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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건강한 한해되세요 01월 15일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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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 코비 *´```°³о,♡ 억새의 가을 ♡,о³°``*









    마루 박재성




    가을 햇살에 흔들리는
    결 고운 은빛 반짝임

    부는 바람에
    뿌리마저 흔들리는 아픔
    말라가는 빈 대롱에 감추고

    이 가을
    핵 속에 꼭꼭 숨겨진
    디엔에이의 비밀을 발설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자연에 뿌려


    그 언저리에서 피어나려는 꿈

    가을엔
    억새의 꿈이
    은빛으로 빛난다




    *´```°³о,♡ 포근하고 따스한 하루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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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 코비 *´```°³о,♡ 흔적만 남기고 ♡,о³°``*








    향기 이정순




    나 홀로
    이렇게 떨어져
    떠나야 하는가요.

    울고 싶은 마음
    바람에 안긴 채로
    어디로 가는지 몰라요

    기억해줘요
    화사한 그날의 모습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지는 꽃이기에
    흔적만 남기고 머나먼
    곳으로 떠나갑니다.



    *´```°³о,♡ 포근하고 따스한 휴일 되세요 ♡,о³°``*
    • 코비야 잘지내냐? 11월 09일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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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

  • 코비 *´```°³о,♡ 참 아름다운 손 ♡,о³°``*





    넘어진 친구를 위해 내미는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외로움에 허덕이는 사람을

    위해 편지를 쓰는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낙망하고 좌절한 이에게 내미는 격려의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나 아닌 남을 위해 눈물 흘리며 기도하는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그 아름다운 손은 지금 당신에게 있습니다
    당신의 그 아름다운
    그 손을 더 아름답게 빛내시길
    님의 손만 아름다운 것이 아닌
    그 마음도 아름답습니다

    ☆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



    ♡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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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2일

  • II유민II 바람같은거야 뭘 그렇게 고민하는거니?
    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이건
    다 한 순간이야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바람이고
    오해가 아무리 커도 비바람이야

    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보라 일뿐이야
    폭풍이 아무리 세도 지난뒤엔 고요하 듯
    아무리 지극한 사연도 지난뒤엔
    쓸쓸한 바람만 맴돌지

    다 바람이야

    이 세상에 온 것도
    바람처럼 온다고, 이 육신을 버리는 것도
    바람처럼 사라지는거야

    가을바람 불어 곱게 물든 잎을 떨어뜨리 듯
    덧 없는 바람불어 모든 사연을 공허하게 하지

    어차피 바람 뿐인 걸
    굳이 무얼 아파하며 번민하리
    결국 잡히지 않는게 삶인걸
    애써 무얼 집착하리

    다 바람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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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살면서 듣게 될까.. 언젠가는
    바람의 노래를...
    세월가면 알게될까?
    꽃이 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들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수가 없네!
    내가 아는건 살아가는 방법뿐이야.
    (어쩌면 이 조차도 잘 모를수 있지만...)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 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 세상 모든것들을
    사랑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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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0일

  • II유민II
    커피한잔에 그리움만

    오늘 아침은
    당신의 그리움이
    몰려 오는 아침입니다

    혼자 있노라니
    당신 생각이 절로 나
    나도 모르게
    커피 한잔에 마음 달래며
    마시고 있네요

    당신과 함께
    꿈이야기 하며
    웃음 소리를 들었던 날들
    오늘 아침은 그립기만 합니다

    어느새 이렇게
    세월이 저만치 달아났는지
    당신과 나
    이젠 포근히 감싸 안으며
    친구가 될수 없는지

    당신를 위해 아직도
    해야 할일이 많은데..
    오늘도 이렇게 커피 한잔에
    그리움만 가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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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8일

  • II유민II ♠ 우리 사랑해 보자! ♠

    우리 모두 사랑해 보자.
    마음 활짝 열고
    사랑으로 서로 꼭 껴안아 보자.

    미워하는 마음일랑 버리고
    서로 자신처럼 사랑해 보자.
    그리고 다정한 친구가 되어보자.

    세상은 하나, 우리도 하나,
    나눌 수 있는 사랑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보자.

    남을 섬기고 사랑함은
    결국 자신을 사랑하는 것
    사랑받을 만큼 사랑해 보자.

    따뜻하게 보낸 마음
    부메랑처럼 돌아오는 것
    넘치는 사랑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모두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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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31일

  • 나뻐요 정말 (드뎌 인터넷뱅킹으로 돈까지 강탈!Let? it go/다 가져감,윽) 검새 출신 미국식 돼지머리 김회재같은 썩어빠진 친일? 똥성개나 판치고? 타락한 극우파 미쿡은 날강도 집단입니다. 미쿡은 일본 배후로 또 우린 '좆'되는 겁니다 ㅡ부여서 똥성타도 야전사령관 올림 ♡♡^^*PS.?https://yeejooho.tistory.com 필히 탄핵

    • 도리 도리 도리 썩두 악질 반동 친일우파 까꿍?~ 나갓 나가시오(난이李가임)도적년들! 우리가튼 납세자를 우려 먹는 ㅡ면세형도 심지어 탈세형도 아닌ㅡ강도型 조폭 검새중심 친일 우파 망령/하수인 깡패 정권입니다. 일본 타도! 미제국주의 박살! 08월 31일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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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흐흐 더럽기 그지없는 집요한 미쿡 똥개들 실시간 테러로 미차요 "???들"은 지우면 다시 덧붙이고 "돌아서면 무는"식의 계속되는 분탕 ㆍ똥질입니다 아 ps.사진은 세종특별시(@제 본향이 있는 곳) 수목원에 있는 ㅡ 인도네시아에서 반년정도 걸쳐 발굴한ㅡ 뿌리 실물임 ^^* 08월 31일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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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0일

  • 코비 *´```°³о,♡ 작은 비꽃 하나가 ♡,о³°``*









    마루 박재성



    작은 비꽃 하나가
    콧등에 떨어졌을 뿐인데

    가슴에는
    그리움의 바다가 출렁인다

    파도가 지나간 자리에는
    사랑의 추억 하나 피어오르고
    그다음 파도에 산산이 깨지고 만다

    몇 번의 파도에 깨어진 아픔이
    검붉은 핏빛으로 멍들면
    참았던 눈물이
    굵어진 빗방울과 섞인다

    이 비가
    내 눈물이
    바다에 다다르면

    바다는
    내 가슴속 검붉은 그리움을
    갯바위에 부딪히며
    하얀 그리움으로 씻어 되뇐다




    *´```°³о,♡ 시원한 하루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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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6일

  • 코비 *´```°³о,♡ 삼복더위 ♡,о³°``*










    향기 이정순




    몇 날 며칠
    쉴 새 없이 군불을 지폈는지
    가마솥 물처럼 펄펄 끓어댄다

    찜통더위 잊겠다며
    온종일 켜 논 에어컨이
    숨을 몰아쉬며 헐떡인다.

    삼복더위 떠날 날
    손꼽아 기다려도
    무슨 아쉬움이 많은지
    떠날 줄 모르고 자꾸
    뒷걸음질만 치고 있다.




    *´```°³о,♡ 시원한 주말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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