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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들려 19년 09월 19일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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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0일

  • 튤립향기 푸른솔님~~
    세이가..생일이라고 알려주십니다..ㅎ
    늦었지만,,생일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하루로 마무리 하셧을듯해요~~ㅎ
    변함없는 새로운 한주도..활기차게 보내시길~~~^^
    • 튤향님--
      늦었지만 답글 답니다
      감사감사

      유일하게 축하해주시고 크 ㅎㅎㅎ
      넵 이번 주 활기차게 함 가볼께요

      미투 04월 20일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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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9일

  • II유민II 한잔과 좋은생각"

    누구를 만나 좋아하게 되고
    친구로 삼게 되어도
    진정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그에게 반대급부를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그가 나의 친구가 되었으므로
    그 사실만으로 기뻐하고,
    어쩌다 그가 나를 모질게 떠나 간데도,
    그가 내 곁에 머무는 동안 내게 준 우정으로,
    내게 준 기쁨으로,
    내게 준 든든한 마음으로
    그냥 기뻐하면 됩니다.

    진정한 우정은
    세월이 지날 수록 더 아름다워집니다.
    시간이 흐를 수록 더 가까이 느껴져야 합니다.
    보이는 것으로만 평가되는 이 세상에서
    마음을 어긋 맡기며
    서로에게 마음의 의지가 되는 참 좋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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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9일

  • II유민II 속으로 물든 상처
    노랗게 익은 세월
    혼자만 간직한
    누구도 모를
    아픔이 삐져나와
    낙엽이 되었나

    혼자 깊이 더 깊이
    숨겨버린 여린 속내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하얀 백지에
    떨어뜨린 빨간 고백

    소슬바람에 실려온
    낡은 가을 한 잎
    좁은 오솔길에
    외로운 그리움이
    눈물마저 메말라
    바삭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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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03일

  • II유민II 난 언제나 곁에 있어주고 싶은데...
    넌 언제나 나를 벗어나려 해...

    난 언제나 너만 바라볼텐데...
    넌 언제나 내게서 멀어지려 해...

    난 언제나 지켜보려 하는데...
    넌 언제나 도망치기만 해...

    난 언제나 그런 너를 사랑하는데...
    넌 언제나 내 사랑을 회피해...

    난 언제나 너의 사랑을 받아볼까?
    넌 언제나 나에게 사랑을 줄까?

    난 언제나 너의 곁에 있고 싶어.
    넌 언제나 나의 곁에 있어주면되.

    난 언제나 너만을 사랑해.
    넌 언제나 나를 바라봐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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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29일

  • II유민II 들으시어요.
    지금 내가
    있잖아요
    이렇게 눈부시게
    당신 앞에 초연히 서 있걸랑요.

    이젠 들으시어요.
    있잖아요.
    밤 깊어 별도 숨어 잠을 잘때
    당신을 부르고 있잖아요
    이젠 정말이지 들어 주시어요.

    가슴 누르는 그리움을 넘어
    이 작은 손 하늘을 쥐고
    당신에게 사랑을 구하는 소리
    들어 주시어요.
    들어 주셔야 겠어요.

    수없이 많은 소망 다 버리고
    내 온 몸 부셔져 재가 되도록
    당신에게
    오직 당신께 메달리 걸랑요
    들어 주세요.

    이젠 정말 들어 주셔야 겠어요
    • 유민님 매번 좋은글 올려주시고 고마워요
      언제 술 한잔 하실래요? 19년 09월 29일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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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20일

  • II유민II 이젠 보내기로 했습니다
    그대가 생각이 날 때마다 적어둔 편지입니다

    홀로 삭혀야했던 그리움
    커피에 녹여 보기로 했습니다

    수북이 쌓인 편지지에 적힌
    글씨 하나하나를 끄집어내서
    커피에 타보는데
    생각보다 잘 녹아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오늘 이후 편지를 쓰는 일은 없을 겁니다
    더이상 묻어 두기에는 벅찬 사연이니까요

    하고 싶은 말이 생기면 그냥 커피에 쓸 겁니다

    그럼,
    그대가 커피를 마실 때마다
    그대 입술에 내 이름 녹아 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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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19일

  • 푸른솔  너의 목소리가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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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10일

  • II유민II 꽃망울 톡터트려
    고운 젓가슴 드러내는 날
    가슴깊이 뭉클하게 떠오르는
    어머님의 뜨거운 사랑
    잊으려 잊으려 해도
    눈물만이 옷깃을 적시고
    불러봐도 소리쳐도 대답없는
    천국에 간 울어머님
    생전에 효도 잘 하지 못한
    이 불효자 목놓아 웁니다
    내사랑 나의 어머님
    그크신 은혜 무엇으로 갚을가요
    철들어 눈을뜨고 효도하려 했을때
    이미 곱던얼굴 주름져 홈 파이고
    머리엔 하얀이슬이 대롱대롱
    천국에 갈 준비 하셨지요
    아......어찌하랴
    목놓아 불러도 소용없고
    가슴을 찌어도 할수없네
    사랑합니다 어머니
    영원히 사랑합니다.
    • ㅜㅜ
      유민님 불효자나 효자나 다 웁니다

      이치안에 있는 일이어도 슬픔은 쉽지않죠
      늘 건강하시길 ㅡㅡㅡㅡㅡㅡ 19년 09월 19일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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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09일

  • II유민II 인생에 한 페이지가
    되어준 당신은 나에게 꽃이요
    나에 희망이며

    사랑하는 당신
    당신의 미모가 아름답지 않아도
    나는 당신을 사랑하며

    내 가슴속에 영원히 남아있을
    나에 사랑 나에 희망
    나에게 모든 걸 함께 하여준 당신

    당신의 어여쁜 그 마음에
    나도 모르게 당신을
    사랑하게 되었고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게 하여준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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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당신이 원하신다면
    당신이 만일 원하신다면
    나 당신께 드려렵니다
    아침 더없이 활기찬 나의아침
    그리고 당신이 좋아하는
    반짝이는 나의 머리카락과
    금빛나고 푸른 나의 눈을
    당신이 만일 원하신면
    당신께 드리렵니다
    따사로운 햇살 비치는 아침에
    들려오는 모든 소리와
    가까이 분수에서 들리는
    청량한 물소리를
    그리고 마침내 찾아들 저녁노을을
    내쓸쓸한 마음의 눈물인 저녁노을
    그리고 당신이 마음 가까이
    있어야만 될
    나의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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