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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기 위해...떠나는 길... 04월 03일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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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8일

  • ♬ 詩人 - 정재영

    ♬ 題目 - 어느 날 작은 돌풍이

    미풍만 불던 나의 초원에
    당신은 돌풍으로 불어와
    태풍이 되었습니다,,

    멈추지 않는 바람에
    나의 모든 생각은
    머릿결처럼 휘날립니다,,

    나의 초원 모든 풀도
    당신이 붙든 손길로
    몸부림치지만
    정작 돌풍을 만든 당신은
    그 눈 안에 고요히 계십니다…(ㅌi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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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詩人 - 정재영

    ♬ 題目 - 당신은 지금도

    꽃은 흔들리는 작은 바람에
    떨어져 적요 속으로 사라지나
    당신은 봉긋이 다문 봉우리 속에
    향기로 숨으셨습니다,,

    강은 흘러 흘러 앞 뒤
    흔적을 지우려 하지만
    당신은 들판에 뿌리는
    빗방울로 깊게 새긴 비석 입니다,,

    어둠은 산을 지우고
    가던 길을 덮어 버리지만
    당신은 저녁 툇마루에 비쳐
    창문을 밝히던 달빛 입니다,,

    해가 지면 밤 이라서
    모두 잠 들 때라 하지만
    당신은 가슴 안 골목 외톨
    전구로 깨어 께시는 가로등 입니다,,

    당신은 당신은
    그 때나 지금이나 그러신 분 입니다…(ㅌi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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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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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31일

  • ☆。Happy New Year...

    ☆。가는年 미련 두지말고

    ☆。오는年 활기차게 화이팅!

    ☆。새해 福 만땅 받으세요.

    • SeMin ~~~~

      잘 지내고 잇는거지?

      고운눈마춤에 고맙고..

      마무리 잘하면서...

      내년엔,,,

      결코!!

      결단코!!

      잘될끄얏!!!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자!!! 21년 12월 31일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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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30일

  • ♬ 詩人 - 김용호

    ♬ 題目 - 12월이 가기 전에

    겨울 햇살은 오늘 한 때 내 작업실
    유리 창에 잠시 머물 다 앙상한 나뭇 가지를 지나
    빠알간 벽돌집 저 편으로 사라 지려 합니다,,

    그림자에 미끄러져 비스듬히 누운 많은
    아쉬움도 이제 12월과 떠나려 합니다,,

    지나간 날들 돌이켜 보면 얽혀서 지네
    오던 세연 들에게 얼굴 가득 미소가 펴지도록
    정다운 존재가 되어 주지 못함이 죄로 여겨집니다,,

    12월이 가기 전에 세연 들과 뜻 있음의 좋은 결과를 위해서
    무엇을 했는지 깊이 생각해 보니
    내 세울 내 자랑 거리가 없어 부끄럽습니다…(ㅌi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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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8일

  • ♬ 詩人 - 강연호

    ♬ 題目 - 멜로 드라마

    멜로 드라마는 눈물을 쥐어 짠다,,
    멜로 드라마는 손수건을 적신다,,

    비 웃지 마라,,
    멜로 드라마가 슬프다면
    그 건 우리 삶이 슬프기 때문이다,,

    멜로 드라마가 통속적 이라면
    그 건 우리 삶이 통속 적이기 때문이다,,

    보라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만이
    멜로 드라마를 보면서 울고 있지 않느냐,,
    적어도 그들 만큼은 겪어 봐야 안다,,

    삶을 연습하고 싶다면
    우리는 멜로 드라마에 기댈 수 밖에 없다,,
    거룩한 멜로 드라마
    위대한 멜로 드라마…(ㅌi엘님께)

    • 하늘빛선율님....

      잘 지내시고 계신거죠??

      올한해도 마무리 잘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내년에도 행복하시길요~~!! 21년 12월 29일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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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8일

  • 다솜이 티엘님 방긋해 봅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란 맨트
    못들은지 오래되었네요
    추운날씨 옷깃 잘 여미세요 감사합니다 ^^
    • 이크~~~

      다솜이님...

      많이 방가워요!!

      잘지내시고 계실까요??

      치과치료는 다 받으시구요??

      잊지않으시고 눈인사 담아주심에 감사해요!!

      그러게요...

      여러분~~사랑합니다,,,쪼옥!!

      요걸 해야하는데요...ㅎㅎ

      2021년 마무리 잘하시고...

      언젠가는 함게하실날이 잇겟지요??

      늘~~~

      건강하세요!!! 21년 12월 08일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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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30일

  • ♬ 詩人 - 정연화

    ♬ 題目 - 그대 꿈 속에서 만나요

    현실의 벽이 너무 높아
    둘이 하나 될 수 없는 사랑
    어떻게 하면 만날 수 있을까
    기도하는 날들 이었습니다,,

    계절이 바뀌어 가슴 시리도록
    아름다운 가을이 오고
    또 그렇게 가을이 가고
    진정 그대를
    못 보고 살아야 하는 건가요,,?

    오늘 밤엔 꿈을 꾸겠습니다,,
    꿈 속에서나마 꼭 다녀 가십시오,,
    그대 꿈 속에서 만나요…(ㅌi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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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詩人 - 김광섭 (원작 루이 3세)

    ♬ 題目 - 마음

    나의 마음은 고요한 물결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고
    구름이 지나 가도 그림자 지는 곳..

    돌을 던지는 사람..
    고기를 낚는 사람..
    노래를 부르는 사람..

    이리하여 이 물가 외로운 밤이면
    별은 고요히 물 위에 뜨고
    숲은 말없이 물결을 재우나니..

    행여 백조가 오는 날
    이 물가 어지러울까
    나는 밤마다 꿈을 덮노라…(ㅌi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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