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강산1님의 프로필

-인생 사주- 수많은 별빛 타고 업의 줄기따라 아기 영혼들이 모태의 품속에 내려앉는다 아기들이 눈을 떤다 여기가 어디일까 남.. 04월 21일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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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29일

  • 오늘은 기분좋은...
    시작을 여는 월요일입니다...
    주말동안 충분한 휴식을 취하셨나요.?
    재충전한 몸과 마음으로...
    활기차게 한 주를 시작하셔야죠...
    마음 먹기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죠...
    웃으면서 기분좋게 하루를 보내시면...
    행복한 일만 가득해질 거에요...
    포근한 봄기운 듬뿍 받고...
    최상의 기분으로...
    활력 넘치는 한주 보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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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23일

  • 그대가 나의 봄 .. 박옥화

    어찌
    봄이 온 줄 알고

    노랑꽃
    빨강꽃
    꽃망울이
    톡톡 터지고 있을까

    머지 않아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을 피울 때

    두꺼운 옷을 벗어버리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그댈
    만나러 가야지

    오늘도
    네 생각에
    희뿌연
    하늘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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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22일

  • 이야기 들려주기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려면
    먼저 이야기를 알아야 한다
    이야기를 통해서 기죽은 아이에게는 용기를 불어넣고
    슬픔에 빠진 아이에게는 꿈을 심어줄수있다
    이래서 이야기는 약도되고 매도된다
    힘과용기를 불넣어주는 이야기가 약이라면
    잘못을 깨닫게하는 이야기는 매가된다
    그저 한바탕 웃고즐기는 이야기는
    군것질거리쯤 되겠지

    -서정오의옛이야기 들려주기중에서 -

    이야기가 곧 삶입니다
    역사이자 꿈이고 예술입니다
    모든지혜가 이야기속에 담겨있습니다
    이야기가 풍성한 사람이 인생도 풍요롭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것은
    먼저 산사람,나이든 사람들이 해야할
    중요한 사명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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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럴 날 있을 거예요 ..

    언덕 신유진

    봄이 오면
    봄이 되고 싶은 마음
    꽃으로 피어
    향기로 담기고 싶은 마음

    당신을 생각하면
    한 번쯤 그럴 날 있을 거예요

    바람 있는 날
    한 줌 바람이 되고 싶고
    햇살 고운 날
    벤치에 같이 앉는
    따뜻한 햇살이 되고 싶은

    무엇이든 되고 싶은
    그냥 그런 날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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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 산책길에서 향기 이정순
    부르지 않아도 봄이
    찾아와 돌담길에 새싹을 깨워
    파릇이 돋아 수줍은 듯 보이고
    상쾌한 봄
    공기가 가슴에 스미는 날
    활짝 핀 매화꽃이 한들거리며
    우리에게 봄의
    향기를 뿌려줘 싱그러운
    봄날 상쾌함이 느껴지며
    산책길에 뺨을
    간질이는 바람이 참 정겹고
    시원한 봄날에 행복을 느낍니다.

    **행복가득한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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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20일

  • 비 내리는 날

    은향 배혜경

    가끔
    비 내리는 날
    마음을 비우고
    창문에 흘러내리는
    빗줄기를 바라보며
    식어가는 커피잔을
    움켜쥔 채
    가슴 깊이 파고드는
    선율 속으로
    빠져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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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수강산1  봄비

    님 그리워 여울진 가슴 흠뻑 적셔주네
    긴 겨울 멍울진 꽃망울 흠뻑 적셔주네

    사알짝 사알짝 다가오려 하네 그리운 님이
    화알짝 화알짝 피어나려 하네 하얀 꽃들이

    다가오는 님 손잡고 하얀 꽃 만발하도록
    하늘님의 고운 사랑이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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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23일

  • 바람속의 여자 / 청원 이명희

    세상에 사랑하는 일 보다
    더 소중하고 기쁜 일 있을까
    조바심 나 애태우고
    주체할 수 없어 안타까워도
    아물아물 거리는 아지랑이 같이
    하늘을 가르는 번개같이
    후드득 쏟아지는 소낙비같이
    불시에 왔다가 사라져
    아득한 후회가 밀려와도
    오늘도 바람 부는 벌판에 서서
    고독을 건너온 사랑 가슴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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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꽃 / 정연복
    돌고 도는
    사계절 중에서도
    추운 겨울은
    유난히 길고도 길다
    그래서 봄꽃이
    더 반갑고 예쁜 거다
    오랜 동안의 겨울을 잘 견디고
    힘겹게 피어나는 꽃이라서
    더없이 기특하고
    자랑스러워 보이는 거다

    **행운가득한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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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22일





  • 차를 마시며

    慕恩 최춘자


    그와 마주앉아 마시는
    차향 속에는
    사랑의 전율이 뭉클 일어나네

    창밖 해거름 풍경이 담긴
    기우리는 찻잔에
    그대를 마시네 사랑을 마시네

    정지된 시간 속에 어느듯
    아름다운 밤별이 떠도
    그대 시선에 안긴 정겨운 사랑

    그는 이미 나를 마시었네
    내 영혼이 흘러 들 듯
    찻잔의 뜨거운 숨긴 고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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