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봉다리님의 프로필

옛날에 봄이 오길 몹시 원하던 왕이 있었지 그의 왕국은 아직 눈으로 덮여 있었거든 하지만 사악하고 못된 왕에겐 봄이 찾아오지 않았지 추운.. 03월 06일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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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5일

  • 노다지 올핸 착각말고 음력 사월 열아흐레요.
    다시 울 부모님이 애쓰시고 낳아준 생태월을 바꾸다면 쥐길꺼요.
    그리 아심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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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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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7일

  • 카르디아 콩 콩 ㅎㅎ 발도장 꾸욱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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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6일

  • 옛날에 봄이 오길 몹시 원하던 왕이 있었지
    그의 왕국은 아직 눈으로 덮여 있었거든
    하지만 사악하고 못된 왕에겐 봄이 찾아오지 않았지
    추운 들판엔 아무 것도 자라지 않았어
    어느 날 나그네가 문을 두드리며 도움을 청했다네
    먹을 것과 하룻밤 묵을 잠자리를 달라고
    그러나 왕은 하인을 시켜 소녀를 쫓아보냈지
    눈 속에 봄을 담은 그녀를
    그녀는 끝없이 걸었지
    차가운 겨울밤을
    매서운 바람과 눈보라를 뚫고
    그녀는 정처 없이 걸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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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량봉다리  누구 눈에 봄이 가득한 소녀를 도와줘요
    그녀는 밤새 헤맸지. 그러다 불빛을 발견했어
    그건 숲 속에서 소박하게 살고 있는 한 남자의 집이었지
    그는 소녀를 안으로 데리고 들어갔지만
    그녀는 따뜻한 불가에서 숨을 거두었다네
    그는 소녀를 정성껏 잘 묻어주었지밝은 아침이 왔을 때
    온 세상은 하얀 눈으로 덮였는데
    그녀가 묻힌 곳에 가보니
    무덤 위에 꽃이 만발해 있었다네
    눈에 4월의 봄을 담은 소녀
    오, 그녀는 끝없이 걸어갔지
    겨울밤을 내내
    매서운 바람과 눈보라가 몰아치고
    그녀는 끝없이 날아갔지
    그녀가 가버렸네, 눈에 봄이 가득한 그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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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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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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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31일

  • 카피는 최고의 창조이자....새로운 스타일의 시작이 될수있다는데...
    난 여기까지다.........

    • 모두 책갈피로~~~~~ 새해에는 독서의 해가 되지싶은 ㅡㅡ^ 20년 12월 31일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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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좋은 사람이 되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0년 12월 31일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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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도 충분하다.... 그대로만 있어줘~~~~~~~~~ 20년 12월 31일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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