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님 오래만이죠~?
푸르름 으로 눈을 시원하게 하는 녹차 밭입니다 ~^^
선원의글맛 김정화 https://blog.naver.com/pearl008 21년 03월 16일 10:23
저희엄니께서 마당에 심어놓으신건데
이름은 잘모르겠네요
17:51 답글 6개
하얀게 잎인가에??열매 이어에??꼭..맺힌게 색 바린 꽈리 처럼 보이네에..ㅎㅎㅎ무하과 그날 그늘 아래서 익을때마다 하나 씩 따먹는 재미도 소홀잖히 좋더라구에..ㅎㅎㅎㅎ 09년 05월 15일 19:22
주황색 꽈리~ 잎속으로 빨간 열매가 숨어있죠..
예전에 뒷들에 보면 주로 있엇죠..
야생들녘에도 간혹 보이곤하죠..
약초로도 쓰이고 그래요..
요즘은 보기드물어요..
보이면 모두들 가져가버리거든요~~ㅋㅋ
미안해요..
끼어들어서 보시고나서 삭제하세요^^ 09년 05월 17일 08:54
진주님 여기도 거제도 섬인데 설명들어도 까 먹었다오 ~^^**
12:14 답글 3개
당은 사진으로 보아 저도 가 보지는 않았지만 아름답기로 유명한 외도 라는 섬 인듯 하네에..^^*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고 하데에.^^*
저도 거제도에 기거 하는 동안..한번쯤은 가 봐야 될 곳(?) 이기도 하네에..^^* 09년 05월 05일 19:18
맞아 ~맞아 -외도라 하드라요 ~^^
오락-가락 정신이 없네 .....
근데 진주님 멎지더라요 -넘실대는 바다도 있고
경관이 진짜 반하겠드라요
한번 다녀 오소서 ~~~~~~~~~^^** 09년 05월 06일 12:45
ㅎㅎㅎ그러게에..한번 갔다 오리라고 벼루길..별서..10년하고도..또 10년이 다 되어 갑미더..ㅎㅎ이젠 맘 만 먹음 언제던지 댕겨 올수 있는곳이네에..ㅎㅎㅎ 09년 05월 15일 20:10
20:06 답글 4개
선물받은걸 자랑치고 싶은는데 여기서하면 되겠다^^
희연님께 선물받으셧군요 이쁨니다^^
저도 선물받았는데요 등불언니께요
행색이 하도 초라해뵈셔서
챙겨주신듯요 ^^;
제홈에서 자랑칠려다가
괜스레 이눈치저눈치 보느라
이장소가 딱~댄네요~^_~ 09년 05월 09일 13:18
속닥 속닥 잘도 수다 뜨네 ^^
진주님 잘-있제요 ?
며칠 못-본것 같아 보고 잡다
언냐가 살면 얼마나 더-살겠노 ~~!!!!!
자주 얼굴 좀 보여주라이 ----불쌍한 언니가 보냄 !!! 09년 05월 09일 17:48
으이그 언니!!
언니나이 몆개된다고요!
60대할머님들 요즘은 할머니라고 안불러요
아즘니라고 부르지~
그러니 언니는 그분들께는 핏덩어리라고요~알쓰욧!~^.~
- 핏덩어리가 - 09년 05월 11일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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