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맑고 태양은 빛나고
마냥 꽃 길인 줄 알았던 인생길에
먹구름도 끼었다
그래도 그대를 만나
살아 있길 잘 했어요
그대는 나만의 버팀목이요
나를 나를 살게 한 사람
쓰러지는 나에게 손 내밀어준
그 손잡고 살아 갈래요
그래도 그대를 만나
살아 있길 잘 했어요
그대는 나만의 버팀목이요
나를 나를 살게 한 사람
♤ 그대에게 난? ♤제가 사랑 하는 이에게 우산이 되어 주고 싶습니다. 비가 오거나 뜨거운 태양이 있을때 보호해 줄 수 있는 것이 우산이듯이.. 15년 05월 25일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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