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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새 福 많이 받으세요 ^^ 01월 10일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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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03일

  • 코비 ´```°³о,♡ 한 방울의 그리움 ♡,о³°``







    이해인




    마르지 않는
    한 방울의
    잉크빛 그리움이
    오래 전부터
    내 안에 출렁입니다

    지우려 해도
    다시 번져오는
    이 그리움의 이름이
    바로 당신임을

    너무 일찍 알아 기쁜 것 같기도
    너무 늦게 알아 슬픈 것 같기도

    나는 분명 당신을 사랑하지만
    당신을 잘 모르듯이
    내 마음도 잘 모름을
    용서받고 싶습니다.



    ´```°³о,♡ 사랑 과 기쁨 행복 가득한 한가위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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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02일

  • II유민II 당신을 사랑하는사람"
    부드럽고 정감이 가는 당신.
    한없이 바라보아도 지겹지 않는 너무도 행복을 주는 당신..
    그런 당신 날 기억하나요..
    눈빛만 보아도 서로의 마음을 아는 당신..
    아침이슬보다 더 영롱하고 맑은 당신의 눈..
    그런 당신 지금도 그 눈빛으로 날 기억하나요.
    나를 잊지 않았다 생각하고,
    나를 사랑한다 생각하고,
    나를 기억해 줄거라 생각하는 난 아직도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난국이나 추석 입니다,
    존경 합니다,
    사랑 합니다,
    휘영찬 보름달처럼 넉넉한 추석 명절 되십시오,추석날..
    잘보내시고 계시죠?
    사랑하는 사람과 멋진 시간도 보내세요,
    행복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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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29일

  • II유민II 마음은
    내 곁을 떠나 있을 때가 많다
    그러면 안 된다고 말려 보지만
    나도 몰래 도망쳐 멀리 가 있다
    때론
    저 먼 고향 땅 푸른 초원인가 하면
    새들 지져 귀는 깊은 산 계곡으로
    쉼 없이 질주하는 열차 속 여행도 한다
    지금은 봄꽃들이 출렁거리는
    꽃의 나라에 다시 가고 싶단다
    그대와 거닐던 오솔길 따라
    하염없이 거닐고 싶단다
    저녁노을 붉게 물든 바닷가에
    모래성 을 쌓고 싶단다
    오늘은 내 마음 전부 내 곁을 떠나
    하염없이 떠돌고 있다
    돌아오라 손짓하는
    나를 비웃기라도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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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17일

  • II유민II 바람이 소용돌이치며 부는 날에는
    사진 찍는거 아니래요
    내가 할 수 있는 건 셔터를 누르는 것뿐이고요
    눈으로 볼 수도 없고
    마음으로 담을 수도 없거든요
    좋은사진이 나올 수 없는 거죠

    우리 마음도 그렇다고 해요
    바람이 마구 요동치는 날에는
    생각이 그 돌풍에 휩쓸려서
    쓸모없는 잡념들과 한 데 석이게 만들거든요

    잠잠해지기를 고요해지기를
    묵묵히 기다리면서 바라보는 것
    바람이 지나고 나면
    곧 해가 뜰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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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16일

  • II유민II 사람 냄새가 그리운 날은

    꽃마다 향기가 있듯
    사람도 향기가 있지

    어떤 이는 낙엽 타는 냄새가 나고
    어떤 이는 누룽지의 구수함이 배여 있고
    어떤 이는 너그러운 웃음이 배여 있지

    스쳐 지나쳐도 꽃향기가 배인 사람
    쳐다만 봐도 호수가 느끼고 처음 만난 사람인데
    남 같지 않은 사람 내 맘까지 차분하게 평화를 주는 사람

    우연한 손 내밈에 손잡을 수도 있고
    손내 밀며 악수해도 피하고만 싶은 사람
    몇 줄의 글만으로 상쾌함이 전해지고
    한마디 말만으로 편안함을 전해준다.

