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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인생 잠시 스쳐지나가는 바람 같은 것을...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05월 10일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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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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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기진 배를 채울 수 있는 음식점은 많지만!
    허기진 마음을 채울 수 있는 음식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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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3일

  • 찰라(1/75초) 사이에
    우리는 이 세상에 오기하고
    다른 세상으로 떠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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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2일

  • 우리는 누구나
    단 한 번의 기회를 살다 가는 것을
    잘 살았다 못 살았다를
    그누구라 하여 비교할 수 있을 것인가
    실패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실패한 인생이
    성공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성공한 인생이
    있을 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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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
    더 이상 잃을게 없는 사람
    실패한 인생을 살았던 사람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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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 그 어떤 것도 사람의 마음보다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없을 것이다

    누군가의 마음을 얻는 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얻음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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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31일

  • <<날개>> - 이 상 -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를 아시오?
    나는 유쾌하오 이런 때 연액가지가 유쾌하오.
    육신이 흐느적흐느적 하도록 피로했을 때만
    정신이 은화처럼 맑소, 니코틴이
    내 회배 앓는 뱃속으로 스미면
    머리 속에 으례히 백지가 준비되는 법이오
    그 위에다 나는 위트와 파라독스를
    바둑 포석처럼 늘어 놓소
    가증할 상식의 병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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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30일

  • 결코 그 누구도 오라하지 않았지만
    우린 왔고
    결코 그 누구도 가라하지 않지만
    우린 떠나고 이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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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7일

  • “글쎄 말이지. 이번 앤 꽤 여러 날 앓는 걸 약두 변변히 못 써봤다더군. 지금 같애서는 윤초시네두 대가 끊긴 셈이지.……그런데 참 이번 기집애는 어린 것이 여간 잔망스럽지가 않어. 글쎄 죽기 전에 이런 말을 했다지 않어? 자기가 죽거든 자기 입던 옷을 꼭 그대루 입혀서 묻어달라구……”

    - 황순원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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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6일

  • 마음에 무언가를 그렸다면
    그 마음은 그려진 그 무엇에
    한정되겠지만

    그 무엇도 그리지 않았다면
    그 마음은 그 어떤 것이라도
    될 수 있음일 것이다

    이루고픈 마음을 여위었다면
    이미 모든걸 이룬 것이다

    어둠을 보고 싶어 불을 켰더니
    어둠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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