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향산Oo님의 프로필

https://www.youtube.com/watch?v=bZQ-j43ez_w&t=309s 향산 국밥집 홍보영상 22년 10월 27일 13:59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2011년 01월 14일

  • oO향산Oo  타인이 나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나를 볼 때보다 남을 통해 볼때
    내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나쁜점은 모두 다른 사람의 것이고
    좋은점은 모두 내것 같습니다.
    하지만 찬찬히 살펴보면,
    그렇게 싫어하는 타인의 말과 행동속에
    내 생각과 말, 행동과 습관이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쉽게
    정죄하지 못하고 나무랄수 없는 이유도
    바로 여기 있습니다.
    좋은 방향으로 변화하기 바란다면
    타인을 통해 나를 아는 지혜가 필요 합니다.
    새겨두어야할 좋은글 = 정용철님 글 중에서
    저장
  • oO향산Oo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

    건강에 있어
    마음의 자세는 중요한 요소다.

    특히 쓸데없는
    걱정을 버려야 한다.

    걱정은 아주 나쁜 것으로
    당신을 파멸시키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쓸데없는 걱정은 자신의 몸에
    숨어 있던 온갖 병들을 일으켜 세운다.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쓸데없는 걱정을 털어 버려라.

    오늘 흐리다고 해서
    내일까지 흐린 것은 아니다.

    오늘 해가 졌지만
    내일 아침에 당신 앞에 해는 떠오른다.
    저장
  • oO향산Oo  인품의 향기는 만리를 갑니다


    꽃의 향기는 십리를 가고
    말의 향기는 백리를 가지만,
    베품의 향기는 천리를 가고
    인품의 향기는 만리를 갑니다.

    남을 처음으로 맞이할때
    상대방에게 첫인상이
    밝고 아름다운 꽃으로
    보이게 하십시요.

    단정한 용모와 올바른 태도는
    상대방에게 오랜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사람인 우리가 이끌어 가는 사회
    사람답게 사람 냄새가 나야하며,
    남을 대할 때 한마디의 말에도
    빗질을 하고 기름을 발라
    아름다운 말의 향기가
    백리를 가게 하십시요.
    저장
  • oO향산Oo  오늘을 소중하게 느끼며 살자


    내가 항상 웃을 수 있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가벼운 걸음으로 생활하고
    가슴 벅찬 마음으로 잠들 수 있기를
    바라며 아침에 일어날 때 먼저,
    나를 사랑하기로 마음먹고 웃어 봅니다.

    양치질 하면서도 웃어봅니다.
    그런 내가 대견한 듯이 그리고
    좋은 생각만 하고 혼자 웃습니다.

    이제는 만나는 사람마다 큰소리로
    인사를 합니다. 형식적인 인사말고
    그 사람에게서 뭔가를 발견하고
    칭찬하는 인사를 합니다.

    진심으로 만나서 반갑다고
    온 얼굴로 웃으며 눈을 크게 뜨고
    그 사람의 눈과 마주칩니다.
    저장
  • oO향산Oo  

    일하면서 힘들어도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사람이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합니다.
    싫은 표정은 되도록 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엷은 웃음을 짓고 생활합니다.

    식사 때는 빠뜨리지 않고 챙겨줍니다.
    사소한 것이라도 이야기를 먼저 합니다.
    언제나 나는 좋게 생각하고 있다는
    표시를 자주 합니다.

    그리고 그의 단점은 생각하지 말고
    좋은 점만 찾으려고 하고
    좋은 점은 그때 그때 칭찬해 줍니다.
    저장
  • oO향산Oo  


    남의 흉은 절대로 보지 않습니다.
    그가 다른 사람 흉을 보면 잘 들어줍니다.

    남의 말은 절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말을 하기보다는 진지하게 들어줍니다.

    머리로 말하지 말고 마음으로 말하려 하면
    그 사람이 좋아 보입니다.
    그런 나를 그 사람도 분명 좋아 할겁니다.
    가능하다면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말을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그에게 배려한 만큼, 좋아한 만큼
    그에게 바라는 욕심을 내면
    모든 것은 모래성같이 무너집니다.

    언제나 주는 것에
    만족해 할 줄 아는 삶이라면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을 겁니다.
    저장
  • oO향산Oo  동행이 그리울 때


    가끔 낯선 길을 걸을 때나
    한적하고 느낌 좋은 길을 걸을 때
    곁에 그림자 처럼 편한 동행이
    있으면 싶을 때 있습니다.

    생각 없이 그냥 걷다가 걷다가
    서로 마주치는 웃음 가슴에
    닻을 내리기도 하고 떨림의 무늬로
    내려 줄 동행이 그리울 때 있습니다.

    산다는 건 어차피 알게 모르게 낯설고
    깊은 쓸쓸함 몇 모금씩은 해갈되지 않는
    목마름처럼 담고 가야하는 것이라지만

    바람 부는 날 비틀거릴 때
    한번쯤 허리를 부둥켜 안아도 좋을
    동행 하나 그리울 때있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저장

2010년 12월 31일

  • 향산님의 소망하는것이 이루어 지는 새해가 되길..

    저장
  • 2010의 마지막 날입니다..
    올해동안 격엇던 나쁜 기억들은 다 버리고
    좋은 추억만을 간직 하세요.

    새해 신묘년엔 복 많이 받아서
    이루고자 하는 소원 성취 하시길 빕니다....._()_

    저장
  • 부국0희야0 올 한해동안 좋았던 기억들만 남기시고, 안좋았던
    기억들은 저무는 해와 함께 떠나보세요.
    새로운 2011년!
    지혜롭고 활기찬 토끼처럼 밝고 희망찬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밝아오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