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약돌님의 프로필

누군가를 완전히 용서하지 못한다고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아파하면서 용서를 생각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 08월 08일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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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5일

  • 조약돌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주희님작. 06월 25일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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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은 가끔 유치 하게

    아침에 보고싶은 마음은
    잘 잤을까?

    점심에 보고싶은 마음은
    점심은 먹었을까?

    저녁에 보고싶은 마음은
    해가 짧은데 바람이 찬데
    퇴근은 했을까 아프지는 않는가
    하루에도 열 두번도 더 생각 합니다...

    아침엔 노랑색
    점심엔 보라색
    저녁엔 초록색
    사랑한다고 보고싶다고
    낚서장에 열 두번도 더 써 봅니다...

    사랑은 가끔 유치 하게
    어린아이 처럼
    찬란하게 색을 칠하고 지워보며
    혼자 웃을 수 있는 가슴이 따뜻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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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그대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가슴이 하는 말
    그대여 듣고 있나요
    그대 앞에서
    완벽 할 수는 없지만
    사랑 만큼은 아름답게 간직하고 싶습니다

    내가 그대에게
    무엇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서로에게
    남겨 둘 수 있는
    부분이 사랑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나는 그대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봄바람이 불 때 부터
    눈 보라 치는 오늘 같은 날까지
    세월이 흐르는 것을
    아파하지 않는 젊은 날의 초상 처럼
    아무런 기대 없이
    그대이기에 무조건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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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약돌  새벽이 되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게 태양이지만,
    우리 인간은 무한정 기약돼 있는 게 아닌 겁니다.
    그렇다면 시간은 바로 우리의 생명입니다.
    그 귀한 생명을 여러분은 어디에 쓰겠습니까?
    설마 돌처럼 헛되이 버리는 건 아니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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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1일

  • 보고픔 때문에 가슴이 아픕니다

    하루 또 하루
    꿈처럼 흘러 가는 시간 속에
    그대를 내 가슴에 두고
    단 하루도 그대 생각 아니 한 적이 없습니다

    바람 살랑이며 불어 오는
    강둑 벤치에 앉아서도 그대 생각이요
    포장마차에서 한잔의 술을 마셔도
    그대 생각만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대여
    내 생각 하는 것 만큼
    그대 볼 수 있다면
    나 이렇게 가슴이 안 아플텐데

    보고픔의 갈증이 너무나 크니
    새벽 이슬맞은 풀잎처럼
    내 눈가는 자꾸만
    촉촉히 젖어 드나 봅니다

    정말 보고픔 때문에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언제 그대 만나
    내 아픈 가슴 달랠 수 있을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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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놓치고 싶지않은 사람

    세상을
    살아가면서 놓치고 싶지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기쁠 때
    함께 웃어주고
    내가 슬플 때
    내 어깨를 다독여주던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그런 당신과
    이 험난한 세상
    함께 동행할 수 있다는 게
    내게
    기쁨이고 축복입니다

    내 삶이 다하는 날까지
    당신과 함께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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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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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7일

  • 조약돌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윤애님작, 06월 17일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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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6일

  • 운명이라 생각해

    잘 기억할 수는 없지만
    너를 알아가면서
    나 자신보다 더 너를
    사랑하게 되었고

    그렇게 너를
    내 운명의 전부라 생각하는
    그 순간부터
    너없는 나의 삶
    단 한번도 샹각하지 않았어

    비록 처음부터
    하늘이 정해주지 않은
    안타까운 우리 인연 이었지만
    지금이라도 너를 만난건
    행운이라 생각하고 있어

    이제는
    너 하나로 충분히
    내가 살아 숨쉬는 마지막 순간까지
    믿고 의지하며
    날마다 웃음꽃 피우며
    기쁨의 나래를 펼칠 수 있을거라
    난 생각해

    사랑아
    내 고운 사랑아
    너도 내 마음과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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