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강산1님의 프로필

-변하지 않는 사랑- 부는 건 바람이오~ 흐르는 것은 세월이고 변하는 것은 사람이라~ 그대여 부는 바람에도 흐르는 세월 속에서.. 08월 17일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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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5일

  • 해님천사 사랑하면서
    우리가 어쩌다가 이렇게 사로 알게 된 것은
    우연히이라 할 수 없는 한 인연이려니
    그러다가 이별이 오면 그만큼 시운햊지려니
    그냥 자나갈수 없는 슬픔이 되려니
    우리가 어쩌다가 이렇게 알게되어
    서로 사랑하게 되면 그것도
    어쩔수 없는 한 운명이라 여겨지러니
    이러다가 이별이 오면 그만큼 슬퍼지려니
    이거 어쩔 수없는 아픔이 되려니
    우리가 어쩌다가 사랑하게 ㄷ되어
    서로 더욱 목견디게 그리워지면 그것도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숙명으로 여겨지려니
    이러디기 이별이오면 그만큼 뜨거운 눈물이려나
    그렇게 될 수밖에없는 호느낌이 되려니
    야 사랑하게 되면 사랑하게 될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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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사랑/문병란

    눈썹 달이
    나뭇가지 끝에서
    작은 새가 되어 날아간다

    어제 핀 꽃이
    오늘 핀 꽃에게
    부드러운 혀끝을 오므린다

    산다화 냄새가
    쎄하니
    코끝에 와서 간질인다.

    안 돼요 안 돼요
    바람이
    보리밭 속으로 숨는다

    숨겨 놓은
    오렌지를 훔치는
    아도니스의 하얀 손

    어둠은 살랑
    눈썹달 끝에서
    미약을 흘린다.

    강산 님~
    비온뒤라 습도가 높아
    후덥지근한 것이 덥습니다.
    몸에 좋은 차 한잔 하시면서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래요..⌒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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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잘했다, 고맙다, 예쁘구나,
    아름답다, 좋아한다, 사랑한다,
    보고싶다, 기다린다.믿는다,
    기대한다, 반갑구나,건강해라.
    ...

    내 인생에 도움이 될 말은
    의외로 소박합니다.

    너무 흔해서 인사치레가
    되기 쉽지만 진심을 담은 말은
    가슴으로 느껴지는 법입니다.

    괜찮다, 잘될거야 , 힘내라,
    다시 꽃 핀다, 걱정마라 ,

    위로의 말은 칭찬받는 아이처럼
    금새 가지를 치고
    조그맣게 입새를 틔웁니다.

    그런 말, 희망의 말,
    초록의 말을 건내세요.

    누군가의 가슴속에
    하루 종일 꽃이 피어납니다.

    당신은 그의 기분 좋은
    정원사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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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마음을 품어주는 당신은/ 詩ㆍ성단 김동수
    파도치는 삶 속에
    편안함을 주는 당신을
    바라볼 수 있음은
    지치고 힘든 마음에
    단비 같은 사랑이며
    답답한 마음을 안아주는
    편안한 행복이다
    같은 곳을 바라보며
    마음이 같은 당신이
    말없이 곁에만 있어도
    울타리 같은 포근한 사랑이다
    비바람 부는 날에도
    가슴이 울적한 날에도
    의지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도
    마음을 품어주는 당신은
    가슴을 행복하게 하는 사람이다.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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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3일

  • 해님천사 인생이란 빈잔에
    인생이란 빈잔에
    무엇을 채워야할지
    욕심으로 가득 채워보니
    허망함만 남고
    사랑으로 가득채워 보니
    마셔도 마셔도
    그리움마느남아 울먹이니
    우리네 삷
    후회 없는 인생도
    없더이다
    삷의무게가 힘겨워도
    인생이란 빈 잔에 독주로
    채우기보다
    웃음으로가득
    채워진다면
    먼훗날 인생의 종창역에
    닿을 때쯤
    행복이란 참맛이 담긴
    기쁨의
    잔을 들수 있으리라
    웃음은 영혼을 살짜찌우는
    영양제 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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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3일

  • 순수강산1  -산속 마을-
    조용한 산속 마을 외로움에 잠든 산 능선
    반짝이는 맑은 별빛들

    그 속에 은하수 물결 흐르는 강에서
    오물조물거리는 다슬기를 잡는다

    비친 물 속에는 물고기들이 살래살래 움직인다
    살래살래 혼탁한 나의 영혼도 따라 씻기워진다

    풀섶에는 반딧불이들 노오란 불빛들을 내며 날고
    말을 하지 않아도 반짝임만으로도 모든 것을 얘기할 수 있는 곳

    쏟아질 것같은 수많은 별빛들은 신비한 전설들을 내비치고
    별똥별 하나가 길게 흰 줄을 그리며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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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1일

  • 해님천사 흰구름
    저 삼각형의 조그마한 구름이
    유유히 하늘을 떠나닌다
    무슨 볼일이라도 있을까
    아주 천천히 흐르는 저것에는
    스쳐 지나는 바람이 있을뿐이다
    바람은 그름의 여인이다
    그래서 바람이 부는 곳으로
    구름은 어김없이 간다
    희디 흰 구름이여
    어느계절이든지
    구름은 전연 상관 없는다
    오늘이 내일이 되듯이
    구름은 유유하게 흔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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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6일

  • 참 풍경 같은 좋은 사람


    **
    **

    우리는 참 좋은
    풍경같은 사람이다.

    처음처럼 나에게, 그대에게
    우리 모두에게 기쁨이 되는
    아름다운 배경이 되는 사람이다.

    우리는..
    길 위의 길에서
    길 아래의 길에서
    언제나 나를 만나듯 사랑을 만나고

    수많은 사랑들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기도를 드리는
    우리는 참 좋은 풍경같은 사람이다.


    활기찬 하룻길에 미소 한아름 전하고픈 ▶ ∩ _ ∩ 러브봄이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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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1일

  • 순수강산1  -세월-

    세월은 사람의 향기를 남긴다

    멀리 흘러간 세월 지금 사는 세월 오고 있는 세월
    세월따라 가신 님들의 세월에 살고있는 우리님들의
    세월에 오시는 어린 님들의 세월에

    세월은 사람의 향기를 남긴다

    가신 님들의 그리움의 하이얀 국화꽃 향기를
    사는 님들의 아쉬움의 빠알간 장미꽃 향기를
    오는 님들의 새로움의 파아란 초롱꽃 향기를

    흘러가고 흐르고 흘러오는 세월은 사람의 향기를 남기며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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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5일

  • 순수강산1  시인으로서 생각하기에도
    우리나라 오월과 십월은 이 지구상에서
    가장 좋은, 가장 아름다운 날씨를 가진
    오월은 세계 계절의 여왕이요
    십월은 세계 계절의 왕이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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