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친구님들 더운여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3년 07월 24일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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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머니 / 임희종
빠르게 세월 흘러가요 가라 가라 했던 세월이 였는데
내 어머니의 주름살이 늘어가며 가지마라 멈춰라 해요
온힘을 다해 기르시고 또 마음편히 쉬지 못하시네
내 자식 안아 사랑 사랑 하지만 바쁘다 힘들다 하네
다들 말하지 효도 하려니 내어머니 기다려 주지 않는다
그래 소중한 것은 서둘러 가는 법이지 내 내 가슴 에 이는 구나
우 우 우 다음주 에는 어머니 모시고 초지장엘 가고
우 우 우 햇살 좋은날 가족 나들이 가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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