    살면서 문득문득 사람냄새가 그리운 날...
    바둥바둥 세상살이 그냥 그냥 서러운 날...
    사람냄새 그리워져 군중 속에 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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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15일

  • 코비 ´```°³о,♡ 내가 할 수 없는 한가지 ♡,о³°``




    이정하



    세상엔 내가 할 수 없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한 가지만을 꼽으라면
    그건 바로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일입니다

    그대는 나보고 사랑하지 말라 하시지만
    그럴수록
    나는 그대에게 더 목매단다는 것을

    물은 물고기가 없어도 아무렇지 않게
    흘러갈 수 있지만
    물고기는 한시도 살아갈 수 없음을

    당신 대수롭지 않겠지만
    나는 그럴 수 없는 그 차이가
    내 슬픔의 시작인 것을

    그러니 그대는 그저 모른척 해 주십시오
    이 세상에 발붙이고 있는 한
    나는 당신을 사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대를 사랑하는 일이 내겐 곧
    숨쉬며 살아가는 일이기에



    ♡시원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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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14일

  • 코비 ´```°³о,♡ 마음의 비 ♡,о³°```´





    매향 임숙현





    세월의 용트림인가
    내 가슴의 설움인가

    쏟아내고 퍼부어도
    그칠 줄 모르는 한풀이는

    어두운 빛으로
    하늘을 맴돈다

    비바람 속에서
    울지 안으려고

    침묵으로 일그러진
    세월의 흔적은

    바다를 이루고
    세월과 함께 떠내려간다

    기억 속으로 쌓인 아픔
    번뇌는 고통으로 나를 휘감아

    걸어온 발자국에
    회한의 눈물 여울지며

    세월의 흔적은
    저만치서 손짓하는데

    가슴에 머문 흔적
    언제나 마르는지

    그리움 머문 눈물
    뒤돌아보면 마음의 비로 가슴 적신다.




    ´```°³о,♡ 시원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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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09일

  • II유민II 꿈속에서도 당신을 만나
    사랑을 하였던 그리움,
    꿈속에서 나를 울리고
    가버린 당신,

    서럽게 울던 꿈속
    잠에서 깨어보니 꿈이었네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
    내 앞에 보여주었으면,

    사랑의 진실을 보여 준다면
    내마음 은 행복하고
    아름다울 거에요
    행복한 꿈 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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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7월 29일

  • 코비 ·´```°³о,♡ 비 오던 날 ♡,о³°```´







    용혜원





    쏟아져 내리는 비가
    핏줄 마다 흐르고
    심장까지 채우고
    목차오르는 날이 있다


    온 세상이 푹 젖고 있는데
    왜 나만 유난히
    왜 갈증이 날까


    왜 갑자기 삶이 싫어질까
    왜 갑자기 삶이 무의미해질까
    왜 갑자기 삶이 시시해질까


    무언가 자꾸만
    입 안에 쏟아 붓고만 싶어진다
    모든 허무가 다 씻겨내리도록
    괜시리 눈물이 난다


    왜 갑자기 삶이 슬퍼질까
    저절로 울게 된다




    ·´```°³о,♡ 시원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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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7월 15일

  • 코비 ·´```°³о,♡ 내 삶의 여백을 너로 채우리라 ♡,о³°```´








    초동



    내 마음을 다 채운 너로
    나에게는 작은 틈도 없네.
    삶이 모두 너만 생각하며
    너로 인하여 이루어지니
    너 없는 세상에는 아무 일도 없네.

    그래서 한가할 시간도 없네.
    매일 눈 뜨면 사랑다짐
    너에게 사랑 글을 쓴다.
    너와나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행복은 모두 너로 시작된다고

    마지막 내 사랑마음까지
    너에게만 채워 주리라.
    모든 내 삶의 여백을
    너로 시작하고 끝내련다.
    내 삶의 여백을 너로 다 채워 주리라.




    ·´```°³о,♡ 사랑 가득한 시원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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