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강산1님의 프로필

-인생 사주- 수많은 별빛 타고 업의 줄기따라 아기 영혼들이 모태의 품속에 내려앉는다 아기들이 눈을 떤다 여기가 어디일까 남.. 04월 21일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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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22일

  • 전력을 다해 달리다가
    잠시 쉬는 듯 뒤돌아 보는데
    세월은 그대로 흐르고 있네

    부딪침과 느낌과 직감으로
    존재와 행동을 되짚어 보노라면
    스스로 깨트려
    작아져야 했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끼네

    숱한 시간의 흐느낌
    열두 굽이 돌며 제 아픈 곳 닦아 줄
    내일을 향해 가는 새 힘은
    오직 새로운 길을 트는 일이라는
    당부 한마디,

    12월은
    자기가 가진 최상의
    선물을 건네주느라 골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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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팥죽 드세요 ^^

    • 친구해 주신다니 감사해요.
      마음만 살짝 받을께요 ^^ 10년 12월 22일 13:14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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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랑코에 오늘은 일명 애기설인 동지랍니다.
    따뜻한 동지 팥죽 한그릇 드시고
    ♡ 힘내세요!! 코에..발도장. 손도장.
    엉덩이. 도장까지 찍고 갑니다.
    ζζζ
    ┓●●●┏
    ┗━━━┛오늘
    하루도~파이팅임당........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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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수강산님...안녕하세요....
    멋진 겨울....크리스 마스..잘 보내시라고....
    미리...메리 크리스마스 ♬하시라고 카드 남겨두고 갑니다....
    건강과 행복과.....축복이....늘 함께 하시길...바래요...
    ....................................................채령다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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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21일

  • ll시후조신ll ☆………─▶ £σνε уσυ ◀─………☆º
    │ ┏━━━━(.)━(.)━━━━┓ *
    │ ┃ 행복한 하루...    
    │ ┃ 의미있는 하루...      
    │ ┃ 참된 하루...    
    │ ┃ 행운 가득한 하루...       
    │ ┃ 사랑이 샘솟는 하루되세용...♡    
    ☆ ┗━━━━*━━━━━━━┛
    어제보다 행복한 오늘 되시길 바랍니다~~뿅뿅뿅
    ☆………─▶ £σνε уσυ ◀─………☆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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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20일

  • 작은 바람에 일렁이며
    가슴을 두근거림으로
    그렇게 그대는 나를 만지고 가네요

    옷깃에 스치는 바람일지라도
    그대는 포근함으로 다가와
    머물러 가는 은은한 향기를 담고

    그대의 체온이 남기고 간 흔적 따라
    하얀 꽃잎이 흩날리는 날이면
    난 그대를 기억하지요

    매서운 한기가 온 몸을 휘감아도
    그대를 사랑하기에
    한가닥 피어 오르는 따스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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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8일

  • 덜 그 덕 덜 그 덕
    완행열차에 오른 여행길
    차창 밖엔 하얀 세상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순백의 꽃
    저토록 아름다운 꽃이 어디 또 있으랴
    늘 푸른 소나무에 하얀 꽃

    벗은 나무 떨고 있는
    알몸이 안쓰러워 앙상한 가지마다
    하얀 솜 옷을 입혀 놓았다

    어릴 때 눈이 쌓이면 보리밭에 이불이라던
    말이 생각난다

    하얀 눈이 세상을 포근히 덮고 있다

    있는 허물 없는 허물 들춰내지 말고
    인간 세상도
    저토록 맑고 아름다울 수는 없을까

    허물이란 허물을 포근히 덮어 주는 자연의 사랑
    저런 세상
    저런 사랑이 그립다

    어지럽게 돌아가는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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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6일

  • 소복히 내리는 눈송이 하나
    어깨에 앉으면
    난 작은 행복에 숨을 쉰다
    그대 손길이 묻어 오는
    작은 눈송이가
    전해주는 포근함속에

    머리결을 맴돌고 가는
    작은 눈송이가
    차거운듯 얼굴에 내려 앉아도
    녹아 내리는 이슬처럼
    난 그대의 사랑속에 흐른다
    설레임을 동반하고

    휘감아 내리는 눈송이가
    발 밑을 어지럽혀도
    내 마음은 날개를 단다
    내리는 송이따라
    날아 오르고픈 마음에
    하얀 행복속에 춤을 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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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3일

  • 아침고요 ;● 으쌰~♬
    __ ┏■┛월요일
    __ ┛┓ 입니다~
    한주의시작~♡
    행복하게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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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2일

  • 그대연인미소 가녀린 한 마디의 음성이지만
    당신의 작은 음성이지만
    이 가슴에는 쿵쿵거리며
    설레이기만 한 생명의 소리였습니다

    작은 방울의 빗소리 같은
    고즈넉함으로 내곁에 서주신
    그렇게 당신으로 잉태된 이 사랑은
    이 사람의 생명과도 같습니다

    낮게 앉으시어
    늘 바라만 봐주시고
    한번, 한번의 숨소리 조차도
    인자하신 당신의 존재로
    이 가슴에 큰 등불이 생겼습니다

    백색의 웃음으로
    무형,무색의 욕심으로 나를 안으신 당신
    그 당신으로 심장의 호흡은 시작되고
    그 당신으로 필생의 다짐이 시작된

    그대와 나누고픈 사랑입니다
    날씨가 마니 추워요,,,,감기조심하시구요 행복한 휴일 되세요^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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