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솔님의 프로필

너의 목소리가 들려 09월 19일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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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2일

  • 천사일까 여우일까

    한바탕 웃음으로 오심에
    한바탕 사랑으로 오심에
    입술은 오색빛깔 무지개
    살포시 예쁨을 자아내십니다.

    한바탕 소나기 빗줄기
    내 맘에 살포시 내려와
    한바탕 소나기 빗줄기
    슬픔을 살포시 가져가십니다.

    여우일까 천사일까
    늘 부르고 부르심에
    천사일까 여우일까
    외로움이 슬픔이 떠나십니다.

    쏟아지는 햇살아래
    언제나 행복멜로디
    천사일까 여우일까
    한바탕 예쁨을 자아내십니다.

    雪峰 이주현 2015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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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시 사랑

    소쩍소쩍 그리움으로
    귀뚤귀뚤 애절함으로
    빨갛게 고운 황금빛깔
    단풍 빛으로 물이 드십니다.

    하염없이 늘 한들한들
    밤 깊음으로 채우시고
    달 밝은 밤에 거문고를
    달빛은 홀로라 나그네십니다.

    하양 꽃눈이 나부낄 때면
    어느 날 갑자기 나에게로
    어김없이 찾아오는 사람
    아낌없이 늘 사랑이십니다.

    가을바람 가을들녘에
    가을향기 가을햇살이
    나팔나팔 늘 코스모스
    또 다시 사랑 사랑이십니다.

    雪峰 이주현 2015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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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송 존경은 존경을 낳습니다.
    그리고 사랑은 사랑을 낳습니다.
    무엇이든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먼저 대접하십시요.
    다른 사람이 당신에게 어떻게 대하는가는 당신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향한 당신의 태도와 반응은 당신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항상 친절 하십시오.
    벽을 쌓는 자가 아니라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위해 다리를 놓는자가 되십시요.
    • 무송님 좋은 글은 감사한데요...저는 그러지 못하구여...
      벽이란 한사람이 아무리 쌓아도 상대당노력에 의해서 무너집니다... 서로 벽을 쌓은다면...그건...무너질일이 거의 없는 거죠...무송님이...사람과의 관계를 위해 다리를 놓으세요...저는여...제가 사랑하는 이들에게도 제대로 된 다리를 못놓는 사람인지라 ㅡ.ㅡ; 15년 10월 13일 19:14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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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1일

  • 희망은 잠들지 않는 꿈

    이슬처럼 영롱함으로 맑음으로
    밤하늘 조각 별들처럼 밝음으로
    형언할 수 없을 만큼 화려함으로
    고요한 나날들을 영원함으로 채우십니다.

    소슬바람이 불어오시고
    버들잎들 탐스러움으로
    모든 만물들이 쉬지 않고
    늘 희망은 잠들지 않는 꿈이십니다.

    라일락향기 보랏빛에 흩날려
    흩날리는 달콤한 나뭇잎들이
    바닷바람이 소리 없이 조용히
    살포시 내 눈빛에 아롱지십니다.

    이렇게 매일 그대 곁에서
    그렇게 매일 당신 곁에서
    오늘도 매일 나의 사랑이
    지금도 희망은 잠들지 않는 꿈이십니다.

    雪峰 이주현 2015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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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이  잘 지내니? 잘 지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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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은 나의 사랑이십니다

    청산은 오늘도 푸르고
    하늘은 지금도 푸르니
    귓가에 살포시 오셔서
    한가락 거문고를 켜십니다.

    나의 마음에 살그머니
    살포시 눈가에 오셔서
    늘 고운 가락 읊으시니
    환청 속으로 뛰놀고 계십니다.

    당신을 아무도 모르게
    그대는 지금도 여전히
    늘 가지고 싶은 마음을
    끝 사랑 나의 사랑이십니다.

    귓가에 살포시 난 너에게
    가슴 뛰도록 늘 미친 듯이
    기쁨 속 하나뿐인 당신 꿈
    늘 당신은 나의 사랑이십니다.

    雪峰 이주현 2015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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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이  너때문에 나를 잃다! , 아니 너를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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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04일

  • 솔이  생각없이...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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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슴앓이

    세상은 모두 다 서글퍼서
    오늘하루 하루살이 인생
    세상은 그대로인데 세월은
    남쪽으로 남향으로 가십니다.

    어디론가 홀로 가심에
    어디론가 마냥 가심에
    아직도 홀로 이십니다
    지금도 홀로 이십니다.

    푸릇푸릇이 온 대지를
    눈부심으로 채우시고
    세상이 세월이 서글퍼
    봄날을 재촉하십니다.

    강물은 쉬임없이 보내시지만
    아직도 가실 줄을 모르십니다
    지금도 떠날 줄을 모르십니다
    늘 오셔서 가슴앓이 남겨두십니다.

    雪峰 이주현 2015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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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03일

  • 끝없는 사랑

    한사람을 우연히 보았음에
    밝음으로 새벽을 밝히심에
    한사코 변함없는 필연코 사랑
    쏟아지는 태양 눈부심을 자랑하지 아니하십니다.

    윤곽으로 뚜렷이 눈썹을 가느스름히
    개울가 두루미가 한들한들 노니시고
    버들가지사이로 머리카락이 흩날리매
    높이 구름사이로 눈부신 하양구름 떠도십니다.

    학수고대 애타게 늘 부르심에
    쉬지 않고 떠도시는 하양구름
    눈부신 태양 밝음으로 오심에
    귓가꾀꼬리노랫가락 감미로움으로 채우십니다.

    한사람을 우연히 만났음에
    밝음으로 늘 새벽이 오심에
    한사코 필연코 늘 오셨기에
    눈부신 여신이 오셨음에 끝없는 사랑이십니다.

    雪峰 이주현 2015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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