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약돌님의 프로필

누군가를 완전히 용서하지 못한다고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아파하면서 용서를 생각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 08월 08일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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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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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이라는 길

    당신이라는 길 위에서
    나는 늘 헤매인다
    그 흔한 표지판도 하나 없는 탓에
    매번 갈팡질팡하기 일쑤였는데

    무작정 가고 보는 것이
    당신에게 도달하는
    유일한 약도여서

    부르튼 발에 물집 잡히는 것쯤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보다 더한 고통도 많으나
    무난히 참아낼 수 있는 건
    이 길 어딘가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다는
    희망 때문이었는데

    천신만고 끝
    마침내 당신에게 도달했지만
    나는 당신에게 다가설 수 없었다
    당신은 이미 새로운 길 떠나고 있었으므로
    내겐 뒷모습만을 보여줄 뿐이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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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너감사
      바로사용 ~^^ 07월 22일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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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약돌  좋은 일이 있을 땐, '덕분에'
    좋지 않은 일이 있을 땐, '괜히 저 때문에'라는
    말로 시작한다면 작지만 따뜻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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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8일

  • 조약돌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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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더워요
    션하게 드세요 ㅎㅎㅎ

    • 네에 감사해요 07월 20일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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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3일

  • 아주 달콤한 사랑

    너를 보고 있으면
    새가슴이 되어 콩콩 뛰고
    설레임이 파도쳐 밀려온다

    너에게만은
    못다 한 사랑의 허물을 다 벗겨서
    내 가슴이 내내 아프더라도
    아주 달콤한 사랑을 하고 싶다

    내 사랑은
    유혹하는 혀 밑에서 녹아내리는
    순간적인 쾌락의 사랑의 아니라

    삶 속을 파고들어 모든 걸 받아주고
    순수하게 지켜줄 수 있는 사랑이다

    서로의 만남이 아무런 후회가 없기에
    갖고 있는 모든것을 다 주어도
    더 퍼주고 싶어진다

    내 사랑은 이 지상의 삶 동안에
    늘 변치 않고 동행하여 주기에
    끈처럼 묶여 있어도
    아무런 불편이 없다
    내 사랑은 아주 달콤한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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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브향기 나는요 당신 생각하고 있어요

    똑,똑,똑
    내마음의 문을
    두드리던 당신

    이제 다시는
    열리지 않을 거라고
    빗장 걸어 닫아 두었던

    내마음의 문을
    살며시 열어 젖히며
    가슴속으로 불쑥 들어와서는

    따스한 사랑의 온기로
    나를 포근히 감싸주며
    달콤한 행복의 노래를 불러 주네요

    당신의 사랑이 있어
    기쁨이 배가 되는 지금,
    나는요 당신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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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2일

  • 그대와의 꿈 같은 사랑

    사랑의 이름으로
    봄 볕같은 포근한 마음으로
    당신의 고운 사랑은
    언제나 내 가슴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난 당신의 그 고운 사랑을
    오선지에 악보를 그리고
    먹 갈아 화선지에
    흠뻑 묻혀도 보고

    영롱한 새벽 이슬 같은
    당신의 예쁜 그리움도
    나에게만 주는 당신의 고운 사랑과 함께
    마른 내 목을 축여도 봅니다

    당신의 고운 사랑 먹고 사는 나
    정말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지요
    눈물 날 것만 같은 당신의 고운 사랑
    나 영원히 간직하고 싶습니다

    • 엘리나 님 방문 감사합니다 07월 13일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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