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강산1님의 프로필

-인생 사주- 수많은 별빛 타고 업의 줄기따라 아기 영혼들이 모태의 품속에 내려앉는다 아기들이 눈을 떤다 여기가 어디일까 남.. 04월 21일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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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24일

  • 순수강산  사람의 욕망은 끝이 없다 자신만이 최고의 소유자가 되고자 하는 것이다
    (진시황처럼 영원히 살 것처럼 무참히 죽은 무덤에 산사람 생매장하듯)
    어린 시절 그 어렵던 시절 끼니도 삼끼 못 먹던시절 행복했던 것은
    친구들과 함께 구르던 언덕, 그 언덕에 누워 바라보는 흰구름
    하얀 눈송이 내릴때 같은 하얀 마음이었다
    욕망은 이 세상 자신의 지능으로 다 가져도 모자르는 언젠가 사라지는 물질일뿐
    희망은 이세상 자신의 마음으로 다 가져도 충분한 영원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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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지공주 숲속의 아기


    나는 겨울에
    여름을 아쉬워하지 않는다.
    셰익스피어가 잘 말했다.
    '5월의 새로운 환희 속에서 눈을 그리지 않듯,
    크리스마스에 장미를 갈망하지 않는다.'
    바로 그렇다. 모든 것에 제철이 있는 법.

    내 손녀는 두 살에 맞은 크리스마스 때
    아기 예수의 구유를 처음 보고는 몇 년 후에도
    '숲속의 아기' 이야기를 했다.


    - 타샤 튜더의《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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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치밥 열매가
    얼어붙은 빈 가지에
    하얀 솜 눈이
    포근히 내려앉고

    남포 등 하나둘
    창문 너머로 켜 질 때면
    고즈넉한 시골은
    엄마 품이 된다.

    손뜨개질 목도리에
    털장갑을 끼고
    케롤을 부르며 달리던
    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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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마스인사
    올한해인사
    새해인사....모두포함 >.<
    삐뚤빼뚤하지만
    옛날적 엽서쓰던 생각이나서요
    (집구석에 볼펜눈씻고찾으봐도 하나뿐음네요.
    이삔레인펜으로 적어야했었능디.)
    핸폰으로 찍어서 흐리멍텅 ㅋ
    즐거운 오늘하루 낼하루 모레하루
    맬맬..되시길바래용 콩e ㅡㅡ^훔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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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23일

  • Oi쀼zi콩e 늘 슬기롭지 못한 저에게
    괜찮다 괜찮다하시며
    바위처럼 든든한 손으로
    토닥토닥 등을 토닥여 주시는
    아버님의 하늘 같은 사랑에 감사합니다
    나이를 먹었어도
    때때로 어른스럽지 못한 저에게
    차근차근 사람됨을 일러주시며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어머님의자상한 보살핌에 감사합니다
    만나면 만날수록 반갑고
    생각만 해도 기쁨이 샘솟는 사람들
    일상의 잔잔한 이야기로 웃음꽃을 피우는
    나의 이웃 나의 친구들
    당신의 햇살 같은 우정에 감사합니다
    미움과 불신보다
    사랑과 믿음으로 다가오는 사람들
    모자람은 채워주고 부족함은 감싸주며
    따뜻한 눈빛으로 함께 하는 우리,
    우리라는 이름의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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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수강산  좋은 님들 행복한 나날 되시고요.따스한 봄날 그리세요
    • 맘속에 살포시 그려봅니다.. 10년 12월 23일 23:31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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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가오는 2011년엔
    좋은 일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
    바라는 모든일 들 이루어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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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랑코에 좋은 아침이에요~~~위스키....^^(((
    ※*lll* X-Mas
    ㅇ (.. )┌▶◀┐
    .ㅇ"●" ├┼─┤
    ※  ( )~☆ ─┘
    크리스마스선물

    ☆"크리스마스의"
    .☆☆ .+ ★''+
    ミ^-^ミ /.+
    o(づ얍…ㅡ♣''+
    축복을 님에게루~*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모두모두
    행복가득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코에~//(*^.~*)//!!!!꽁꽁... 댕겨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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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지공주 나이 드니까


    나이 드니까, 글쎄,
    혓바닥도 같이 늙어 가는지 음식 맛을 잘 모르겠어.
    내 딴에는 최대한 싱겁게 끓였는데 애들은 너무
    짜다고 난리야. 콩나물도 맛없다, 김치도 맛없다,
    엄마 솜씨가 왜 이렇게 형편 없어졌냐고 타박들이야.
    남편은 아무 소리도 않는데 말이야.
    그러고 보니 그 양반도 맛있어서
    아무 소리 안 한 게 아니라
    맛을 못느껴서 그랬나 봐.


    - 박혜란의《다시, 나이듦에 대하여》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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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 추워진다네요...
    난몰랏는데 글더라구요 @.@
    화이팅 즐겁게 오늘하루 보내세요.
    목구멍 보이도록 웃는날인가요 오늘이?
    (넘보이믄 곤란한딩 ㅋㅋㅋ)
    스마일 ^____^ 콩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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