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님의 프로필

가끔씩 생각나면 들러서 흔적 남깁니다. 여러분들도 건강하게 잘들~지내세요.^^ 01월 08일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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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9일

  • 아그네스

    오늘도 행복하시길 소망하며
    행복이라는 나무가 뿌리를 내리는 곳은
    결코 비옥한 삶의 땅이 아닐 거 같습니다.

    오히려 어떻게 보면
    절망과 좌절이라는 돌멩이로 뒤덮인 황무지일 수도 있지요.

    한 번쯤 절망에 빠져보지 않고서
    우리가 어찌 행복의 진정한 값을 알 수 있겠습니까?
    절망과 좌절이라는 것은
    우리가 참된 행복을 이루기 위한 준비 과정일 뿐입니다.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콜라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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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8일

  • 아그네스

    고난이 깊을수록
    철학을 깊이 깨우게 합니다.

    인생길 걸어가면서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서
    더욱더 삶의 가치를 깨닫습니다.

    고난 깊을수록
    그중에서 감춰진 소중한 의미를 깨닫는 사람은
    결코 인생을 헛되게 살지 않을 거 같습니다.

    오늘도
    살아가는 인생길에서 행운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콜라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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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7일

  • 아그네스

    넘어진 친구를 위해 내미는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이고
    외로움에 허덕이는 사람을 위해 편지를 쓰는 손,
    그 손 또한 아름다운 손이지요.

    온종일 수고한 아버지의 어깨를 주무르는 손,
    그 손 또한 아름다운 손인 거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
    그 손은 얼마나 아름다운 손입니까

    나 아닌 남을 위해 눈물 흘리며 기도하는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이지요.

    그 아름다운 손은 지금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 아름다운 그 손을 더 아름답게 빛나게 되시길

    콜라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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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6일

  • 아그네스

    인생은
    모두가 함께 하는 경이로운 여행인 거 같습니다.
    가을인가 싶더니,
    어느새 떠나고 첫눈이 내리고
    세월도 너무나 빨리 지나가고 있네요.

    매일매일 사는 동안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최선을 다해 이 인생길 여행을 하는 것이지요.

    오늘도
    삶의 여행길이 아름답고 행복이 함께 하시길

    콜라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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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5일

  • 아그네스

    오늘도 세상이라는 무대 위에서
    자기가 맡은 배역을 하면서 살고 있다고 볼수 있지요.

    마찬가지로 인생살이도 많은 사람들이 한데 모여 자기의 배역을 맡아 오늘도
    삶의 한 가지씩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있나 봅니다.

    처음부터 주연은 없습니다.
    엑스트라와 조연을 거친 후에 주연을 맡는 것이 순리인 거 같습니다.

    내가 주연이 아니라고 슬퍼하진 맙시다.
    주연처럼 연기를 하면 그가 곧 주연이 되잖아요.
    ‘이 세상이란 제각기 어떤 역 하나씩 맡아서 연기를 해야 하는 무대입니다

    콜라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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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4일

  • 아그네스

    손잡아 준다고 넘어지지 않은 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고.
    응원한다고 삶이 힘들지 않은 건 아니지만 힘내라는 당신이 고맙지요.

    혼자 간다고 다 길 잃은 건 아니지만 기다려 준 당신이 고맙고.
    말 한마디 안 한다고 우울해지는 건 아니지만 말 건네준 당신이 고맙지요.

    그런 고마운 분이 있기에 우리들의 삶은 더욱 아름답고 향기롭습니다.
    오늘도 내 삶에 고마운 일,
    내 삶에 고마운 분,
    가슴속에 심으며 고마움을 함께하는 행복한 날 되시길

    콜라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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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화 너 떠난 뒤에 / 藝香 도지현

    상실의 시간
    텅 빈 고요와 넓은 구덩이
    모든 것이 송두리째
    허공으로 바람과 함께 갔어

    인적 끊긴 가로에
    고적한 침묵만 흐르고
    가로등마저 청맹과니
    장막이 내려져 보이지 않는 빛

    살아 꿈틀거리는 것
    그래서 나는 아직 살은 걸 알아

    산 자와 죽은 자
    그 사이의 영혼의 교류가
    이제 적막이 가로막았다

    너를 보내고 나는
    저 높은 산이 가슴에 얹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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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 수화 밤의 꽃향기 / 정연복

    이를테면
    라일락 같은
    어느 꽃이
    정말 좋아서
    세상이
    고요한 밤에
    두근두근
    설레는 가슴으로
    그 꽃향기를
    맡아본 적이
    당신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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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 수화 밤의 꽃향기 / 정연복

    이를테면
    라일락 같은
    어느 꽃이
    정말 좋아서
    세상이
    고요한 밤에
    두근두근
    설레는 가슴으로
    그 꽃향기를
    맡아본 적이
    당신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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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 아그네스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 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다지요,

    사실 아무리 어려웠고 괴롭던 일들도
    몇 년이 지난 후에 돌이켜 보면
    얼마나 어리석게 느껴지는지 모릅니다

    오늘도 힘을 냅시다.

    콜라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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