 쑥도 많이 챙겼소

    님이시여 내 마음 아소서
    그리움에 밤길 별빛 타고 가만히
    님의 문고리에 나물 담아 걸어놓았소

    님이시여 내 마음 아소서
    그리움에 그리움에 애달피 우는 소쩍새가 되어
    밤새 피 토하듯이 울었소

    님이시여 님이시여 나의 님이시여
    이제 붉디붉은 피 토하다 죽소
    어느 봄날에 소쩍새 울거든
    어느 봄날에 진달래 피거든
    나의 사랑 잊지 마소서
    나의 사랑 잊지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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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 고백/이효녕

    꽃밭이고 싶다
    내가 너의

    꽃으로 피어나는
    바람이 불면

    바람 따라 흔들려
    너의 가슴에

    향기로 남는
    그냥 그렇게

    그대의 영원한
    꽃밭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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