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사랑님의 프로필

반만묵는아이스크림두있나요 ㅎㅎㅎㅎㅎ암튼고만구로... 11년 07월 19일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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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03일

  • II유민II 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

    한 여름 불타버릴 것 같은 뙤약볕에
    나의 외로움이 다타 버린 줄 알았습니다.
    빗줄기처럼 쏟아지는 보고픔에도 참았습니다.

    잊으려고 잊으려고 애를 써도 뜨거운 그리움으로
    언제나 나의 가슴을 울렁이게 하는 당신
    당신은 내가 영원(永遠)토록 사랑할 사람
    외로움으로 가득한 내 마음을
    사랑의 행복(幸福)을 느끼게 하는 당신
    당신이 그립습니다.

    외로운 날 그대가 있어서 행복(幸福)해 하고
    슬픔을 잊게 하는 그대 그대가 오늘은 와 줄 수 있나요?

    그리운 그대 생각에 목 줄기를 적시는 뜨거운 당신의 그리움
    눈가에 이슬이 맺히도록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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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30일

  • II유민II 이런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일만 기억하며 지낼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의 향내와 인간미 물씬 풍기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오렌지 같이 시큼하면서도 달콤한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향수를 뿌리지 않았는데도
    은은한 향기를 뿜어낼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산속 깊은 옹달샘의 맑은 물같은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 만났다고 즐거워 할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난 행운이야 라고 말하며
    어깨에 힘을 더 할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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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9일

  • II유민II 나는요 오늘도

    이쁜꿈 꾸지요

    무지개꿈 피어나는

    저 강언덕에서

    내사랑 그대와

    사랑노래 합니다

    누군가 말하죠

    꿈은 꿈일뿐이라고

    오늘도 꿈속에서

    당신을 만나

    내사랑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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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8일

  • II유민II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는
    구슬이라도 가슴으로 품으면
    보석이 될 것이고,
    흔하디 흔한 물 한잔도
    마음으로 마시면
    보약이 될 것입니다.

    풀잎같은 인연에도
    잡초라고 여기는 사람은
    미련없이 뽑을 것이고,
    꽃이라고 여기는 사람은
    알뜰이 가꿀 것 입니다.

    당신과 나의 만남이
    꽃잎이 햇살에 웃는 것처럼
    나뭇잎이 바람에 춤을 추듯이,

    일상의 잔잔한 기쁨으로
    서로에게 행복의 이유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당신과의 인연이 설령 영원을
    약속하지는 못 할지라도

    먼 훗날 기억되는
    그 순간까지 변함없이
    진실한 모습으로 한떨기 꽃처럼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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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4일

  • II유민II 내가 사랑했던 만큼
    나를 기억해달라 말하지는 않을게.

    단지 누구를 만나든
    나보다는 조금 더 당신을 아끼고
    사랑하고 보듬어줬으면 좋겠어.

    그래서 나의 부재가
    당신의 행복으로 익숙해질 때쯤
    우리의 추억도 그렇게
    잊히기를 바라.

    당신을 떠나보내고
    아팠던 날의 차가운 공기가
    어느 날 바람을 타고
    당신에게 전해질지라도

    나와 같은 감정에
    내 생각이 나지 않기를 바라.

    그렇게 각자의 삶에서
    행복할 때나 슬플 때나
    어느 스치는 순간에라도
    서로를 꺼내어
    마주하지 않기를 바라.

    서로를 향해
    뒤돌아보지 않고
    잘 살기를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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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3일

  • II유민II





    우리네 삶은 모두 달라서
    각자 다른 인생을 살지만
    이상하리만큼 닮은 점도 많다

    예의 바르고 겸손한 사람도
    누군가에게는 버릇없고 차가우며
    꼼꼼하고 세심한 사람도
    어느 순간에는 흐릿하고 애매모호해진다

    나에게 좋은 사람이
    누군가에게는 비겁해지고
    나를 싫어하는 사람도
    어딘가에선 상냥할 것이다

    너도 그렇고
    나도 그럴 것이다

    이 사람은 내사람
    이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며
    판단하며 재단하지말자

    나도 나를 잘모르니까
    남을 이해하는 것은 어쩌면 불가능한 것

    나에게 조건없이
    마음을 여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 역시 사랑이거나 거짓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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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2일

  • II유민II 젊게 살자

    좋은 생각은 나를 젊게 해준다.
    만남속에 이루어지는
    삶의 활력이 발동걸고 잠자려는
    온몸의 세포들을 자극한다
    살다보면
    수많은 만남이 이루어지고
    그 속에서 감정 트러블도 생기기 마련이다

    만나기 싫은 사람 있으면
    그냥 스쳐보내고
    좋은 사람은 스며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살다보면 09월 25일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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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0일

  • II유민II 그리움처럼 내 가슴에 남아...

    떨림으로 우는 가슴은
    환하게 웃는 그대를
    꽃잎 위에 나는 나비처럼
    그리워 그대 모습 불러봅니다

    부드러운 꽃잎 같은 속삭임으로
    허기진 내 마음을 안아 주었던
    따뜻한 그 마음 그 손길은
    보고 싶은 내 가슴에 사랑으로 다가와

    수많은 사연 바람에 날려도
    만날 때 마다 행복했던 그 모습
    먼 그리움처럼 내 가슴에 남아
    숨어오는 그대 모습 그리워 하며

    가버린 세월에 옅어진 마음속
    긴 기다림이 아픔이 된다 해도
    말로도 형용할수 없는 행복했던 순간들
    황홀한 떨림 속 아름다운 사랑을
    가슴이 잊지 못해 그리워 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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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세월 그리고 소중한 사람

    괘나리 봇짐을 매고,
    가을과 함께 가는 인생길
    하나 둘,,풀어놓으니
    세월이 제일 큰 짐이되여잇다,

    그리 바쁘지도 않은데
    바람을 넣은 세월은
    많은 사연을 만들어,놓았고
    돈 주고 사들인 적, 없는데
    입으로 먹지도 않았는데
    베부르지도 않은 나이는 자꾸 먹는다

    혼자라고 외치는 인생길에
    손잡을 친구가 있어 좋건만
    가들 독백은
    내안에 무겁게 내려앉은 마음이 되여
    세월을 담은 봇짐에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넣어 보니
    나는 혼자가,아니였다

    좋아하는일이,잇고
    마음을 나열하는 글이,,잇고
    내 삶의 가장 소중한 사람들이 있어
    함께하는 가을이 결코 외롭지 않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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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9일

  • II유민II 사랑한다고 말하고싶어요.^^*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애절한
    말이 있을 줄 알았습니다

    보고 싶다는 말보다
    더 간절한
    말이 있을 줄 알았습니다

    사랑하는 연인들의
    호기심 어린 눈동자를 벗어나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숨어 있던
    그대만을 위해 쓰여질
    그 어떤 말이
    있을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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