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유민II
예전에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았는데
이제는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마냥 두렵고 어렵습니다.
예전에는 상처받는 것들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는 했었는데
이제는 상처받는 것들이
크게 다가오고는 합니다.
내가 생각없이 남들에게 상처를 주었을때
상대방은 어땠을지 생각해보면
끔찍하기도 합니다.
상처를 입히기도 입기도 하면서 살아가지만
되도록이면 상대방에게 상처 주는 말들은
하지않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입니다.
그렇게 어렵지 않았는데
이제는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마냥 두렵고 어렵습니다.
예전에는 상처받는 것들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는 했었는데
이제는 상처받는 것들이
크게 다가오고는 합니다.
내가 생각없이 남들에게 상처를 주었을때
상대방은 어땠을지 생각해보면
끔찍하기도 합니다.
상처를 입히기도 입기도 하면서 살아가지만
되도록이면 상대방에게 상처 주는 말들은
하지않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