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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산- 차가운 침묵 속 새 한마리 날지 않는다 허공을 향한 나신의 목들은 미동조차 없다 처절한 울부짖음 땅속에 박고는 소리.. 01월 14일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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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3일

  • 해님천사 겨울 나무 - 이정하

    그대가 어느 모습
    어느 이름으로 내 곁을 스쳐 지나갔어도
    그대의 여운은 아직도 내 가슴에
    여울되어 어지럽다
    따라 나서지 않은 것이
    꼭 내 얼어붙은 발 때문만은 아니었으리
    붙잡기로 하면 붙잡지 못할 것도 아니었으나
    안으로 그리움 삭일 때도 있어야 하는 것을
    그대 향한 마음이 식어서도 아니다
    잎잎이 그리움 떨구고 속살 보이는 게
    무슨 부끄러움이 되랴
    무슨 죄가 되겠느냐
    지금 내 안에는
    그대보다 더 큰 사랑
    그대보다 더 소중한 또 하나의 그대가
    푸르디푸르게 새움을 틔우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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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2일

  • 해님천사 좋은 만남

    인생은 만남입니다.
    만남은 축복입니다.

    만남은 변화의 기회입니다.
    좋은 만남은 우리를
    변하게 해줍니다.

    너와 나의 만남을 통해
    깨달음이 옵니다.
    만남을 통해 우리는
    내면을 보게 됩니다.

    자신을 깊이 보게 됩니다.
    우리 안에 엄청난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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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1일

  • 순수강산1  -은애(隱愛,숨은 사랑)-
    당신을 처음 보았을 때부터 알았습니다
    당신이 나의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는 없습니다 왜 그런 느낌 믿음이
    가슴에 와 닿았는지 살아오면서 이런 느낌 믿음
    처음입니다

    당신은 장미꽃처럼 열정적이지도 화려하지도 않습니다
    수선화같이 고결하기를 아름답기를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저 당신만 바라만 볼 수 있는 해바라기 꽃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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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수강산1  많이 울었습니다 지난 날 견디기 힘든 삶에
    많이도 아파했습니다 믿을 수 없는
    이룰 수 없는 사랑 때문에
    이젠 메마른 가슴엔 눈물도 없습니다
    너무나 아파했기에 눈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울 힘도 없습니다

    나 자신도
    열정적이거나 화려한 사람이 아닙니다
    힘든 삶에 때묻은 맑지도 순수하지도
    않은 사람입니다

    당신에게 사랑을 원하지도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한평생을 살아온 사람같이
    나의 사람같은 믿음 느낌을 준 당신을
    그저 바라만 볼 수 있는 해바라기 꽃
    사랑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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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님천사 ♡ㅡ 그리운 이름 하나
    글/용혜원*

    내 마음에 그리운 이름 하나 품고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합니까.

    눈을 감으면 더 가까이 다가와
    마구 달려가 내 가슴에 와락 안고만
    싶은데 그리움으로만 가득 채웁니다.

    그대만 생각하면 삶에 생기가 돌고
    온몸에 따뜻한 피가 돕니다

    그대만 생각하면 가슴이 찡하고
    보고품에 울컥 눈물이 납니다.

    세월이 흐른다 해도
    쓸쓸하지만은 않습니다

    내 가슴에 그리운 이름 하나 늘 살아 있으므로
    나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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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0일

  • 겨울향기 오늘도
    즐겁게 잘보내셨어요♥
    한주 마무리 잘하시구요
    멋진 주말계획도 세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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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7일

  • 미주ii ♧하루에 한 번쯤은...?♧

    하루에 한 번쯤은 혼자 걸어라
    세상 이야기들 그대로 놔두고
    세상 밖으로 걸어 나와라??

    말이 되지 말고 소가 되어
    나에게 속삭이며 혼자 걸어라??

    괴로움이 나를 따라오거든
    내가 나에게 술도 한 잔 받아주고
    나를 다독거리며 혼자 걸어라??

    나무도 만나고 바람도 만나면
    마음은 어느 사이 푸른 들판??

    잊었던 꽃들이 피어나고?
    고향 내음새 되살아나
    내 가슴을 울리는 나의 콧노래??

    하루에 한 번쯤은?
    이렇게 나를 만나며 살아가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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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2일

  • 미주ii 2020년 경자년이 다가왔습니다~

    새해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셨으면 바랍니다

    앞으로에 좋은 연 끝까지

    함께 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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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30일

  • 순수강산님~
    좋은 글귀 감사했습니다.
    올해가 이틀 남았습니다.
    잘 마무리 하시고 2020년
    새로운 목표와 각오로 힘차게
    출발하시고 새해 소망하신
    모든 일들 다 이루시길 바래요..⌒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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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7일

  • 겨울향기 벌써라는 말이
    종일 머릿속에 머물러 있는것 같습니다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멋진 주말 계획도 세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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