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빨리 몸 완쾌하시궁 칙칙칙 하구 노래 부르삼요~~~~~~~~~^^
행복하자 모두~~ 19년 03월 26일 14:38
2013년 09월 28일
2013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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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리움 언덕에서 맴돌다
애틋한 느낌으로 다가서는
내 그리운 사람...
먼길돌아 그대..
어느날 뽀얗게 외로움이 서리를 내리면
나 그대의 그리운 사람이기를...
하늘아래 그리운 단한사람 이었기를...
가슴에 새긴 별하나에 담아봅니다...
그대 그리운날에...13:09 답글쓰기
2013년 08월 18일
2013년 08월 15일
2013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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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가는 것입니다...
그래도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 있다는 건 아직도
가야 할 길이 있다는 것...
곧은 길만이 길이 아닙니다...
빛나는 길만이 길이 아닙니다...
굽이 돌아가는 길이 멀고 쓰라릴지라도
그래서 더 깊어지면 환해져 오는 길...
서둘지 말고 가는 것입니다...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생을 두고 끝까지 가는 것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13:49 답글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